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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8/04
 


200억 대작 드라마 '아이리스'의 출연을 결정지은 빅뱅의 '탑'과 3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하는 이병헌의 연기 대결에 벌써부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국내 드라마로서는 처음 시도되는 첨단 첩보 스파이물인 '아이리스'에서 베일에 쌓인 미국의 비밀 조직 '아이리스' 소속 요원이자 극중 NSS요원인 김현준(이병헌)을 암살하기 위해 파견된 킬러 역을 맡은 탑은 드라마 내용 전개상 이병헌과 함께 등장하는 장면이 많아 연기 대결 및 매력 대결을 펼치게 됐다.

 이에 탑은 이병헌과의 몸싸움이 잦을 것을 예상해 몸 만들기에 돌입했다고 알려져있어 두 사람을 한 화면에서 보게 되는 것이 드라마 제작 이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아이리스'는 아시아 합작영화 '삼국지-용의부활'을 제작한 태원엔터테인먼트와 강제규 필름의 공동 제작, KBS 2TV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형민 PD 연출, 200여억 원의 제작비 투입된 대작으로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총 20부작으로 제작되며 오는 10월부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소지섭과 '리틀 소지섭' 유승호가 함께한 뮤직비디오 '고독한 인생'이 드디어 오늘 그 본편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14일 '소지섭, 유승호 뮤직비디오 전격출연' 이라는 기사가 나간 후 수많은 네티즌들은 이번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해 많은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

 화제의 캐스팅에 걸맞게 뮤직비디오가 세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어 화제를 모은 '고독한 인생'은 바로 오늘 '19금 버전 M/V'를 함께 공개하여 이슈가 되고 있다.

 본편의 첫 공개와 함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19금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소지섭이 뮤직비디오 내용 중 '교살'하는 장면이 담겼다.

 소지섭의 시선에 환영처럼 등장하는 유승호는 '사이코패스'(Psychopath / 반사회성 성격 장애) 즉 정신이상자가 되어버린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공포감과 비참함에 젖은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생생한 현장음이 장점인 이번 뮤직비디오는 시계의 초침소리와 여배우의 숨막히는 듯한 목소리 등이 여실히 담겨 숨막힌 긴장감을 더해준다.

 이번 앨범을 기획한 ㈜더박스의 한 관계자는 "두 배우 모두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여 현장의 모든 스탭들을 놀라게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오늘 공개된 본편 뮤직비디오 외의 19금 버전 뮤직비디오는 온라인에서 철저한 등급분류를 통해 공개가 될 계획이다"라고 말을 덧붙였다.

 한편 생동감 있는 현장음을 100% 살리고자 노력한 이번 뮤직비디오는 그 동안 국내에 없었던 방식으로 제작되어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감각으로 다가갈 것이다.


[스포츠서울닷컴ㅣ이명구기자] 한국선수단의 선전으로 연일 축제분위기인 베이징올림픽에서 혼자만이 우울모드인 주인공이 있다. 베이징올림픽 중계방송을 위해 MBC와 함께 베이징으로 향한 리포터 이미진이다.

그는 현지 IBC에서 진행된 방송이 나가기 무섭게 부적절한 의상과 진행논란으로 여론의 집중포화를 맞았다. MBC 홈페이지 베이징올림픽 응원게시판에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수십개의 악플들이 줄을 이었다.

요점은 두 가지. 하나는 의상이 너무 야하다는 것이다. '민소매에 넥타이를 목걸이처럼 걸친 컨셉트'에서부터 '등짝을 훤히 드러내는 원피스'까지. 급기야 목부분에 와이셔츠 깃과 나비넥타이만을 걸친 이른바 '바니걸 패션'에서는 비난의 절정을 맞았다.

또하나는 지나치게 밝고 명랑한 진행에 대한 거부감이었다. '들뜨는 것은 이해하지만 너무 오버한다' '큰소리로 웃고 나댄다'는 직설적인 지적은 얌전한 편이고 인신공격성 발언도 적지 않았다. 심지어는 MBC시청거부를 앞세우거나 방송사사장에게 의견을 개진한 시청자도 있었다.

상당수가 지상파방송으로서 올림픽 중계에 대한 품위와 격을 갖춰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하지만 조심스러운 반론도 만만치 않다. 방송작가 홍모씨는 "시청률 때문에 나온 발상이었겠지만 위험한 수준의 의상은 아니었다. 올림픽 중계방송도 분명 변화를 시도할 때가 왔다"며 "스포츠전문가라면서 고작 몇 마디밖에 안하는 것보다 생생한 감정표현을 전하는 것도 나쁘진 않았다"고 의견을 밝혔다.

대학생 신모군은 "거리에 나가면 보통 여성들의 외출복이 더 야하다. 올림픽 중계방송이란 특수성은 있겠지만 문제가 될만한 의상은 아니었다. 오히려 날씨도 더운데 시원하고 보기 좋았다"고 말한다.

노출의상과 진행논란에 대해 정작 이미진 본인은 마음고생이 심한 것으로 보인다. 그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내 의상으로 말들이 많다고...완전 힘빠지는 날"이라고 힘없는 고백을 한 뒤에 "햇살은 왜 이케 눈부신거얍~!!"이라며 특유의 경쾌함을 잃지 않았다.

