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안동특산품 내가 지은 풍천쌀 풍천꽃감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수선 (ksj452358)
프로필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468)
직접생산 쌀
샛별농장
우리농산물
농사법모음
안동다인회
안동정신문화
우리나라의 사계절
모조리 다
최근 글
논 잡벼
포토삽 단축키
보리 밀 종자씨 신청하..
논 말리기
지난해 잡벼가 있었던 ..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개설일 : 2008/03/17
 

폐백닭은 찜통에서 달여 낸 찐 닭을 말려 실고추, 실백, 달걀지단 등으로 장식한다.

포는 쇠고기를 양념한 다진 뒤 타원형으로 빚은 편포와 얇게 저며 참기름을 발라 채반에 말린 육포로 여덟포씩 두 묶음으로 나눈어 청혼사지로 감고 기름종이로 덮은 뒤 보자기로 싼다.

구절판은 시아버지의 술안주로 마른 인삼, 불새우, 다식, 어포, 궂감, 문어포, 한과, 전복 등을 넣어서 꾸미며, 술은 법주로 한다.

 

 

대추는 흠이 없고 굵은 것을 청주로 씻어 설탕물에 하룻밤 재워 놓고 다음날 홍실에 대추를 꿰어 그릇에 쌓아둔다.

폐백 상차림은 병풍을 두르고 돗자리를 깔며 상은 놓고 방석 두 개를 놓으며, 상에는 홍색면이 겉으로 오도록 예탁보를 먼저 깐 후 대추는 시아버지 앞에 포는 시어머니 앞에 놓는다. 곁상에는 술과 술잔, 구절판을 함께 놓는다.

폐백 음식을 쌀 때는 청홍 보자기에 싸며, 포는 청색이 컨으로 나오게 싸고 대추는 홍색이 나오도록 하여 네 귀에 근봉지를 끼워 싸매고 아래로 늘어뜨려 잘 풀릴 수 있도록 한다.

이바지음식

예부터 전해오는 음식은 원래 혼례를 치른 후에 친정집에서 시댁으로 갈 때 친정 어머니가 시댁에 보내는 음식을 말하는 것으로 이렇게 친정에서 음식을 해 보내면 시댁에서도 그에 대한 보답으로 얼마간의 음식을 해 보내어 사돈간의 정을 주고 받는 아름다운 미덕을 느낄 수 있는 풍습이다.

이바지 음식은 그 집안의 솜씨와 가풍이 드러나는 것으로 집안에 따라 음식의 가지수와 조리법은 다르다. 이바지음식의 기본항목은 떡, 과일, 약식, 고기, 밑반찬 등이다. 여기에 다른 특별한 음식을 더 추가하기도 한다.

보기 좋은 것이 맛이 좋다고 음식을 담는 그릇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데 정갈한 대바구니나 전통용기에 담아 보자기로 얌전하게 싸도록 한다.  또 신부의 어머니가 사돈지라는 편지를 동봉하는데 문안인사와 부족한 딸을 아껴주고 가르쳐 달라는 사연을 적는다.  시어머니가 이런 이바지음식을 받으면 그 답례로 며느리에게 큰 상을 내렸고 이 음식의 일부를 다시 친정에 보내는 것이 바른 예절이다.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
 
최근 댓글 전체보기
다른사투리도 해주셨으면..
치징약 신청헙니다 경기..
치징약 신청헙니다 경기..
참사람 영에서 나오는 ..
참된 즐거움이나 평강..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웃음천사
- kyp0210
- 김용원
- 나에게로
- 반딧불철학시리즈
오늘 전체
방문자 29 61735
구독자 0 12
댓글 0 196
참조글 0 0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