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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8/04
 

36세 맞은 배우 이정재 "연기에 목숨 걸자, 올해의 목표죠"

2008.12.31 18:46 | ◇연예계 핫이슈◇ | ksj007001

http://kr.blog.yahoo.com/ksj007001/2417 주소복사

 

소띠 스타인 배우 이정재(36·사진)는 새해를 맞는 각오가 남다르다. 그는 “2009년이 연기자 이정재를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시키는 해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1993년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한 이정재는 어느덧 16년차 배우가 됐다. 하지만 첫 작품 ‘젊은 남자’(1994)를 비롯해 ‘불새’, ‘정사’, ‘시월애’, ‘흑수선’ 등 출연 영화의 성적표는 이름값에 미치지 못했다. 그의 연기에 대한 논란도 많았다. 2005년 장동건과 함께 출연한 블록버스터급 영화 ‘태풍’과 최신작 ‘1724 기방난동사건’에서는 “톱스타의 이름이 아까운 영화”라는 혹평도 들었다. 연기보다는 외려 패션과 외식 사업으로 더 세간의 주목을 받은 지난 2∼3년이었다.

‘연기에 목숨 걸자’는 말은 올해 이정재의 유일한 목표다. 지난해 워밍업도 충분히 했다. 그는 2008년 대부분을 본업 이외의 활동을 정리하는 데 할애했다. 동료이자 동갑인 정우성과 2007년 시작한 남성의류 사업을 최근 접었다. 그는 “옷을 좋아해서 시작한 일인데 본업인 연기에 쏟아야 할 시간과 노력을 너무 많이 빼앗겼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에는 대학원도 마쳤다.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석사학위 논문은 ‘영화 태풍의 강세종 역할에 대한 연기 접근방법 연구’였다. 가장 쓰라린 기억으로 남아 있는 영화에서 자신의 연기를 적나라하게 반성해보자는 의미였다. 며칠 전에는 새로 연기를 시작한다는 다짐에서 생애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도 섰다. 동국대 발전기금 마련을 위해 동문인 김정난, 김소연, 소유진 등과 함께 노 개런티로 연극 ‘햄릿’을 공연한 것. 그는 “설렘과 두려움이 교차한 좋은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이정재는 올해 각각 1편의 멜로영화와 TV드라마에 출연 예정이다. 그는 어떤 내용이냐는 질문에 “내 자신에게 한 올의 후회도 남지 않을 만큼 열심히 그리고 치열하게 찍은 첫 작품이 될 것이라는 정도만 알아 달라”는 말로 답변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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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맞은 '슈퍼주니어' 신동 "음악과 입담으로 즐거움 드릴게요"

2008.12.31 18:45 | ◇연예계 핫이슈◇ | ksj007001

http://kr.blog.yahoo.com/ksj007001/2416 주소복사

◇24살 소띠인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여러분께 힘을 드릴 수 있는 멋진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종덕 기자
“소처럼 우직했던 몸집에서 한결 날렵해진 신동을 기대해주세요.”

올해 24살의 소띠인 슈퍼주니어의 ‘귀염둥이’이자 ‘재간둥이’ 멤버 신동이 세계일보 인터뷰에서 소띠 해를 맞는 소감을 밝혔다.

동글동글한 얼굴이 트레이드마크였던 신동은 지난해 중반부터 꾸준한 다이어트를 통해 10㎏ 넘게 살을 뺐다. 얼굴 선이 살아나며 몰라보게 달라진 그의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신동 다이어트’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

“‘내 원래 얼굴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싶어서 시작했다가 탄력이 붙었어요. 한 끼에 2∼3공기씩 먹던 밥을 1공기 이하로 줄이고, 패스트푸드 등 트랜스지방이 들어간 음식을 끊으니까 세자릿수였던 몸무게가 금세 두자릿수로 뚝 떨어지더라고요. 줄넘기를 하다보면 팬티까지 젖을 정도로 땀이 흘러내리는데, 힘들 때마다 ‘스키니’ 바지를 입은 저의 모습을 상상했어요.”

다이어트 경험담을 건네는 그의 말투는 유쾌했지만, 그 과정은 혹독했다. 하루에 줄넘기를 1500개씩 하며 허리 32인치부터 36인치까지 사이즈별로 바지를 사놓고 입어봤다. 그 결과 41인치였던 허리는 32인치로 줄었다. 이제 적당히 통통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관리’ 차원의 운동을 하고 있다.

