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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8/04
 










 

아낌없이 퍼주는 맛집

싱싱한 조개구이가 리필

굽고 찌고 해물나라

굽고 찌고 해물나라에 들어서면 내부가 온통 붉다. 조명의 기운인가 싶지만 잘 들여다보면 손님들이 먹고 남은 대게, 킹크랩 겉껍질에 낙서를 해 천장에 다닥다닥 붙여놓아 그렇게 보였던 것. 해물나라는 그렇게 사람 냄새가 나는 곳이다. 그 매력에 20평 남짓의 매장에는 언제나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소주 한잔 기울이기 딱 좋은 곳에 그에 걸 맞는 음식이 있으니 바로 끝없이 리필되는 조개구이. 그리고 메뉴판에 나와 있지는 않지만 오징어, 석화, 전어, 문어 등 제철 해산물과 알밥, 해물칼국수 등 식사가 되는 메뉴도 있다.

refill menu

피조개, 명주조개, 칼조개 등 10~15개 종류의 조개들이 함께 나오는 모듬 조개구이가 무한리필이다. 메뉴판에 나와 있는 모듬조개구이(3만원)를 무한 리필하고 싶을 때는 2인인 경우에만 1만원을 추가하면 된다. 3명의 경우에는 총 4만5000원이면 조개구이를 계속 리필해 먹을 수 있다.

주방장

“우리집은 100% 생물을 이용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싱싱한 재료의 맛을 더하는 비결은 바로 재료마다 다른 정확한 타이밍의 ‘굽기’에 있죠. 여기에 간장, 겨자, 청량고추 등을 넣어 만든 해물나라만의 특제 소스에 찍어먹으면 금상첨화랍니다.”

●02-544-9575●17:00~04:00●조개구이(2인) 3만원, 킹크랩(1kg) 4~5만원●주차가능●학동사거리 씨네시티 극장 골목으로 250m 직진 후 오가네 생고기집에서 좌회전

그릇 바닥 따윈 볼일 없는 얼큰 홍합탕

홍가

홍대 앞 소박한 분위기의 중국풍 선술집을 연상케 하는 곳이 있다. 여기저기 상처난 양푼에 홍합을 가득 담아 내어놓는, 그것도 무한리필까지 해주는 인심 좋은 홍가가 바로 그곳이다. 사실 홍가는 양푼홍합탕 외에도 매운 홍합볶음, 매운 홍닭 등 매운 안주로 유명한 곳이다. 홍합요리가 원래 소박한 음식인지라 인테리어 또한 그렇게 꾸몄는데 오히려 입구 쪽에 비닐천막만으로 포장마차 분위기를 낸 것이 홍가의 또 다른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이 곳은 여름에 특히 좋다. 비닐천막을 모두 걷어내 야외에서 홍합탕을 즐길 수도 있다고. 홍합과 잘 어울리는 주류는 생과일을 얼려 슬러쉬처럼 나가는 과일소주. 무한제공 되공되는 홍합탕에 달콤한 소주까지 구비하고 있어서인지 손님의 60~70%가 여자 손님이다.

refill menu

홍가의 양푼홍합탕은 무, 다시마, 멸치를 5시간동안 푹 끓인 육수에 매일 수산시장에서 새벽에 갓 올라온 홍합들을 넣고 10분간 끓여낸다. 푹 삶은 듯이 끓여나오는 다른 집의 홍합탕과 달리, 홍합살이 탱탱해 확실히 그 맛이 다르다. 청량고추를 넣어 칼칼한 맛도 홍합탕의 매력.

주방장

“술집은 의례히 밥을 먹고 배를 채우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집에 올 때는 그냥 와도 푸짐한 홍합탕으로 충분히 식사가 가능합니다. 홍합탕과 함께 계란 후라이, 김가루, 김치볶음 등이 함께 들은 추억의 도시락을 먹는 것도 하나의 재미겠죠?”

●02-3143-0104●17:00~2:00(금, 토 03:00까지)●양푼홍합탕 1만3000원, 매운홍합 1만5000원 딸기, 귤 소주 8000원 ●주차불가●홍대 정문 맞은편 홍대 놀이터 골목 첫 번째 사거리에서 우회전

벚꽃축제 마지막날 여의도 까사로까 

벚꽃축제 마지막날.. 출근하면서 보기는 했는데 제대로 벚꽃구경도 못했는데 ..

