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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벼 무논직파 재배기술 지금까지는 잡초와 볍씨를 발아시켜야만 직파가 가능했다. 가격이 저렴한 마세트입제를
한번 사용하면 힘든 제초작업을 생략할 수 있는데 무논직파에서는 볍씨가 땅속에 묻혀
모두 썩어버리는 문제가 있어 마세트입제사용이 불가하였으나 2006도부터 다시 실험한
결과 성공하여 재배법을 쉽고 제초비용을 크게 줄이는 방법으로 소개한다
1, 벼 무논직파재배 1) 로타리 및 써레질 5월 초순부터 6월 중순까지 파종기간이 길므로 가정형편에 따라 얼마 든지 조정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시기를 선택하여 논에 물을 넣고 로타 리와 써레질을 한 후 언덕밑이나 논에 필요한 물도랑을 약간씩 낸다. 2) 마세트입제 살포 로타리가 끝나면 논에 물을 충분히 넣고 마세트입제를 300평당 1포(3kg) 씩 뿌리고 4일간 유지시킨다. 3) 볍씨 담그기(침종) 300평당 볍씨 6kg을 준비하여 물 1말에 지오릭스유제나 리바이짓드를 200mm(cc) 비율로 희석하여 그 약물에 마른 볍씨를 담궈서 24시간 지나 그 약물에 종자소독약을 넣고 24시간이 되면 물에서 벼 자루에 건저 그늘에 하루 이상 두었다 뿌린다. 4) 논 말리기 마세트입제를 뿌린 5일째 되는 날 아침에 논물을 완전히 빼서 흙이 굳어 볍씨가 묻히지 않도록 3-4일간 말린다, 비가 오면 더 흙이 더 잘 굳는다. 5) 볍씨 파종 논 말리는 것이 되었으면 논에 물을 넣고 볍씨를 손이나 비료살포기로 파종한다. # 물오리의 침해가 염려되면 파종하면서 논물을 빼서 씨 앉히기 한다. # 볍씨는 물에 담그면 약 30% 무게가 더 증량된다. 6) 씨 앉히기 파종 3일째 아침에 논물을 빼서 10-15일 말린다. # 마세트는 약 30일 약효가 있으므로 오래 말리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직파 모는 절대로 말라죽지 않는다. 7) 2차 마세트입제 살포 씨 앉히기가 끝나면 논에 물을 넣고 마세트입제를 뿌리고 4일간 두었다 가 논물을 적당히 해 둔다. 8) 분얼비(기비)주기 파종 후 20일경 복비(21-17-17)를 300평당 25kg을 준다. 9) 논 말리기 파종 후 30-35일경 물도랑을 정비하고 논물을 빼서 7/20일까지 말린다. 10) 이삭거름주기 7/20-22일 사이에 이삭거름전용복비를 300평당 25kg을 준다. 이때 입제 석회를 100평당 20kg씩 같이 준다. 11) 병충방제 벼 이삭이 나오기 직전에 도열병, 혹명나방, 문고병, 멸구등 약제를 뿌리고 한 여름동안에는 하지 않는다. 12) 물 관리 이삭거름 주고부터는 논에 물이 있어야 쌀 맛이 좋아진다.
