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다리, 소화다리, 현부자네 집, 중도방죽 등 소설 속 생생한 현장 고스란히 ▲ 1930년 경전선 철도가 깔리면서 놓인 철다리. 이 다리는 소설 <태백산맥>에서 염상구를 가장 인상적으로 부각시켜 준다. 슬비와 예슬이가 벌교읍내를 배경으로 놓인 철다리를 건너고 있다. 남도땅 보성 벌교읍에 가면 벌교천을 가로지르는 철다리(鐵橋)가 하나 있다. 1930년 경전선 철도가 깔리면서 놓인 이 다리는 1970년대까지 홍교, 소화다리(부용교)와 함께 벌교포구의 양안을 연결하는 3개의 다리 가운데 하나였다. 이 다리는 소설 <태백산맥>에서 염상구를 가장 인상적으로 부각시켜 준다. 해방과 함께 벌교로 돌아와서는 용감하게 일본놈을 처치한 독립투사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