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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 (ksj45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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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3/17
 

파종 30~35일 사이에 강력히 논을 말리면 여러가지 잇점이 있다.
첫쩨 / 도복 예방이다.
둘쩨 / 병충방제를 할 필요가 없게 된다.
셋쩨 / 이삭거름을 제 시기에 안심하고 줄수있어 소출을 크게
         증대시킨다.
이 시기에 보통 농가에서는 중간 비료를 주어 여름 내내 병충방제를
하게 되고 이삭거름을 줄 시기에 벼가 너무 검푸르러 이삭거름을
주기 어렵게 되어 알거름을 주는 데 알거름은 이삭을 크게 만를 수
없게 되어 소출 증대와는 거리가 멀다.
대부분의 농가에서 논말리기 시기에 질문이 많이 온다.
이렇게 빨리 논을 말리면 분얼에 문제가 되지 않느냐?는 질문이다.
논둑에 떨어져 자란 벼를 보면 5~6개 이삭이 충실하게 자란다.
그리고 밭벼도 물없이 분얼을 하므로 아무 문가 없다.
만약 재차 제초제까지 주었는 데 여러가지 요인으로 피나 정항성
잡초가 있을 경우에 방동사니나 벗풀, 물달개비가 있을 때는 논에
물을 많이 넣고 수중2,4D를 약간 젖은 모레에 섞어 뿌리면 잘 죽게
되니 제초작업을 하고 논말리기에 들어가고 피가 물달개비 등과
같이 있으면 논을 몇일 말리다가 푸로레와 밧사그란을 적정량
(푸로레 100cc 밧사그란 500cc)을 혼합하여 뿌리면 잘 죽인다.
물도랑 정비를 하고 논물을 빼야하는 데 파종전에 썼던 흙주머니를
물도랑 놓고 끌고가면 그만이다.
물도랑이 깊어야만 논이 잘 마를 것으로 보는 데 수평이 맞아 물이
빠지면 그만이다. 이것이 가을에 힘들게 물도랑을 내는 작업이다.
이때 발에 모가 밟히게 되는 것에 신경쓰지 말고 함부로 밟고 가도
소출에는 영향이 없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끌고 간다.

 

# 1992년 봄부터 7월초순까지 흡족한 비가 내리지 않아 5월 15일경
약간의 비가 내려 급히 물로타리 하고 파종한 논이 있었는 데
씨앉히기도 할 필요없이 논이 말라붙어 볍씨에서 나온 모대만 겨우
지탱하고 있더니 7월 20일 120mm 비가 내려 대충 물꼬를 단속하고
이삭거름 겸 분얼비를 같이 주었는 데 아랫 부분에 잠아?가 자라
충실이 결실되는 것을 본적이 있었음을 질문에 답을 주었다.

중기성 제초제의 유효기간이 약 15일 정도된다.
그러므로 나중에 나오는 잡초를 막을 수 있다.
중기성제초제와 분얼비를 준 후 10~15일 사이에
논에 물을 가득 채우고 마세트입제를 300평당 1포씩
주면된다.
이 작업을 소홀히 하거나 생략하면 늦게 나오는 피 등
잡초를 막기위해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들어간다.

로타리친 날로부터 12일째 되는 날 꼭 논에 물을 가득 넣고
뿌려야 한다.
물을 가득 넣으라는 말은 제초제를 뿌리고 4일간 논바닥 흙이
보이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제초제회사마다 못 죽이는 풀이 없을 정도로 과장광고가 많다,
그러므로 직파 용 제초제는 써본 경험이 중요하다.
써 보지않은 약제는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그러므로 볍싹이 보이지 않더라도 꼭 뿌려야한다.
그래서 중기성제초제인 "노난매, 포도대장, 안노처" 중 한가지를
선택하도록 하는데 금년부터 노난매는 생산을 중단한다고 하니
구할 수 있으면 쓰시되 나머지 두가지 중에서 선택하도록 한다.
이때 논물을 가득 넣으면 벼싹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모를 키워 뿌리면 될 약제가 아직 없으므로 로타리친 날로 부터
12일이 지나면 피 등의 잡초를 죽이지 못하므로 기간을
꼭지켜야 함을 잊어서는 않된다.
그리고 기왕 논에 들어가야 하므로 분얼비도 같은 날
함께 뿌리는데 300평당 복비(21-17-17)25kg을 뿌리면 된다

글쓴이 : 원시미(rice2000) 조회수 : 73덧글수 : 1작성일: 07.06.22 00:31

참깨와 고구마 동시 재배하는 법
 
장맛비가 보슬보슬 마치 부지런한 사람 일하기 좋게 내린다.
시기적으로 지금 참깨속에 고구마를 심어 동시 재배할 적기가 됐다.
고구마순도 돈이 들 필요없이 얼마든지 구할 수있는 시기이고
가뭄으로 참깨가 이제 꽃이 필 것이다.

참깨와 고구마를 함께 재배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농사법을 만들어 놓은 지 십 수년이 지났지만
정보에 어두운 농가를 위해 다시 언급하고자 한다.

