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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례란 조상에게 제사(際祀)를 지내는 의식으로서, 우리 생명의 근원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자 아름다운 우리의 미풍양속이다. 제사를 통하여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 자매간에 우애를 돈독히 하며 일가 친척 간에 화목하여 가족애. 종족애를 담아내니 제사의 의의는 매우 숭고하다고 볼 수 있으니, 제사는 미신이나 우상숭배가 아니다. 제례음식의 의의 대추(棗) : 대추는 꽃 하나가 피면 반드시 열매를 맺고서야 떨어진다는 점 즉 집안에 후손이 끊어지지 않는다는 상징. (선조에 대한 향수) 밤(栗) : 땅속에 들어갔던 최초의 씨밤이 그위의 나무가 아름드리가 되어도 절대로 썩지 않고 남아 있어서 언제나 “근본”이 살아 있다는 상징. 밤송이에 밤알이 사이좋게 들어앉아 있기에( 자식과 동기간 형제를 상징) 신주와 장승, 등에 쓰이는 나무가 밤나무이기에 조상의 위를 모시는 나무패로 만드는 것은 조상에 대한 공경심 때문이다 감(?) : 감나무 가지를 꺽어다 그냥 심으면 제대로 된 감이 열리기 보다는 고욤이 된다. 3~5년 쯤 지나서 그 줄기에 다른 감나무 가지를 접붙여야 훌륭한 감을 얻을 수 있다. 사람도 태어나서 가르침을 받아야 올바른 인간이 된다는 뜻을 감나무의 생태를 빌려 상징한 것이다. (인연을 나타내기도 한다. 좋은 부부간의 만남을 말한다.) 삼색나물 : 도라지 : 흰색으로 뿌리나물이라 하여 조상을 상징한다. 고사리 : 검은색으로 줄기나물로 부모님을 상징한다. 미나리 : 푸른색으로 잎은 나를 상징한다.(자연의 변화에도 잘 자라 굳건한 자손을 상징한다) 삼적(三炙) : 석잔의 술을 올릴 때 마다 바다고기인 어적(魚炙)과 네발짐승인 육적(肉炙)을, 야채적으로 두부나 갖가지 야채 꽂이를 올리면서 소적(蔬炙)이라 하며, 자연이 내린 음식을 골고루 맛보게 하기 위함이다. * 추석날 메 대신 올리는 송편은 푸른 쑥색의 송편과 하얀 송편 두가지 담는다. 흰 송편은 조상을 상징. 푸른 송편은 자손을 의미. 인신상접(人神相接)의 뜻. 지방(紙榜) : 지방이란 종이로 만든 신주라는 뜻. 신(神)이 좌정할 자리. 향불 : 향불을 피우는 것은 하늘에 계신 神(혼 魂)에게 알려 강신 하도록 알리기 위함. 모사(茅沙) : 모사에 술을 세 번 붓는 것은 땅아래 계시는 神(백 魄)에게 알리기 위함. 사신(辭神) : 지방을 불태우는 것을 말하며, 불이 지닌 생명력이 하늘과 땅, 이승과, 저승, 조상과 후손을 이어 준다는 의미이다. 촛불 : 촛불을 밝히는 것은 제사상 차리고 촛불 밝혀 주위의 악귀를 몰아내고 정화 시킴. * 제삿날 되면, 그동안 흩어져 살던 친척과 형제들이 모이게 된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조상에게 감사드리고 그 음덕을 기리게 되니(대추) 친척과 형제들이 제삿날 모여 정을 나누니 우애를 의미(밤) * 유교에서는 대추는(씨앗이 하나) 임금. 밤은 삼정승. 배는 육판서. 감은 팔도관찰사. 제사시 1. 제사전날 몸을 깨끗이 하고 경건한 마음가짐을 가진다. 2. 제사 만듬에 있어서 정성이 담긴 마음으로 마련해야 한다. 3. 제사를 지낼 때는 왼손이 위로 가도록 (여자의 경우는 오른손이 위로 가도록 ) 손을 포개어 다소곳하게 서 있는다. * 일부에서는 제사의식에서 조상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 지내거나 돌아가신 조상에게 절하는 것을 우상숭배라 하여 반대하는 입장도 있다. 그러나 이는 제례를 잘못 이해한 데서 빚어진 결과이다. 제사는 자기를 있게 해주신 생명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조상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조상 생전의 뜻을 기리며 추모하는 의식인 것이다. 따라서 인간으로써 당연히 지녀야 할 자세와 태도인 것이며, 우상숭배와는 거리가 먼 것으로서 효도의 연장이라 볼 수 있다. 우리조상이 우리에게 물려준 가장 값비싼 유산을 들라하면 바로 효(孝문)화이다. 제사 의식을 통하여 조상이 물려준 생명의 고귀함을 알게 하고 효(孝)문화를 바로 세워야 한다. 효(孝)는 가정을 화목하게 사회를 밝게하고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남자가 절을 할 때의 예절 1. 