신동에게 지난해는 특별한 한 해였다. 개인적으로는 김신영과 함께 MBC 표준 FM ‘신동, 김신영의 심심타파’ DJ를 시작하며 꿈에 한 발짝 다가갔다. 슈퍼주니어로는 일본과 중국에 진출해 오리콘차트 2위와 CCTV와 MTV가 공동 주최한 음악상에서 중국 최고 그룹상을 받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그는 “라디오 진행을 하다 보니 처음에는 10대 청소년들만 제 방송을 듣는다고 생각했는데 며칠 전에는 30∼50대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대거 사연을 보내고 전화를 주셔서 마음이 찡했다”며 “아이돌 가수이지만 연령에 상관없이 모두 저를 좋아해주시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슈퍼주니어 멤버 13명이 모두 모여 상반기 중 정규 3집 음반을 낸다. 슈퍼주니어에서도 가장 춤을 잘 추는 멤버 중 하나로 꼽히는 그는 “처음부터 춤 욕심이 있었는데 그동안 몸집이 커서 춤출 때 다른 멤버와 균형이 안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앞으로 멤버들과 함께 더욱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올해는 ‘골든마우스’ 상까지는 아니더라도 라디오 신인상을 꼭 받고 싶어요. 또 시작 때부터 지금까지 변치 않는 슈퍼주니어 멤버로서 최고가 되고 싶어요. 중국, 일본 등에서 느끼는 반응도 좋았지만 국내에서 이름을 많이 알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 좌우명이 ‘언제나 긍정적인 사람’이거든요. 경제 불황 때문에 힘드신 분들이 라디오나 음악을 통해 저에게 힘을 얻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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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여자빅뱅' 이름이 'Sista'?, 정해진 것 無"

2008.12.31 18:43 | ◇연예계 핫이슈◇ | ksj007001

http://kr.blog.yahoo.com/ksj007001/2415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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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의 실질적인 수장인 양현석이 최근 인터넷 상에서 소위 '여자 빅뱅'이라 불리는 자사 소속의 새 여성 그룹에 대한 풍문에 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양현석은 31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서 내년에 새 여성 그룹을 선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인터넷 상에서 이 그룹의 이름이 '시스타'(Sista)라 불리는 것을 봤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들어 인터넷을 보면 아 YG에서 새 여성 그룹의 이름을 '시스타'로 확정한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이 이름이 가요팬들 사이에서 자주 거론되곤 한다"고 말했다.

양현석은 이날 "YG의 새 여성 그룹과 관련, 현재 팀 이름은 물론 멤버 수도 최종적으로 정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날도 양현석은 가요 마니아들 사이에서 YG의 새 그룹의 멤버로 박봄, 씨엘(CL), 공민지 등 3명이 이미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 사실 무근이라고 부정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양현석은 "빅뱅의 지드래곤 등이 음악을 만들어 이른바 '여자 빅뱅'으로 불리는 YG의 새 여성 그룹의 멤버는 3명이 될 수도 있고, 4명으로 확정될 수도 있고, 5명으로 확정될 수도 있다"며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양현석은 "어찌됐든 YG의 새 여성 그룹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셔서 너무 고맙다"며 "YG의 새 여성 그룹은 기존 걸그룹들과는 달리 강하고 인상적인 음악을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YG 새 여성 그룹 멤버로 이미 유력 거론되고 있는 박봄은 이효리이준기와 함께 삼성전자 휴대전화 애니콜의 브랜디드 CF '애니스타'에 출연, 이미 팬들에 얼굴을 알린 신인 아닌 신인이다. 씨엘(CL)은 빼어난 랩 실력을 지닌 것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공민지는 한국 무용가 공옥진 여사의 조카손녀이다.

36세 맞은 배우 송윤아 "아이 잃은 엄마로 변신해 4월에 인사"

