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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 (ksj45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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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3/17
 

농사를 하다보면 비료를 적당량 주기가 매우 어렵다.
만약 비료기운이 남아 벼가 덩쿨이 날때는 아침 이슬을
2-3일간만 털어주면 진정이 된다.
이슬을 털고자할 때는
장대 등으로 털면되지만 이게 보통 중노동이 아니다.
쉽게 터는 방법은
40m정도되는 버린 농약 호스로 양쪽 논둑에서 끌고 가면
좋은데 이런 것이 없을 때는 빨래줄(나이론줄)에 헌 옷가지
몇개를 묶어 끌고가면 아주 쉽게 털 수 있다.

쌀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가 임박해오고 있다.

알 농사와 짚 농사는 이삭거름에 의해 결정된다.

이삭거름주기전에는 벼를 노랗게 키우고 뿌리를

튼튼히 만들기 위해서 논을 말려야 한다.,

품종에 따라 약간씩 유수형성기가 다르지만 대체로

중만생종은 7월 20일부터 약 1주간이 된다.

벼가 많이 노랗게 되면 유수형성기를 약간 일찍 이루어 진다.

벼 직파는 중간비료를 주지 않은 농가가 대부분 이므로

7월 20일경에 논에 물을 충분히 넣고 이삭거름을 주는데

300평당 15~25kg을 벼의 색에 따라 조절하면된다.

 

벼가 출수하게되면 알농사와 짚농사가 식별된다.

이삭거름주는 시기를 마추지 못하면 맨 마즈막잎이

아랫잎보다 많이 짧게 만들어져 있으면 짚농사다.

대부분의 농가의 농사가 이런 짚 농사를 해 온다.

맨 윗잎이 가장길게 가꾼 농부가 알농사를 한

셈이 된다.

농자재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쌀값은 앞으로 5년간

동결이다.

일년을 고생하면서 알 농사를하는 즐거움을 갖도록

이삭거름준데 신경을 써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어릴적 농약이 없을적에 어머니를 따라 복개(밥식기뚜겅)으로

멸루(멸구)를 품으로 자주갔다,

멸구가 먹으면 사람먹을 것이 없으시다며 한해에는 3-4차례나

등유를 2리터 소주병에 담아 솔잎으로 주둥이를 막고 물위에

등유를 뿌리고 나서 벼에 붙은 멸구를 기름에 떨어지도록 복개로

벼 밑둥에 물을 퍼 대는 것이 멸구품는다고 했다,

멸구의 발생이 어느해나 마찬가지가 아니다

그리고 멸구는 겨울에 볏짚에서도 살고 이른 봄에도 멸구는 있다.

요즈음에도 벼논에 멸구가 많다며 어떤 약제를 언제 써야하냐는

농가가 있어 이렇게 말한다.

멸구는 항상 있으나 벼가 고개를 숙여 체력이 딸릴때 피해를

많이 주게 되므로 지금처럼 건강할 때에는 그리 피해가 없으므로

다음에 하도록 한다.

만일 눈에 보이는 멸구를 모두 잡으려 하면 날마다 약을 쳐도

멸구는 늘 있기 마련이라 생각한다.

 

미리서 방제는 가능하나?

벼가 배동받이(피기 전)를 한 후 파단 수화제를 200평당 3kg 이상을

뿌려두면 멸구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이곳 농가들이 사용하는 방제

법이다.

혹명나방과 이화명충 등을 함께 막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어

소개를 한다.

이삭거름도 주셨으니 이제는 멸구등 병충방제가 중요하다

어렵게 농사를 하여 대풍을 이루어야 할 터인데 걱정이다.

