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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ways Wellbeing
진정한 웰빙을 꿈꾸며,,,내맘대로 즐기며 변화와 도약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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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러온 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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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스트릿에서 사람들이 사진찍고 기다리길래 호떡집에 불났나 싶어서 들어간 게임샵

케리어를 들고 여행갈분위기

첨보는 동네

웸블리스테디움도 보이고

버스와 튜브를 갈아탄뒤에 도착한

소포찾는곳

버스타고 또 갈아타고

어렵게 받아온 사랑담긴 위문품...

완전앙증맞은 이어폰들
런던에와서 집에서 소포를 받고 이렇게 기다려본적도 없는것 같다. 올때가 됬는데 안와서 한국으로 전화하고 확인해보니 세관에 걸렸단다. 그래서 우편으로 통지서 오면 찾으러 가야한다고... 엄마가 평소에 안보내시던 김치까지 보내시고 반찬을 보냈다는걸 알기에 더 기다리다간 모두다 상해 무용지물이 될걸 알길에 전화했더니 직접찾으러갈수있다고 31파운드내야한다며 받으러 오라고해서 산넘고 물건너갔다. 즉 집에서 튜브타고 또 갈아타고 버스타고 서쪽에 있는 소포찾는 센터로 갔는데 우편물안가져왔다고 절대로 소포를 줄수없다는것이다. 혹시나 해서 여권을 가져갔는데 그것도 소용없고 이름적힌 주소를 갖고와야한다는것이다 받은적도 없고 전화로 말했을떄 오라고 했다고 하니까 창구에선 절대로 못준다해서 다시 전화했더니 안으로 들어오란다. 사무실에 들어가서 얘기했더니 그럼 관세 납부하고 기다리면 월요일날 배달해준다고... 그때 되면 다상해서 안받아도 된다고 내여권복사해서 갖고있고 문제되면 책임을 물으면 될거아니냐고 따졌더니 전화받은 여직원은 해주고싶은데 창구에선 안되다고하니 그직원이 위에 매니저를불러 다시 말해보라고...또 말하면서 나이거 그럼 안받아도된다 텍스안내고 안받겠다고 했더니 그럼 가져가라고...그런데 박스가 커서 들고갈수있겠냐고해서 케리어 끌고온거보여주니 구석에서 담으라고 친절하게 안내해준다. 그래서 안에서 케리어에 담아서 끌고 나왔다. 여지껏 세관에 한번도 걸린적없는데 이게 운인거같다. 전엔 더많이 보냈는데도 안걸린거보면 냄새나는 김치를 잔뜩보내서 걸린것 같다. 이유로는 36파운드 가치 초과되서 그렇다고 하는데 내생각엔 냄새나고 그러니 자세히 검사해본거다...쳇... 가치가 31파운드 세금보다 크니 먼길 고생한 보람이 있었다. 무엇보다 사랑이 담긴 반찬들이니... 오는데 넑놓고 오버그란운드 잘못타서 유스턴까지 갔다. 오전내내 소포땜에 시름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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