손을 포개어 잡고 대상을 향해 선다.(왼손이 오른손위로 향하게 한다) 2. 허리를 굽히어 포개어 잡은 손을 바닥에 짚는다. (이 때 손을 벌리지 않도록 한다) 3. 왼쪽 무릎을 먼저 끊은 후 오른쪽 무릎을 왼쪽과 가지런히 끊는다. 4. 왼쪽 발이 앞(아래) 이 되게 발등을 포개며 뒤꿈치를 벌리고 엉덩이가 들리지 않도록 한다. 5. 팔꿈치를 바닥에 붙이며 이마를 손등에다 댄다. 이 때 엉덩이가 들리지 않도록 한다. 6. 잠시 머물러 있다가 머리를 들며 팔꿈치를 바닥에서 뗀다. 7. 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운 뒤 포개어 잡은 손을 바닥에서 떼어 그 위에 얹는다. 8. 오른쪽 무릎에 힘을 주며 일어나서 왼쪽 발을 오른쪽 발과 가지런히 모은다. 여자가 절을 할 때의 예절 1. 포개어 잡은 손을 어깨높이로 수평이 되게 한다. (오른손이 위로 향도록) 2. 고개를 숙여 이마를 손등에 붙인다.(엄지 손가락이 안쪽으로 바닥을 볼 수 있게 한다) 3. 왼쪽 무릎을 먼저 끊은 후 오른쪽 무릎을 왼쪽 무릎과 가지런히 끊는다. 4. 오른쪽 발이 앞(아래)이 되게 발등을 포개며 뒤꿈치를 벌리고 엉덩이를 내려 깊이 앉는다. 5. 윗몸을 반(45도)쯤 앞으로 굽힌다. 이때 손등이 이마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6. 잠시 머물러 있다가 윗몸을 일으킨다. 7. 오른쪽 무릎을 먼저 세운다. 8. 일어나면서 왼쪽 발을 오른쪽 발과 가지런히 모은다. 8. 수평으로 올렸던 손을 원위치로 내리며 고개를 반듯하게 세운다. (차례와 제사시는 손위치가 같으나 단, 문상 시는 반대이다) 올바른 호칭 자기에 대한 호칭 1. 저.제 : 웃어른이나 여러 사람에게 말할 때. 2. 나 : 같은 또래나 아랫 사람에게 말할 때. 3. 우리.저희 : 자기 쪽을 남에게 말할 때.
부모에 대한 호칭 1. 아버지.어머니 : 자기의 부모를 직접 부르고 지칭 하거나 남에게 말할 때. 2. 아버님.어머님 : 남편의 부모를 직접 지칭 하거나 남에게 말할 때. 또는 남에게 그 부모를 말할 때. 3. 아빠. 엄마 : 말 배우는 아이가 자기의 부모를 부르거나 말할 때. 4. 가친(家親). 자친(慈親) : 자기의 부모를 남에게 말할 때의 한 문식 지칭. 5. 춘부장(椿府丈.자당님(慈堂) : 남에게 그의 부모를 한 문식으로 말할 때. 6. 선친(先親).선비(先?) : 남에게 자기의 돌아가신 부모를 말할 때. 7. 부친(父親).모친(母親) : 남에게 다른 사람의 부모를 말할 때.
형제 자매간의 호칭 1. 언니 : 미혼의 동생이 형을 부를 때 또는 여동생이 여자 형을 부를 때. 2. 형님 : 기혼의 동생이 형을 부를 때. 3. 애.너.이름 : 미혼이나 10년 이상 연하(年下)인 동생을 부를 때. 4. 동생.자네.이름 : 기혼이나 10년 이내 연하인 동생을 부를 때. 5. 아우 : 동생의 배우자나 남에게 자기의 동생을 말할 때. 6. 아우님.제씨 : 남에게 그 동생을 말할 때. 7. 오라버님 : 기혼 여동생이 남자형을 말할 때. 8. 오라비 : 여동생이 집안 어른에게 남자형을 말할 때.
형제 자매의 배우자 호칭 1. 아주머니.형수님 : 시동생이 형의 아내를 부를 때. 2. 아주미.아지미.형수 : 집안 어른에게 형수를 말할 때.
3. 형수씨 : 남에게 자기의 형수를 말할 때. 4. 제수씨 : 동생의 아내를 직접 부를 때. 5. 제수 : 집안 어른에게 동생의 아내를 말할 때. 6. 언니 : 시누이가 오라비의 아내를 부를 때. 7. 매부(妹夫) : 누님의 남편을 부를 때와 자매의 남편을 남에게 말할 때. 8. 자형(姉兄) : 누님의 남편을 부를 때. 매형(妹兄) : 여동생의 남편이 자기 보다 나이가 많을 때. 9. 서방.자네 : 누이의 남편을 부를 때. 10. 매제(妹弟) : 누이 동생의 남편을 남에게 말할 때. 11. 서방 : 여자형이 여동생의 남편을 말할 때. 기타 친척간의 호칭 1. 할버지.할머니 : 조부모를 부르거나 남에게 말할 때. 2. 할아버님,할머님 : 남에게 그 조부모를 말할 때와 남편의 조부모를 부를 때. 3. 아저씨.아주머니 : 아버지의 4촌이상인 아버지 세대의 어른과 그 배우자를 부를 때. 4. 고모.고모부 : 아버지의 자매와 그 배우자를 부를 때. 5. 외숙.외숙모 : 어머니의 형제와 그 배우자를 부를 때. 6. 이모.이모부 : 어머니의 자매와 그 배우자를 부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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