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에 마침 런던을 떠나는 친구가 있어서 치아키와 마가리타를 만나 하루를 보냈다. 이스터에만 열리는 슬로우푸드마켓이 서더크지역에 열린다고해서 찾아갔다. 휴일이라 썰렁한 센트럴을보니 차도 안막히고 좋았다. 이곳에선 휴일은 정말 칼같이 챙겨서 거리의 썰렁함이 정말 극과 극이다. 각나라의 음식도 팔고 시음도 할수있고 또 시간마다 요리강좌도 하였다. 그래서 영국에서 하는 마켓인데 영국음식들이 두드러지게 전시되고 그랬으면 좋으련만 어딜가도 만나는 스페인음식등 다른나라 음식들이 즐비했다. 런던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마켓들이 자주열리는데 어떤때는 정말 여기나 저기나 똑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요기서 만난 스페인 빠에야는 포토벨로마켓가도 똑같은 현수막걸고 한다. 요일별로 이분들 옮겨 다니시는듯... 어쨌거나 다른데서도 느낄수는 있지만 이스터슬로우푸드마켓이란 주제로 열린 마켓이라 부활절 계란도 있고 나름 부활절 연휴가 느껴졌다. 사진은 언제나 많이 찍는 관계로 다음페이지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