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아들이 둘 있는데 큰애는 일곱 살이고 작은애는 한 살이다. 둘 다 어찌나 극성인지 집안을 잘 꾸며놓으면 항상 걱정을 해야 한다. 물론 악의 없이 재미있게 놀다가 하는 일이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램프를 쳐서 부숴뜨리기도 하고 예쁘게 늘어놓은 장식품들을 망쳐놓기도 한다.
아이들을 호되게 야단치고 싶은 순간엔 나는 시어머님이신 루비 할머니에게서 배운 교훈을 생각한다.
여섯 명의 자녀와 열세 명의 손주를 두신 루비 할머니는 인자함과 인내와 사랑이 인격화되신 분이시다.
어느 크리스마스날, 식구들 모두가 할머니댁에 모였다. 바로 한달전 할머니는 25년 동안 쓴 카펫을 마침내 버리시고 하얀 새 카펫을 까셨다. 그리고 하얀 카펫 때문에 집이 산뜻해 보인다고 무척 좋아하셨다.
시동생인 어니가 조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었다. 그가 직접 기르는 꿀벌집에서 만들어온 꿀이었다. 아이들은 무척 기뻐했다. 그런데 여덟 살난 쉬나가 꿀 한 통을 몽땅 하얀 카펫에 엎지른 후, 통을 거꾸로 들고 온 집 안을 돌아다녔다.
쉬나는 울며, 부엌에서 일하고 계신 루비 할머니에게 달려가서 품에 안겼다. "할머니, 할머니네 새 카펫에다 꿀을 몽땅 엎질렀어요." 할머니는 무릎을 꿇고 앉아서 아이의 젖은 눈을 다정하게 들여다 보며 말씀하셨다.
"걱정하지마라. 꿀은 얼마든지 있단다."
-린 로버트슨-
어떤 나쁜 상황속에서도.. 변함없이 자애롭고 헌신적이다 못해 완고한 절대사랑...
그러나.. 그런 편협한 사랑이 가족의 관계를 끈끈하게 묶어주는 사랑의 띠 이기도 합니다.
핵 가족시대.. 다시한번 혈육의 소중함을 깨우쳐 오랫동안 무관심했던 사랑, 나누시기를...
저는 아들 하나 있는데 평생에 한번도 고집을 꺽어보지 못했습니다
하나라 힘들었구요
미국에 온지 2년 됐습니다(아들) 군대 문제 떄문에 늦게 들어 왔지요
b.m.w 740을 사가지고 빵까하구 다녀요
누가보면 돈푼이나 있는 집으로 착각하지만 어디까지나 착각이지요
그런데 차안에서 성가 음악소리가 안들리면 불안하데요
빈터님 손주는요?
네..저 어렸을때 공부 많이하다 돌았던 선배가 있었는데..
그래도 수학공식 설명할땐..멀쩡하더군요.
그런 병에도 등급이 있단 생각을 했었지요, 엔젤님.
아름다운 추수감사주일 보내셨기를요.
저흰 다음주입니다.
빵까가 뭔지 설명이 필요합니다...ㅎ
글구.. 저희손주는 현재 비상대기조 투입상태입니다...ㅎ
남편은 금요일에 휴가받아 올라가게 되어있어
내일부터 칭구 둘이서 하루씩 교대(월~목까지)로 와서
함께 자기로 했다는군요.
삥가라는 언어가 점 하나 떄문에 빵이 됐답니다
으시댄다는 말이지요 사투리 인가 은어 인가 지도 잘 몰라예
손주 보실날 떄문에 희망에 차 계시군요
모쪼록 순산 하기를 빕니다
모유 먹이는 것이 iq 가 10 이나 높으답니다
우리 성가대에 3 번째 딸를 낳았는데 성가 연습 중에도
틈틈히 애기 모유 먹이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
독일에서 성악 유학 하고 3 번쨰 혹여 아들일까? 한것이 또 딸이랍니다
그 자매님을 보면서 여자의 일생을 다시 한번 그리게 된답니다
애기가 아주 울보예요 제가 울보라고 별명을 붙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