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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3/17
 

쌀농사 군살빼야 산다
 

평생(50년) 쌀농사를 하고 있는 중 늙은이이다.

옛날에는 이제 못자리에 낙종하여 모를 기르기 시작하여

6월 10일 권농일을 지나 하지 전후3일을 기준하여 모내기를 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5월이면 모내기가 모두 끝나는 이변이 생겼다.

지구의 온난화로  봄가을이 없이 여름이 길어짐에도

불구하고 연구하는 전문가들의 움직임은 찾아보기 어렵다.

조기 모내기의 패해를 살펴보자,

1, 4월중 기후의 고르지 못한 관계 등으로 모자리 실패가 매우 많다.

2, 영농기간이 길어 영농비와 노력비, 그리고 농업용수가 많이 든다.

3, 특히 초밀식 못자리에서 억지로 키운 모를 포기수와 포기당 모대수다

위의 평당 포기수와 섭수에 대한 비용을 절감하자는 이야기이다.

50-60년대 손모내기를 할적에는 평당 주수를 70주정도였고 포기당 모대수는

4-5대 였는데 지금은 80-120주를 15개 정도 심게 하여 비료를 3-4회나 주도록

지도하고 있으니 이게 문제다.

농사를 해보면 가을에 수확하는 모대수는 모내는 주수보다 훨씬 적은 것을

볼 수 있다. 평당 1200여 이삭에 불과한데 그렇게 2-3차례 중거름을 주는 것을

지적하고자 한다,

그 결과는 한여름에 병충방제를 여러차례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비료제조사들은 생산비를 충당치 못한다고 농협에 공급중단을 하며

비료값 인상을 요구하는 현실인데 몇년전 보다 비료값은 3배가 이미 올랐는데도

그들의 주장은 현 가격에 배를 올려주어야 한단다.

농민들이 생산한 쌀값은 정부에서 금년부터 현 시세를 5년간 동결조치를 이미

내려진 상태인데 지금도 생산비 이하로 경제성이 없는데 아무 생각없이

당할 수는 없는 일 아닌가?

재배기술에서 군살을 빼야 농민도 산다!!!

밑거름으로 한차례주고 이삭거름만 주면 얼마든지 풍년 농사를 한다.

그렇게 하면 한여름에 치는 병충방제를 생략하는 잇점이 있어

많은 생산비와 노력비 절감이 된다.

그리고 모내는 시기도 6월로 원위치하면 잡초방제도 한번이면 되는 길이다.

금년에는 중간비료를 생략하여 스스로 사는 길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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