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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하카타분코"  그동안 그케 말로만 듣던 홍대의 명물 일본 라멘집이다. 언젠가 찾느라 진땀만 빼고 결국 못먹었었는데...ㅋ 이 식당은 오후 5시부터 영업시작이다. 좀 일찍 도착한 우리는 동네 한바퀴를 돌아주시고 정시에 식당앞에 섰더니..어느새 길게 늘어진 줄 ..과연 소문난 맛집답구나 하는 생각에 기대감 상승!! 들어서는 순간 조리사들의 크고 우렁찬 일본말 인사~ 진짜 일본인인지 잘 분간은 안되는데 특이하기도 하고 잘생기기까지 하고.. 암튼 쫌 멋져주시더라..므흣] 이집의 대표메뉴 청라멘과 인라멘을 주문했다.. 음식이 나오는 시간은 3분?도 안걸리는거 같다.. 난 꼬불꼬불한 라면일줄 알았는데..잔치국수마냥 얇고 곧은 면이다. 국물 한스푼 후르릅~ 온몸에 전율이 온다...느끼하다.. 아주아주 진한 백숙 국물을 마시는 느낌,, 생각보다 돼지고기 냄새는 나지 않았지만,, 진짜 느끼하다. 그래두 공항동의 오호도보다는 훨씬 맛나다. 한번 더 먹으면 빠져들수도 있을것 같다..^-^ 오랫만에 특이한 맛을 만나서 기분은 좋아져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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