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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량수전 국보 제18호
 루각
또한 우리나라 5대 명찰 중의 하나이자 의상대사가 왕명으로 창건한 호국사찰로 화엄사상의 발원지이기도 한 부석사가 봉황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다.
부석사는 단일 사찰로는 보기 드물게 신라시대에서 고려시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국보급 문화재를 지니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최고(最古) 목조건물의 하나인 무량수전(국보 제18호)을 위시하여 무량수전 앞 석등(국보 제17호), 의상대사의 진영(眞影)을 봉안하고 있는 조사당(국보 제19호), 소조여래좌상(국보 제45호), 유물전시관에 보관중인 조사당벽화(국보 제46호)와 보물로 지정된 석조여래좌상, 삼층석탑, 당간지주, 고려각판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문화재를 간직하고 있다.
또한 인삼으로 유명한 영주시 풍기읍에는 선비문화축제와 같은 시기에 ‘2005 풍기인삼축제’가 개최된다. 풍기인삼은 조선 중종 때 신재 주제붕 선생이 산삼에만 의존하던 것을 인위적으로 재배, 생산케했으며, 그 수요를 충족하고자 인삼이 자생하는 토양과 기후가 비슷한 곳을 찾던 중 1541년 풍기군수로 부임해 오면서 제일 처음 산삼종자를 채취하여 인삼재배를 시작했다.
조정에서는 풍기인삼만 이용하였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그 효능과 성분이 탁월한 걸로 알려져 있다. 행사기간 중에는 인삼캐기체험을 비롯한 인삼깎기대회, 인삼요리경연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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