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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이양재배 현기술에 대한 농민의 생각(이일남 선생님 글)

2008.12.21 23:32 | 직접생산 쌀 | 수선

http://kr.blog.yahoo.com/ksj452358/988 주소복사

 

벼 이앙재배 현기술에 대한 농민의 생각


이제 생산농민들의 고령화와 농자재값 급등으로 인하여 농사를 잘해도
손해나는 것이 특히 쌀농사다,
쌀 농사를 어떻게 하면 경비와 노력을 줄일 수 있을가?
지금까지 해 오는 농사를 돌이켜보면 한두가지가 아니다.

첫째 비료를 필요없는 시기에 너무 많이 사용한다.
둘째 불필요한 농약을 수시로 예방한다며 치는 것이다.
세째 이앙시기를 앞당겨 영농기간을 늘려 놓은 것이다.

1) 비료과다 사용문제
지금은 옛날처럼 못자리하여 손모내기를 하는 것과는 달리 비좁은 판에
초밀식모판으로 길러 실 오라기같은 모를 만들어 모대를 10 이상 잡아
100주 정도로 밀식이앙한다.
손모내기할적에는 21cmx21cm(7치x7치)로 평당 70주 정도를 심었다.
그런데 가을에 벼를 수확하기 위해 낫으로 베면 포기당 평균 12-13 이삭
이였다, 그렇다고 보면 현재처럼 10개 이상 잡히는 모 포기당 분얼을
거의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결론이 나올 것이다.
비료를 분얼보다는 모대를 키울 정도의 비료만 주어도 옛날보다는 밀식
이 된다.
옛날 손모내기할 적에도 풍년이 들면 200평당 4석(쌀 80kg 4가마)이고
평년이면 3.5석 정도였고 지금도 그 정도일 뿐인데에 문제가 있다.
그렇다면 밑거름주어 모대를 키우는 비료로하고 분얼비(중간비료)는
생략하는 것이 맞는 일이다.
그리고 한여름에는 식물도 쉬고 농민들도 쉬는 시간 갖도록 해야 한다.

2) 예방위주의 방제는 지양해야 한다.
중간비료를 주어 과번무가 되어 한 여름 고열에 농민들에게 고통과
불필요한 경비를 주게 된다.
벼의 병충은 발생하면 방제해도 무리는 없다. 발생한 병충을 보고 해당
약제를 써서 막을 수 있는 문제를 모든 약제를 넣어 뿌리는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다.
비료를 적당하게 주거나 약간 부족하게 주면 막을 수 있는 병충이다.

3) 이앙시기를 하지 전후3일보다 더 늦추어야 한다.
지구의 온난화를 걱정하면서 한달 이상 앞당겨놓아 영농기간을 늘려
노력, 비료, 농약, 농업용수 등을 늘린 결과가 되었다.
앞당겨 1기작을 더 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농민들에게 고통만 준 셈이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보리 재배를 하여 부족한 식량을 조달키 위한 보리를
장려했을 때는 현명한 일이였다고 보지만 지금은 단 벼만 재배하는데
이른 봄부터 불필요(못자리용자재)한 자재를 쓰게 하고 냉해를 받게 하여
고통을 주는 경우가 해마다 속출하고 어이 없게도 본 논에 4월 서리가
한창 내리는 기간에도 중부지방에서 모내기를 하는 어이없는 일도 발생
하고 있다.
이곳 광주지역에서 5월 17일에 된서리가 20년 사이에 두번이나 내려 일찍
파종한 볍씨를 버리고 재 파종한 일이 일어났다.
모든 식물들은 인간들보다 훨씬 민감하여 매년 1-2일 사이에 싹을 내고
꽃피고 열매를 맺는다.

2008년도 벼 무논직파기술 자료

2008.12.12 09:49 | 직접생산 쌀 | 수선

http://kr.blog.yahoo.com/ksj452358/947 주소복사

http;//rice212008년도 벼 무논직파기술 자료

지금까지는 잡초와 볍씨를 착근시킨 후 잡초방제를 하여왔다. 그에 따라 잡초방제

비용이 과다 지출되었고 제초작업이 쉽지 않았다.

2006년도부터 2007년까지 2년간 실험한 결과 마세트입제를 사용하면 제초작업은

잘되나 땅에 묻힌 볍씨는 모두 썩어버리는 문제가 있어 사용이 어려웠으나 약간 논을

말리면 그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5월 초순부터 6월 중순까지 파종기간이  길므로 가정형편에 따라 얼마든지 조정이

가능하여 차분한 마음으로 선택할 수 있다.

