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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윤현진 기자] ★ ‘물쇼+조명댄스+엉덩이춤’ 연말 퍼포먼스 황제 월드스타 비 역시 연말 퍼포먼스 황제는 바로 가수 비(본명 정지훈)였다.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는 화려한 조명 댄스로 2008 KBS 가요대축제를 수놓았다. 비는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08 KBS 가요대축제에서 손전등을 이용한 조명댄스로 관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어둠이 깔린 무대에 댄서들과 함께 손전등을 들고 화려하면서도 정돈된 조명 댄스로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
비는 이외에도 노래 초반에 섹시하면서 귀여운 엉덩이 춤으로 관객들의 환호성을 듣기도 했다. 또 올 한해 단정했던 머리 스타일도 마초느낌이 물씬 품기는 거친 이미지로 바꿔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미 비는 지난 29일 2008 SBS 가요대전에서 물쇼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비는 29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이천희-박예진-대성의 사회로 진행된 2008 SBS 가요대전에서 열정 넘치는 무대를 연출했다.
이날 비는 '아임 커밍' '레이니즘' '러브스토리' 등 히트곡을 연속으로 선보이며 그만이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의 향연을 펼쳐냈다. 특히 이날 비의 무대 중 '러브스토리' 하이라이트 부분에서 선보인 물쇼는 단연 화제. 퍼포먼스의 제왕 비가 꾸민 10분여의 공연은 눈을 뗄 수 없을만큼 화려했다.
당초 예정돼있던 이효리와의 탱고 무대가 무산돼 아쉬움을 자아낸 가운데 이날 비는 어느 공연 무대에서보다 열성적인 퍼포먼스를 펼쳐냈다.
★ ‘19금 쇼 나쁜파티’ 연말 기획쇼 제왕 월드프로듀서 박진영 월드프로듀서 박진영은 연말 기획쇼로 전국투어콘서트 ‘나쁜파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나쁜파티’ 콘서트에는 5,000명의 관객이 몰렸다. 박진영은 이 날 히트곡 ‘하니’ ‘날떠나지마’ ‘너의 뒤에서’ ‘난 여자가 있는데’ ‘니가 사는 그집’ 등 총 22곡의 노래를 불렀다.
이날 콘서트엔 박진영의 제자이자 월드스타 비가 자리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또 욘사마 배용준도 박진영의 콘서트를 관람했으며 마린보이 박태환, 골프천재 미쉘위도 콘서트장을 찾아 화제를 모았다. 또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가수인 2PM 원더걸스 주(J00) 등이 무대에 올라 스승의 콘서트를 축하했다.
박진영 콘서트 ‘나쁜파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31일에는 ‘더 나쁜파티’의 결정판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07년 ‘나쁜파티’보다 더욱 과감하고 섹시해진 박진영의 2008년 전국투어 콘서트 ‘나쁜파티2’는 2008년 가요계를 수놓은 JYP사단의 원더걸스, 2PM, 2AM, JOO 등 화려한 게스트들은 물론 눈길을 사로잡는 무대 퍼포먼스로 지난 12월 13일부터 전국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2008년 8개 도시 11회투어의 마지막 공연으로 31일 서울 워커힐 호텔 비스타 홀에서 펼쳐질 ‘더 나쁜파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12월 31일 ‘더 나쁜파티’는 박진영의 2008 전국투어 콘서트의 결정판이 될 것’이라며 “트렌드를 리드하고 파티를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해 잊지 못할 2008년의 마지막 밤,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한 무대에서 세기의 대결 펼칠 스승과 제자, 비와 박진영 한편 박진영과 월드스타 비는 한 무대에서 격돌한다. 12월 31일 방송되는 2008 MBC 가요대제전에서 두 사람은 서로의 실력을 뽐내며 최고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월드스타로 자리매김한 두 가수를 한 무대에서 만나게 되는 일이 정말 오랜만일 뿐 아니라 두 사람이 과거 스승과 제자의 관계였다는 점, 각각 발군의 실력을 갖춘 최고의 퍼포머라는 점에서 그 어떤 무대보다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박진영과 비는 대한민국 대표 남자가수로서의 자존심을 걸고 완벽한 무대를 위해 서로의 안무 연습조차 비밀에 부친 채 맹연습중이다.
이번 공연은 2008 MBC 가요대제전의 제작진에 의해 성사됐다. 제작진은 2008년의 마지막 날을 가장 뜻 깊고도, 큰 반향을 일으킬 무대를 고민하던 중 스페셜 무대를 기획해 양측에 요청하였다고 한다.
특집 방송 프로그램에서 유일하게 2008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하는 박진영과 MBC 가요대제전을 마지막으로 국내 활동을 마무리하는 비의 만남은 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빅매치이자 2008년 대미를 장식할 최고의 핫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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