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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만생종일 경우 7월20일까지 강력하게 논을 말리다가 논에 물을 가득넣고 하룻밤을 지난 후 논둑에 물구멍이 있는지 확인하고 이삭거름 전용복비(18-0-18)를 300평당 25kg을 준다. 이삭비료가 약간 많은 편이나 여름 내내 노랗게 된 상태라 절대 많지 않은 량이니 안심하고 뿌리면 된다. 강력히 논이 말라 논에 들어가도 발이 빠지지 않아 작업하는 데 아주 편리하다. 이때도 편안하게 발로 밟고 다녀도 아무 문제없이 잘 일어나므로 마음 편히 밟아가며 작업한다. 이삭거름을 수잉기(이삭이 생기는 것이 보이는 시기)를 확인하고 이삭거름을 주어야 하는 데 그 시기를 육안으로 식별하기는 대단히 어려운 일이므로 이때 주면된다. # 노랗게 비절현상으로 있다가 물과 비료를 주니 거름끼가 나타나면 여름동안 고통받았던 것이 함께 자라 잔가지가 없이 동일한 키가 일정하게 된다. 이때쯤이면 직파에 대한 자신감이 넘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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