2008.12.31 18:41 | ◇연예계 핫이슈◇ | ksj007001

http://kr.blog.yahoo.com/ksj007001/2414 주소복사

“올해는 여러분이 주신 과분한 사랑에 보답하는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띠 배우 송윤아(36·사진)는 지난해 SBS 드라마 ‘온 에어’에서 철 없고 까탈스런 성격의 드라마 작가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차분하고 지적인 이미지가 강했던 그는 수다스럽고 극성맞은 캐릭터로 변신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그를 한류 스타로 만든 드라마 ‘호텔리어’(2002년)에 이어 ‘온 에어’가 지난해 12월 8일부터 대만에서 방영되기 시작해 올 해 또다시 한류몰이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송윤아는 “지난해 팬들이 큰 사랑을 보내준 데 대해 정말 감사드리고 더불어 책임감도 느낀다”면서 “올해는 기축년 소의 해이고 저도 소띠이니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보답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1995년 KBS 슈퍼탤런트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거머쥐며 데뷔한 송윤아는 TV와 스크린을 넘나들며 악녀(드라마 ‘미스터 Q’)에서 소탈하고 포근한 ‘국민 누나’(드라마 ‘누나’), 귀여운 푼수(영화 ‘광복절 특사’), 만인의 연인(드라마 ‘호텔리어’) 등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지난 연말에는 MBC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 단독 MC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 솜씨와 함께 파격적인 테크토닉 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올해도 더욱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많은 작품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11월부터 촬영에 들어간 영화 ‘세이빙 마이 와이프’가 4월 개봉을 앞둔 만큼 우선 촬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지난해 TV에서 밝은 오버 연기로 웃음을 선사했지만, 올해 스크린에서는 아이를 잃은 슬픔에 빠진 엄마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180도 다른 모습으로 다가가겠다는 포부다. 송윤아는 “올해도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며 “여러분도 새해에는 좋은 일 많이 생기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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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ㆍ세븐ㆍ비, 美 음반시장 본격 공략

2008.12.31 18:40 | ◆재미있는영화◆ | ksj007001

http://kr.blog.yahoo.com/ksj007001/2413 주소복사

한국 가수들이 올해 미국 음반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0월 강렬한 사운드의 댄스곡 '잇유업'을 디지털 싱글로 미국에서 발표한 보아(사진)가 올해 정규음반을 내는 데 이어 세븐과,민,임성희 등도 미국에서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들은 유명 프로듀서나 톱스타들과 함께 음반작업을 하고 있으며,디지털 싱글을 먼저 발표하고 앨범을 내는 수순을 밟고 있다.

한국 가수가 미국에서 공연을 한 적은 있지만 음반 발매를 통해 시장공략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음반시장은 194억달러(2007년)로 세계 최대 규모다.

보아의 디지털 싱글 '잇유업'은 최근 빌보드지 '클럽차트'에서 순위가 15위까지 뛰어올랐다. 클럽차트는 마이너 차트이지만 가수의 성장 가능성을 짚어주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단순히 앨범 판매량만 집계하는 게 아니라 라디오방송과 클럽 등에서 곡을 사용한 횟수 등도 순위에 반영하기 때문이다.

보아는 이처럼 디지털 싱글이 인기를 얻자 상반기 중 정규앨범도 낼 계획이다. 1년여 전부터 준비해온 정규앨범은 이미 태국에서 6곡,LA에서 2곡,애틀랜타에서 3곡을 각각 녹음했으며 이 중 시장성이 좋은 곡을 추려서 낼 계획이다.

미국 클럽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강렬한 비트와 다양한 멜로디의 곡들이 대부분이다. 유명 R&B가수 리하나크리스 브라운 등과 작업한 브라이언 케네디,톱스타 비욘세와 브릿트니 스피어스,어셔 등의 히트곡을 만든 션 가렛 등 일급 프로듀셔들과 함께 작업을 하고 있다. 미국 가수들과 차별화하기 위해 보이시한 외모에 파워풀한 무대와 스탭이 많은 안무를 선보인다는 복안이다.

보아는 "올해에는 미국에서 주로 활동하겠다. 상반기 중 미국에서 정규 앨범을 내고 전미 투어에 들어갈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그래미상이나 아메리카뮤직어워드에도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일본에서 오리콘차트 정상에 오르는 데 앨범 발매 후 1년 이상 걸렸다"며 "일본보다 훨씬 크고 복잡한 미국에서 활동을 이제 시작한 만큼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코스를 밟겠다"고 덧붙였다.

세븐은 2월 중 미국에서 '걸스'를 디지털 싱글로 내고 정식 데뷔할 계획이다. 세븐은 2006년부터 미국 진출을 준비하며 다크 차일드,리치 해리슨 등 유명 프로듀서와 계약했지만 음반사를 잡지 못해 데뷔가 늦어졌다. 보아처럼 아이튠즈 등 온라인에 음원을 공개한 후 오프라인 싱글을 발표하는 수순을 밟기로 했다. '걸스'는 유명 여성 래퍼 릴 킴의 도움을 받았다.

가수 겸 프로듀서인 박진영이 키우고 있는 민과 임성희도 상반기 중 미국시장에 데뷔하기 위해 음반 작업에 들어갔다. 이들은 국내에서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지만 박진영이 미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몇년 전부터 키워왔다.

이들의 소속사인 JYP 정욱 대표는 "민과 임성희 중 누구 앨범을 먼저낼지는 현지 파트너와 시장 상황에 따라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극비리에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비는 8월께 톱스타와의 듀엣곡을 담은 월드음반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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