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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와 내 위가 나에게 반항을 한다
자고 싶어, 자야지, 자자,,, 할수록 머리속에선 잠을 제대로 밀어낸다.
말똥 말똥.. 또렷 또렷..
생각이 많은 것도 아닌데...
생각할 것도 아닌데...
아침이면 흐트러진 내 머리 제자리로 줏어 담으려
사약을 마시듯 커피를 마신다.
그래! 분명 사약과도 같은...
악 순 환 . . . !!!
다음엔 위가 말썽이다.
도무지 받아주지 않는다.
그래두 살아야 겠기에 억지로 밀어넣는 내게
비웃기라도 하듯 다시 뿜어버린다.
이를 악물고 밀어넣고 나면 제대로 걸린다.
손따고 발따고 피를 내며 그것봐라~ 약을 올린다.
반항인건지... 고장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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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2005.04.1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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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질거에요.....
힘내세요...
웃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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