1) 로타리 및 써레질하기

논에 물을 넣고 로타리와 써레질하고 물도랑을 대충 설치하고 논물을 많이 넣는다.

2) 마세트입제 살포

300평당 마세트입제를 1포정도 뿌려 4일간 그대로 둔다.

3) 논 말리기

마세트입제를 뿌린 5일째 되는 날 논물을 완전히 빼서 2-3일간 말린다.

4) 볍씨 침종

300평당 볍씨 6kg씩을 준비하여 물 1말에 지오릭스나 리바이짓드유제를 200cc 비율로

희석하여 그 약물에 마른 볍씨를 담궈서 24시간 지난 후 그 약물에 종자소독약을 넣어

24시간 더 담근 후 벼 자루에 건저 그늘에 둔다.

5) 볍씨 파종

논 말리기가 끝나면 논에 물을 넣고 손이나 비료살포기로 파종한다.

만약 물오리 등의 침해가 염려되면 파종하고 바로 논의 물을 빼서 씨 앉히기로 간다.

논에 물이 없으면 물오리는 내려앉지 않는다.

6) 씨 앉히기

파종하고 3일째에는 논물을 빼서 10-15일 정도 논을 말린다. 논을 말리면 싹보다 먼저

뿌리가 나오게 되며 벼 싹은 절대 말라 죽지 않는다.

7) 2차 마세트와 분얼비주기

씨 앉히기가 끝나면 논에 물을 충분히 넣고 마세트입제를 300평당 1포를 주고 분얼비를

300평당 복비(21-17-17)를 25kg을 준다.

8) 논 말리기

파종 후 30일경에 물도랑을 정비하고 논물을 빼서 이삭거름주기 직전까지 논을 말린다.

9) 이삭거름주기

중만생종은 보통 7월20일경 이삭거름을 주게 되므로 논에 물을 충분히 넣은 후 이삭거름

전용복비를 300평당 20-25kg을 준다,

10) 병해충방제

여름에는 병충방제를 위 비료만 주면 방제할 필요가 거의 없고 목도열병방제 시기에

목도열병방제와 같이 다른 약제도 쓸 수 있다.

이삭거름주고부터는 벼가 누렇게 익을 때까지 논에 물을 넣어두는 것이 미질이 좋다.

# 혹 재배과정에서 의문이 생기면 전화나 홈피 게시판에 문의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한국“原始米“재배기술연구원

             연락처 062-943-6341  hp 016-681-7126

             홈피주소 .wo.ro

참고사항

벼는 인간과 같이 사춘기와 같은 시기가 분명있다고 봅니다.

육묘기와 모내기를 거쳐 분얼기를 사춘기 이전으로 분리(영양생장기간)하고

그 후 이삭거름주는 시기를 사춘기(생식생장기간)가 시작된다고 저는 보고 싶습니다. 

인간은 사춘기전에 영양상태가 좋아야 키도크고 건강한 몸이 되지만

벼는 병충해의 극성으로 비절 상태로 두었다가 이삭거름주는 시기에 영양을 공급하여

주면 자기의 특성에 맞는 키 자람은 물론 알수도 많이 열리게 되며 모두 유효경수가 되어

소출이 늘어나게 되므로 1차분얼(모낸 후 15-20일 사이)이 끝나면 논말리기를 강하게 하여

모를 뿌리가 많이 나오게 하고 웃자람과 무효분얼을 막도록 말리는 것이

한 방법이며 논 바닥에 있는 질소를 완전히 소멸시켜 주면 이삭거름을

줄때 안심하고 줄 수 있으며 그 후 자람은 우리가 바라는 데로

되어갑니다. 즉 알맹이 농사와 짚 농사로 분명하게 구분됩니다.

그런데 현재 농민들은 6~7월에 검푸르게 키우다 이삭거름을 놓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 결과는 병충방제를 수시로 해야하고 고번무의 현상으로 문고병이 발생되는 원인이

되어 도복 등으로 손실이 되어 집니다



이일남 선생님의 말씀

2008/09/28 오후 8:16 | 모조리 다

 

비온뒤의 쾌청한 가을 날씨가 너무 좋군요~
들녁과 가로변의 아름다운 코스모스길을 따라
이 가을의 상쾌함을 느껴보시지 않으렵니까.....^^*남자라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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