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을 돌아다니며 시식을 하다가 점심을 먹어야했는데 무엇을 먹을지 몇바퀴를 둘러본뒤에 통돼지바베큐를 시음해보고서 그것으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친구는 빠에야를 먹었는데 이미 스페인에서 여러번 먹어본지라 그때의 그맛보다는 덜하다는생각이 들었다. 4월이지만 여전히 흐리고 추웠던 이스터홀리데이...점심먹고 나니 비도 왔다. 요리강좌비스무레한것도 했는데 우리가 먹었던 그 통돼지바베큐아저씨가 포르투갈의 쵸리스?에대해서 설명도 하고 시음도 할수있게 나눠주었다. 말린쏘세지종류였는데 이름이 마드리스에서 먹은 쵸코라테랑 같이먹은 츄러스랑도 이름이 비슷해서 잘모르겠다. 아무튼 맛있어서 사고싶은 충동이 들었다. 밥먹고나니 비가 조금씩 오기시작해서 근처의 강변쪽으로 걷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