벼 논 말리기를 하는 기간입니다

2008.08.01 22:42 | 농사법모음 | 수선

http://kr.blog.yahoo.com/ksj452358/371 주소복사

논 농사에 가장 중요한 시기

5월초중순에 파종하신 농가는 이제 논 말리기를 하셔야 합니다.
논에 잡초가 있는 농가는 7월 초순에 초종에 따라 제초제를
하시기 바랍니다.
분얼이 덜된 농가께서는 논을 말리면 분얼이 중단되는 것으로
생각하실 수 있으나 전혀 그렇지가 않습니다.
논둑에 떨어진 볍씨나 밭벼를 보시면 느낄 수 있습니다.
볍씨 하나가 여건이 좋지 않아도 4-5개의 이삭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고 농사하시다 휴경을 한 논의 벼를 유심히 보신분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무경운직파하신 농가는 논을 갈지 않았으므로 이미 땅이 단단
하므로 너무 많이 말르면 논에 물을 넣었다 빼버리는 방법으로
관리해 주시면 됩니다.

이 기간에 논을 말리면 뿌리의 발육도 많아지고 땅속에 있는
비료 성분을 완전히 소멸시켜 벼가 노랗게 만들어
7월 20일경 이삭거름을 주어 농사를 하는 것이 이 직판농사의
비결입니다.
덤으로 한 여름 병충방제는 하지 않아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도 알게 되실 것입니다.

기계이앙답 벼도 마찬 가지로 관리하시면 벼 생리에 맞는
농사법입니다.
참고하세요

           꼭 참고를 해야 할것같아서요

글 쓰신분 이일남 선생님




벼 무논(水畓)직파재배 기술
1) 본답준비
모내는 기간을 한달여 앞당긴 관계로 인하여 잡초성벼가 많이 생겨
고품질쌀 생산에 문제가 되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모내는 시기를 옛 선조들이 적기로 생각해온 6월 상중순에 모내는
것이 매우 바람직하며 이를 위해 농민들의 노력이 필요하다.

