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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 30~35일 사이에 강력히 논을 말리면 여러가지 잇점이 있다. 첫쩨 / 도복 예방이다. 둘쩨 / 병충방제를 할 필요가 없게 된다. 셋쩨 / 이삭거름을 제 시기에 안심하고 줄수있어 소출을 크게 증대시킨다. 이 시기에 보통 농가에서는 중간 비료를 주어 여름 내내 병충방제를 하게 되고 이삭거름을 줄 시기에 벼가 너무 검푸르러 이삭거름을 주기 어렵게 되어 알거름을 주는 데 알거름은 이삭을 크게 만를 수 없게 되어 소출 증대와는 거리가 멀다. 대부분의 농가에서 논말리기 시기에 질문이 많이 온다. 이렇게 빨리 논을 말리면 분얼에 문제가 되지 않느냐?는 질문이다. 논둑에 떨어져 자란 벼를 보면 5~6개 이삭이 충실하게 자란다. 그리고 밭벼도 물없이 분얼을 하므로 아무 문가 없다. 만약 재차 제초제까지 주었는 데 여러가지 요인으로 피나 정항성 잡초가 있을 경우에 방동사니나 벗풀, 물달개비가 있을 때는 논에 물을 많이 넣고 수중2,4D를 약간 젖은 모레에 섞어 뿌리면 잘 죽게 되니 제초작업을 하고 논말리기에 들어가고 피가 물달개비 등과 같이 있으면 논을 몇일 말리다가 푸로레와 밧사그란을 적정량 (푸로레 100cc 밧사그란 500cc)을 혼합하여 뿌리면 잘 죽인다. 물도랑 정비를 하고 논물을 빼야하는 데 파종전에 썼던 흙주머니를 물도랑 놓고 끌고가면 그만이다. 물도랑이 깊어야만 논이 잘 마를 것으로 보는 데 수평이 맞아 물이 빠지면 그만이다. 이것이 가을에 힘들게 물도랑을 내는 작업이다. 이때 발에 모가 밟히게 되는 것에 신경쓰지 말고 함부로 밟고 가도 소출에는 영향이 없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끌고 간다. # 1992년 봄부터 7월초순까지 흡족한 비가 내리지 않아 5월 15일경 약간의 비가 내려 급히 물로타리 하고 파종한 논이 있었는 데 씨앉히기도 할 필요없이 논이 말라붙어 볍씨에서 나온 모대만 겨우 지탱하고 있더니 7월 20일 120mm 비가 내려 대충 물꼬를 단속하고 이삭거름 겸 분얼비를 같이 주었는 데 아랫 부분에 잠아?가 자라 충실이 결실되는 것을 본적이 있었음을 질문에 답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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