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축제 마지막날.. 출근하면서 보기는 했는데 제대로 벚꽃구경도 못했는데 ..
벚꽃축제가 벌써 끝이 난다니..아쉬운 마음에 준희씨랑 같이 여의도에 갔다.
사실 벚꽃축제보다도 저녁에 맛있는거 먹자는 목적이 더 강했지만..ㅋㅋ
벚꽃축제 마지막 날이라서인지 사람도 정말 많았다, 날씨도 꽃구경하기에 얼마나 좋은지.
벚꽃은 너무 많이 져서 좀 아쉬웠지만..
늦으막하게 만나서 좀 돌아다녔더니, 금새 저녁시간, 우린 인터넷으로 알아본
여의도 맛집 중에 멕시코 레스토랑 까사로까로 가기로 했다..
일할때도 야무진 준희씨, 이럴때도 준비가 확실하다니까~!


생각보다 아기자기한 모습-
외관부터 마음에 들었다. 좀 편안하고 자유스런 분위기라고 할까?



TV에도 많이 소개됐다고 하더니 연예인들도 많이 오나보다
한쪽 벽에 잔뜩 채워진 연예인 사인들~!
둘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위를 둘레둘레 둘러봤는데. 우리가 갔을 땐 연예인 코빼기도 안보이고
ㅎㅎ 나이 먹고 연예인들 찾아 헤매는 모습이란 ㅋㅋ
또스따랑 화히타를 시켰는데.. 멕시코 음식은 처음 먹어봤지만..
정말 멕시코 답다고 해야하나? 멕시코 어딘가에 있는 식당같은 느낌이었다..!
음식도 입맛에 모두 잘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