흥미로운 점은 바니걸 패션의 탄생비화를 엿볼 수 있는 대목도 미니홈피에 공개돼 있다는 것이다. 지난 18일 이미진은 "셔츠칼라를 위해 하나의 와이셔츠를 버렸다. 중국에서 급히 구한 셔츠- MBC스포츠국 OOO님 ---쌩유!!!!"라는 글을 남겼다. 올림픽 중계방송을 잘해보려고 끝까지 노력했던 과욕(?)이 예상치 못한 여론에 부딪혔던 셈이다.

이미진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베이징올림픽의 풍경을 전해주고 있다. 방송을 함께하는 추성훈의 다양한 표정을 찍은 사진은 네티즌들에게 덤이다. 이미진은 2003년 한국 슈퍼모델 출신으로 연예가중계와 그밖의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전문리포터다. <사진은 이미진 미니홈피>


난 행복한 남자."

 배우 박준규가 아내 진송아씨의 사랑을 확인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박준규는 최근 '일요일이 좋다-체인지' 녹화방송에서 풍수 인테리어 전문가로 변장해 아내를 만나러 갔다.

 자신의 집을 고쳐주는 인테리어 프로그램인줄만 알고 변장한 박준규를 반갑게 맞이한 진송아씨는 '박준규의 단점을 하나만 말해달라'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에 "독재자처럼 다 마음대로만 하려고 한다"며 푸념을 늘어놓았다.

 하지만 곧 "그래도 다시 태어나면 박준규와 또 결혼할 것"이라며 "그 때는 내가 남편이 되어서 박준규씨를 지켜주고 싶다"고 말해 곁에 있던 박준규를 감동시켰다.

 박준규와 아내 진송아씨의 변함없는 부부애는 17일 오후 6시 40분 확인할 수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메달이 늘어나면서 2008 베이징올림픽의 열기가 무르익어가고 있다. 매일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경기를 지켜보면서 국민들의 환호와 탄식이 교차되고 있다.

또 올림픽중계를 통해 하루아침에 스타로 떠오른 ‘얼짱’과 ‘훈남’ 선수들이 국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에서는 ‘올림픽 스타 & 연예인 닮은꼴’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용대 & 이승기

배드민턴 남녀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이용대는 곱상한 외모와 ‘윙크’ 세리머니로 일약 ‘국민 남동생’으로 급부상했다. 이용대는 ‘1박 2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이승기와 닮았다. 눈과 코가 비슷해 친형제라고 해도 믿을 정도이고, 여성들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키는 이른바 ‘살인미소’를 소유하고 있다는 점이 더욱 그렇다. 이밖에도 MBC 주말극 ‘천하일색 박정금’에 출연했던 백종민과 닮았다는 의견도 있다.


▲이배영 & 태양

다리 경련으로 메달 획득에 실패한 역도선수 이배영은 끝까지 바벨을 놓지 않는 투혼으로 국내는 물론 전세계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배영은 솔로 활동으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빅뱅의 태양과 외모가 닮았다. 뿐만 아니라 태양의 본명이 ‘동영배’이기 때문에 이름 순서를 바꾸면 같은 이름(배영과 영배)이라는 이유로 더욱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또 두사람 모두 이용대-이승기 못지 않은 포근한 미소가 매력이다.


▲남현희 & 남규리

펜싱 플뢰레에 출전한 남현희는 세계 최강인 이탈리아 선수를 맞아 선전했지만 아쉽게도 은메달에 그치고 말았다. 어여쁜 외모로 시선을 끌었던 남현희는 그룹 씨야의 리더이자, 최근 영화 ‘고사’를 통해 연기자 변신을 선언한 남규리와 비교된다. 고교생 같은 동안 외모는 물론이고 귀여운 매력으로 국민들의 호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왕기춘 & 천정명

‘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를 제치고 올림픽에 출전했지만 갈비뼈 골절로 제대로 된 실력발휘를 못해 은메달에 머문 유도 왕기춘은 강인한 정신력으로 최선을 다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왕기춘은 올초 군 입대 후 조교로 복무중인 배우 천정명과 닮았다는 평가다. 외모는 순박해 보이지만 강한 눈빛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이현일 & 박해일

배드민턴 남자 단식에서 동메달을 딴 이현일은 영화배우 박해일과 닮은꼴이다. 소년과 같은 순진함이 묻어나는 얼굴을 비롯해 조금 마른 체형이라는 점이 설득력을 더한다.


▲유승민 & 임원희

탁구 남자 단체전 동메달 획득에 이어 개인전에 출전해 아테네의 영광을 재현하려는 탁구신동 유승민은 둥근 얼굴 형태, 눈매 때문에 영화배우 임원희와 비슷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다. 일각에서는 두 사람을 두고 ‘한 핏줄이지 않을까?’라고 할 정도로 닮았다.


▲고영민 & 양상국, 임동현 & 황현희, 김온아 & 김별

이밖에도 야구팀 승리에 한몫하고 있는 고영민은 KBS2 ‘개그콘서트’의 ‘닥터피쉬’ 코너의 개그맨 양상국과 닮았고, 양궁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임동현도 개그맨 황현희와 외모가 비슷하다. 뿐만 아니라 여자 핸드볼팀 막내 김온아는 드라마 ‘태릉선수촌’에서 체조선수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김별과 비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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