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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잡벼가 있었던 논에는
2009/03/27 오전 9:54 | 모조리 다 | [수선]
지난해 잡벼가 있었던 논에
벼직파를 오래했거나 지난해에 무경운이나 건답직파를
했을 경우에 잡벼가 생기게 된다.
요사이 잡벼는 옛날 잡벼처럼 쌀알이 긴 잡벼가 아니라
검은 쌀인 잡벼가 생겨 벼알이 익자말자 땅에 바로 떨어져
가을에 발아도 되지 않고 있다가 쥐나 새들이 먹지 않은 것은
발아를 하여 일반벼처럼 자라다가 이삭이 나올 무렵부터
약간 구분이 되다가 출수하여서 완전히 구분이 된다.
이 잡벼는 거의 수확할 수 없게 된다.
이 잡벼를 잡기 위해서는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에 파종하는 것이
방법이다.
잡벼가 발아하여 자라는 시기에 논에 물을 넣고 1차로타리를 하여
일주일 이상 물을 담아 두었다가 재차 로타리하고 파종하는 것이
이를 막는 방법이다.
파종기간이 6월 중순까지는 안전하므로 서둘지 말고 느긋히 처리하고
파종하면 막을 수 있다.
그러나 이렇게 처리하지 않고 소홀히 하면 다음해에는 그 볍씨가
자라 큰 문제를 이르킨다.
원시미 선생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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