2, 벼 무논 무경운직파재배 농산물 완전개방에 의해 우리 농업이 風前燈火에 직면해 있다. 특히 쌀농사는 우리농민 스스로 생산비를 줄이는 길 외에는 대안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식량안보차원에서 최선을 다 하겠지만 가까운 중국 대륙의 대 평원에서 마음만 먹으면 우리 쌀 보다 더 나은 쌀에 값은 5/1 값으로 밀고 온다면 우리가 쌀을 지키는 길은 오직 비용을 최대로 줄이고 젊은 인력은 현재의 제도에선 채산성이 없어 결국 재촌해 있는 노령 농업인이 식량생산을 담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논을 갈지 않고 못자리, 모내기 과정없이 쌀을 생산하는 방법이 있다면 주저없이 선택하여 사는 길을 모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금년에 경남사천 용현농협신재균조합장께서는 5,000평을 대농민조합원의 시범답으로 활용하고 있고 김제 강대환농가는 2,400평을 보리두둑에 무경운으로 재배하여 주위분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光州지역은 900평단지를 논갈이 15만원, 못자리와 모내기 30만원, 45만원의 농기계 비용을 들여야 모내기를 할 수 있다. 900평 농사를 잘 해야 쌀 17-18가마(80kg)을 수확하는 것이 고작이다. ha당 쌀 10가마가 비용이 절감되는 농사법이 바로 무경운직파농법이다. 농작업도 엄청 수월하여 노약자가 농사하기에 좋다. 큰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1) 볏짚 처리 처음 하시는 농가는 가을에 벼를 수확하고 볏짚을 걷어 내든지 태워 버리는 것이 좋다. 그러나 짚은 땅에 돌려주어야한다, 벼 벨 때 볏짚을 절단하지 말고 가을철에 골고루 깔아주고 겨울을 지낸다. 4월말까지 그대로 둔다. 2) 본답준비 언덕 밑이나 논 중간에 물이 빠질 수 있도록 조그만 도랑을 삽으로 낸다. 도랑을 깊고 넓게 파면 흙 처리가 문제이므로 깊이 10cm, 넓이 10cm 정도가 마땅하다. 도랑 설치가 끝나면 논에 물을 충분히 넣는다. 논에 물을 넣고 콤바인 자국 등으로 논바닥이 높아진 곳은 대충 고른다. 물이 고여있는 곳은 볍씨가 썩게 되므로 깊은 곳이 없어야 한다. 3) 마세트입제 뿌리기 논에 물이 충분히 넣어 논둑을 단속하고 마세트입제를 200평당 1포(3kg) 씩 뿌려 4일간 그대로 둔다. 논에 벗풀과 올방개가 많은 논은 마세트입제로 거의 완전히 막아졌다. 4) 낙곡벼와 둑새 등 죽이기 논물을 빼고 낙곡벼와 둑새 등을 죽이기 위해 그라목손을 뿌린다, 근사미는 낙곡벼싹을 죽이지 못한다. 5) 논에 물 넣기 논에 물을 충분히 넣어 둔다. 6) 파종량 300평당 6-12kg # 6kg 이상 파종을 하였을 때에는 이삭거름을 10kg 이상주면 안된다. 7) 볍씨 침종 물 한말에 살충제(지오릭스, 리바이짓드 유제)를 240cc(박카스병 2개)를 물에 넣고 마른 볍씨를 그 약물에 침종하여 24시간 두었다가 그 약물에 종자소독약 스포탁을 넣어 24시간 지나면 벼 자루에 건져 시원한 그늘에 24시간 이상 둔다. 8) 파종 준비된 볍씨를 손이나 비료살포기로 골고루 뿌린다. 침종된 볍씨는 약 30%가 무게가 늘어나므로 면적으로 계산하여 종자를 나누어 쓴다. 9) 씨 앉히기 파종하고 2일 밤을 지나 논물을 완전히 빼서 약 10여일 논을 말린다. 볍씨를 싹을 내지 않아야 말라죽거나 냉해를 방지할 수 있다. 10) 분얼비 주기 씨 앉히기가 끝나면 논에 물을 충분히 넣고 복비(21-17-17)를 300평당 25kg 정도준다. 11) 2차 마세트입제 주기 1차 마세트주고 부터 20일경 300평당 1포씩 논에 물을 충분히 넣고 준다, 12) 논 말리기 파종 30일 후에는 논 말리기를 시작하여 이삭거름 줄 시기까지 말린다. 13) 이삭거름주기 중만생종일 경우 7/20-7/25일 사이에 복비(18-0-18)를 25kg정도 준다, 14) 병충방제 벼가 출수직전 색이 너무 검다고 생각되면 목도열병 약제를 뿌린다. 15) 물 관리 이삭거름주고부터 벼가 모두 익을 때까지 논물을 넣어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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