참깨를 수확하고나면 여러가지 문제로 다른 작물심는 것이
어려워 그대로 방치하여 놓는 농가가 대부분이라 생각해 낸
재미있는 방법이다.
참깨를 모든 농가가 참깨용 멀칭을 사용하고 파종하므로
그 멀칭을 가을까지 이용한다.
멀칭을 하기전 두둑을 윗 부분만 약간 고르고 고구마
두둑처럼 높게 하여도 참깨를 심는 작업이나 참깨가 자라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두둑을 납작하게 만들지 말란 말이다.
참깨는 높이 심어 물 빠짐이 좋아야 병해에 강하다. 가뭄에 더
잘 자라는 작물이기 때문이다.

참깨 멀칭을 씌워 참깨를 자라게 하고
고구마종자를 노지에 면적에 따라 적당한 량을 아무 시설없이
묻어 놓으면 6월 중순경이 되면 50-100cm정도 자라게 된다.
품종은 노란 호박고구마가 소비자들로 부터
인기가 있고 자녀들도 대체로 좋아하는 품종이다.
6월 중순경 참깨가 꽃이 필 무렵 멀칭 중간 부분에 고구마 줄기 정도의
막대(시누대 등)로 10cm 간격으로 구멍을 뚫고
고구마줄기를 3-4마디씩 잘라 뚫어 놓은 구멍에 꽂아 오른 손
엄지로 약간 누르면 심는 작업은 쉽게 끝난다.
비가 오거나 내린 후에 심으면 더 좋다.
참깨를 8월 10일경 수확할 때 멀칭이 되도록 파손이 안 되게 하고
이미 30cm이상 자란 고구마 덩쿨은 밟거나 함부로 해도 고구마
재배는 상관이 없으나 두둑은 밟지 않는 것이 좋다,
잡초는 밭 바랭이가 많으면 "푸로레"란 약제가 넓은 잎 작물은
전혀 피해가 없고 단 피,벼,바랭이 같은 화본과 식물만 죽이는
약제이므로 한 번 살포하면 막아지며 많지 않은 면적은 손작업
한번이면 된다.
이렇게 재배하면 가을에 고구마캐는 작업도 쉽다. 멀칭이 있어
답압이 되지 않아 호미등으로 캐면 쉽게 할 수있다.

자가용이나 상업적으로 가능한 재미있는 기술이다.

작물재배가 쉽고 비용이 덜 드는 농사법으로 채산성을 높이는
일이 농민들에게 중요함은 아무리 언급해도
부족함이 없는 말일 것이다.

http://rice21.wo.ro 

글쓴이 : 원시미(rice2000) 조회수 : 16덧글수 : 0작성일: 08.09.18 20:14

안녕하십니까?
광주 명예연구관 이일남입니다.
그간 편안하신지요.
너무 갑자기 일어나는 현상이라 문의 드립니다.
재작년까지만 해도
평소에 있어 온 잡벼가 종자소독을 하지 않은 못자리판에서
모내기전 농부들이 이 잡벼(싸레나라)모를 뽑느라 고생
했던 키가 크고 분얼이 엄청좋아 50-60여개 이삭을 만들어
옆벼를 고사시키는 탈립이 좋은 잡벼였는데
올해는 가을에 떨어진 낙곡벼의 모가 일반벼와 같이 자라서
출수하여 고개를 숙이면서 석탄처럼 검은 벼가 되어
바람만불어도 떨어지고 온도가 높은 가을 날씨에도
발아가되지 않고 내년에 어김없이 모두 나오는 벼가 됩니다.
왜 갑자기 이런 현상이 나오는지?
매우 궁굼하여 문의 드렸습니다.
원인이 무엇에서 오는 현상인지요?
부탁드립니다
.
답변내용

발생된 잡초성벼 때문에 염려가 많으시리라 생각되며,  저히 연구소에서도 잡초성벼 방제기술을 개발하기위해 다각도로 시험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선생님의 질의 내용은  1.다른 형태의 잡초성벼가 갑자기 발생되는 원인이 무었인가 ?  이고, 2. 내년에 대량 발생을 우려하고 계시며, 이에 대한 대책이라고 생각하고 답변드리겠읍니다.


잡초성벼가 금년들어 갑자기 고개를 숙이면서 이삭의 종피가  검은색으로 변했다면, 이제 까지 논에서 발생되고 있었던 종이 아닌 새로운 종이 종자나 농기구 또는 제3의 경로를 통해  금년 벼 이앙 전에 이입된 것으로 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관찰하신 종피색이 붉거나 검은색 의 잡초성 벼의 종이 있음)


또 잡초성벼는 벼에 비해 조기에 성숙하여 탈락되기 때문에 지금 많은량이 낙하하였다면 내년에 많은량이 발생될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내년 봄까지 경운을 하지말고 두었다가 내년 4월 초순쯤 논에 물을 담아 잡초성벼를 발아 및 생장시킨 후 5월10일경 물을 빼고 비선택성 제초제인 글라신, 파라코 액제를 경엽처리하여 주시면 밀도를 현저히 낮출 수 있읍니다.


늘 저히 연구소에 관심을 갖어 주시고, 새로운 정보를 주셔 감사드리고, 영농상의 또 다른 문제점이 있으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잡초연구실 김선 드림 

그러나 비 선택성 제초제가 잘 죽이지 못한 것이 문제 !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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