 

벚꽃축제가 벌써 끝이 난다니..아쉬운 마음에 준희씨랑 같이 여의도에 갔다.

 

사실 벚꽃축제보다도 저녁에 맛있는거 먹자는 목적이 더 강했지만..ㅋㅋ

 

벚꽃축제 마지막 날이라서인지 사람도 정말 많았다, 날씨도 꽃구경하기에 얼마나 좋은지.

 

벚꽃은 너무 많이 져서 좀 아쉬웠지만..

 

늦으막하게 만나서 좀 돌아다녔더니, 금새 저녁시간, 우린 인터넷으로 알아본

 

여의도 맛집 중에 멕시코 레스토랑 까사로까로 가기로 했다..

 

일할때도 야무진 준희씨, 이럴때도 준비가 확실하다니까~!

 


 

생각보다 아기자기한 모습-

 

외관부터 마음에 들었다. 좀 편안하고 자유스런 분위기라고 할까?

 



 

TV에도 많이 소개됐다고 하더니 연예인들도 많이 오나보다

 

한쪽 벽에 잔뜩 채워진 연예인 사인들~!

 

둘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주위를 둘레둘레 둘러봤는데. 우리가 갔을 땐 연예인 코빼기도 안보이고

 

ㅎㅎ 나이 먹고 연예인들 찾아 헤매는 모습이란 ㅋㅋ

 

또스따랑 화히타를 시켰는데.. 멕시코 음식은 처음 먹어봤지만..

 

정말 멕시코 답다고 해야하나? 멕시코 어딘가에 있는 식당같은 느낌이었다..!

 

음식도 입맛에 모두 잘 맞았다~!

 

 

 

 

압구정 맛집~분위기잡으면서 화로구이 먹기

2008.08.04 10:31 | ◆★100만원이벤트★◆ | ksj007001

http://kr.blog.yahoo.com/ksj007001/4 주소복사

친구랑 시네씨티에서 영화보고 친구가 압구정 맛집이라고 강력 추천하는 곳에서 저녁식사를!

 

바로 시네씨티 맞은편에 있는 곳으로 화로구이집 화씨 167도!


창이 큰 화로구이집.. 화로구이하면 좀 막혀있고 시끌벅적할 거 같은 느낌에..

 

밖에서 봐도 창이 커다란게 처음엔 커피숍인줄 알았다..

 

창가쪽에 앉으면 좋겠다~꺄아~!



여기가 압구정 맛집 화씨 167도구나~

 

안에 인테리어 사진...

 

저녁에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낮에도 이쁘겠지만

 

밤에 저 반짝반짝 하는 조명들..분위기 환상적이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시끄럽거나 산만하지않고

 

레스토랑처럼 조용하게 화로구이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였다.


내가 사랑하는 삼겹살~

 

연기가 저렇게 쏘옥 빨려서 그런지 고기는 먹은다음에 옷에 냄새가 배서 싫은데

 

냄새가 하나도 안뱄다 신기~!

 

쌈야채도 많이 주시고~내가 좀 서빙하시는 분들 좀 귀찮게 했는데도

 

친절하기도 하고! 반찬들도 정말 깔끔!!

 

역시 맛집은 괜히 붙는게 아니구나~!

 

다음번에 압구정 갈때도 한번 들러서 다음에는 꼭 와인에다가 화로구이 먹어야지~

 

까사로까는 다녀온지 한 1주정도 됐는데 후기를 늦게 쓴다..ㅎ

 

까사로까가 TV에 많이 나오고 맛집으로도 TV에 소개가 많이 된 곳이라고 해서

 

저번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마침 친구랑 여의도에서 만나서 저녁먹기로 해서 저녁에 까사로까로 가기로 했다.





깔끔하고 분위기가 특이한 분위기였다..

 

화려하고 잘 갖춰진 분위기라기보다.. 은은하고 편안한 분위기였다.

 

평일이었는데도 가족들끼리 식사온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

 

아이들이랑 같이 오면 이국적인 느낌이 강해서 애들이 좋아할 거 같았다..





음식사진은 찍질 못해서 홈페이지에서 퍼왔어요..

 

또스따다와 퀘사디아 를 주문해 봤는데.. 음식이 느끼하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저녁내내 부대끼고..

 

속이 안좋아서 걱정했는데.. 음식이 담백하고, 입맛에 잘 맞았다!

 

전체적으로 서비스도 좋고.. 음식맛도 좋은게~

 

여의도 맛집이라고 유명한 이유를 알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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