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람의 일은 마음 먹은대로 잘 안 되는가 보다.... 우연히 신검에서 수치 하나 때문 이 난리을 껵는다 9.24일 서울대 분당병원에 입원.. 다음날 바로 수술을 하였다..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 하여간 한국에서 최고 실력자 라는 교수님을 믿기로 했다
평소 잘 아프지도 않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다이어트을 너무 열심히 했냐..ㅎㅎ 멀리들 떨어져있던 가족들이 초 비상이 걸렸다.. 올해추석은 고향도 안가고 서울대 분당병원 에서 가족과 함게 지냈답니다 비록 병원에 있지만 가족들이 다모여 이렇게 지내는 추석도 있구나... 참 사람 일이란 예측을 할수가 없군요...
주변의 몇 사람 한테만 병원 입원 한다고 해놓았기 때문 내용을 모르는 전국의 지인들이 추석 전후 내내 행복한 추석 잘 지내라고 문자 신호가 들어온다 ...ㅎㅎ
추석날 잔듸밭에서 바라본 병원 전경..... 2인용 병실..... 추석 기간 동안 거의 옆에 환자가 없어 독방으로 사용 하였답니다
추석 년휴가 끝난 10.5일 퇴원심사을 거쳐 10.6일 아침에 퇴원을 하였답니다 퇴원과 동시 사무실로 직행 내가 맡고 있는 신규Project 회의 참석... 그래도 큰수술인데 머리가 조금 띵 해진다.... 당분간은 오전 근무 오후에는 수지 집에서 좀 안정을 하기로 했다.....
짦은 기간이지만 가을과 더불어 인생관련 많은 생각을 할수 있는 기회을 하느님이 주신것 같아서 감사을 드린답니다 아무리 건강 해질려고 해도 인간은 절대 마음대로 되지을 않는다는 것을... 인생 프로그램은 신의 영역인가 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