가을에 벼를 벤 후 5월 상중순까지 그데로 두었다가 낙곡이 발아하여
자라게 한 후 5월 하순에 파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는 것을 수년간
언급해온바다.
둑새풀 등과 낙곡의 벼를 완전히 죽이기 위해서는 1차 물로타리하여
1주일정도 담수해 두었다가 2차 로타리하고 파종하는 것이 바람
직하다.
2) 파종시기
그 지역 아카시아 꽃 피는 시기가 최 적기이다.
5월 중하순- 6월중순까지 안전기간임
3) 파종량
10a당 마른볍씨 6kg-12kg(평당 700-1400粒)
4) 침종방법
물 한 말에 살충제(리바이짓드, 지오릭스 유제)200cc를 탄 후
그 약물에 볍씨를 24시간 담가두었다가 다음 날 스포탁을 넣어
24시간 두면 48시간 침종이 된다. 이렇게 하면 쥐와 참새 등의 피해를
막을 수 있으므로 필히 행해야 할 중요한 작업이다.
볍씨를 씻지 말고 벼 자루에 담아 그늘에 하루 이상 두었다가
파종한다, 이때 침종한 볍씨는 무개가 30% 증가되므로 면적으로
환산하여 나누어 쓰면 과부족의 착오가 없다.
5) 싹내기 생략
볍씨 싹내기(催芽)는 생략하고 파종하면 파종시 상처를 막을
수 있어 효과적이며 볍씨의 썩음병도 크게 예방이 된다.
6) 파종방법
로타리하고 바로 언덕 밑이나 논 가운데로 물도랑을 삽이나
넓은 괭이로 긁어 올려 만들고 논 중앙에 나이론 줄을 긴 방향으로
설치하고 그 줄을 기준하여 손이나 비료 살포기로 파종한다.
7) 씨 앉히기
파종하여 2일 밤을 지난 아침에 논물을 빼서 약 10여일 말리면 된다.
이때 논물이 잘 빠지지 않으면 볍씨가 썩고 다른 곳으로 걸어가는
볍씨가 생겨 나중에 보식하는 곳이 생긴다. 그러므로 철저히 논물을
빼서 말리는 것이 중요하다. 혹 씨 앉히는 시기에 비가 내리면 물꼬를
그데로 두어도 아무 상관이 없다. 빗 물은 창공에서 내려온 물은
산소 덩어리이므로 그데로 흘러 나가도록 놔 둔다.
만약 물오리의 피해가 예상되면 로타리한 다음 날 흙탕물이 대부분
가라앉으면 논물을 빼고 파종하여 밤에 논물이 없도록하면 된다.
8) 제초제와 비료주기
로타리친 후 12일째되는 날 논물을 많이 넣고 제초제는 노난매,
금물결,포도대장 중에서 선택하여 300평당 1포 (3kg)를 뿌리고 복비
는(21-17-17)300평당 20-25kg을 뿌린다. "물을 많이 넣고"란 주문은
제초제를 주고 4일간은 논 흙이 보이지 않아야 제초가 잘 되므로 유의
하여야 하며 비가 내리면 물꼬를 그데로 두어 물이 논둑을 넘어
가도록 한다. 논을 말리면 싹보다 뿌리가 먼저 나오게 되어 논물을
넣으면 싹이 하나도 보이지 않아도 제초제를 뿌려야한다.
2-3일 후에는 벼싹이 모두 물위로 나오게 된다
만약 논물을 많이 넣어도 최소한 3일도 견디지 못하고 빠지는 논은
물이 없는 상태로 약 1주일 정도 더 두었다가 푸로레 100c에
밧사그란 500cc를 물 5말에 섞어 날씨가 4-5일 좋을 때 엽면
살포하여 죽여야 한다. 비료는 약을 친 후 같은 량을 뿌린다.
9) 마세트입제 뿌리기
1차 중기성제초제(노난매,금물결,포도대장)를 준 후 10-15일 사이에
잡초가 나오지 못하도록 300평당 3kg(1포대)을 논물을 많이 넣고
뿌린다.
10) 논 말리기
마세트입제를 준 후 10여일 후 부터 이삭거름 줄 시기(7/20)까지 논
을 말리기 위해 로타리치고 도랑을 냈던 곳을 흙을 걷어 올린 후
논물을 빼서 말린다. 논둑과 논이 너무 말라 갈라져서 후에 논물이
고여있지 않는 논의 성질은 중간에 약간씩 물을 넣어 주는 것도
무관하다.
만약 논말리는 시기에 피 등 잡초방제가 필요할 때는 7월5일 이전
까지 푸로레와 밧사그란, 크린처와 밧사그란, 정일품과 푸로레 등을
뿌린다. 주의할 점은 7월 5일내(중만생종)에 뿌려야하며 재차 뿌리는
일이 없도록 한다.
11) 병충방제
모든 병과 충은 비료 과다 사용에서 발생하고 있다. 그러므로 벼 종
자를 많이 뿌려 볏대를 확보하는 방법이므로 절대로 논말리는
시기에 중간 비료를 주지 않아야 한다.
12) 이삭거름주기
논 말리기를 끝내면 바로 논물을 넣고 이삭거름을 주는데 극 조생종
은 7/5일경, 조생종은 7/10일경. 중만생종은 7/20일경 복비(18-0-18)
를 300평당 25kg씩 준다. 이 농사법은 이삭거름을 늦게 주면 소출이
크게 떨어지므로 시기를 잘 마추어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13) 목도열병 방제
목도열병은 많이 발생하는 해가 따로 있기에 예방하는 것이 지혜스런
일이므로 벼가 이삭이 나오기 직전에 목도열병, 문고병, 멸구약을 혼
합하여 방제한다.
14) 물 관리
이삭거름을 주고 난 후 부터 벼가 익을 때까지 논물을 넣어 두면
미질이 좋아지고 밥 맛이 좋아 진다.
15) 벼가 태풍 등으로 쓰러지면
직파벼는 볏대가 쓰러져도 부러지지 않으므로 절대로 묶어세워서는
안되며 쓰러지면 바로 논물을 빼서 잎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한다.
16) 부탁말씀
농사를 하시는 동안 어떤 문제가 생겨 걱정이 되는 일이 생기면
저의 홈피 게시판에 문의 하시고 전화는 되도록 늦은 밤시간에
내용을 알려주시면 자세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20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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