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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일이 있을때 우는 놈은 삼류, 이를 악무는 놈은 이류, 웃어라 그게 일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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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짱 (kppretty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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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2/01
 

마음의 여유를 갖고 하늘을 올려다 본적 있니?
요며칠 하늘은 투정부리는 내 맘처럼 그렇게 투덜거렸지
구름 한점 없이 푸른 날을 기대했는데... 어쩌면 내일은 그럴꺼 같아
밤하늘에 별들이 초롱하거든...^^;

키 커지라고 비맞던 짓도 이젠 하지않아
감기라두 끙끙 앓아 보려고, 그렇게 싫컷 아프구 난뒤에
느껴지는 개운함을 느껴보려던 짓도
부질없단거 이미 알고 있거든...

안개 가득하던날
막막한 앞을 바라보며 잔뜩 긴장하고 겁먹었었어
막상 운전하며 느낀건데
먼 곳은 보이지 않았지만 앞에 놓여진 길은 보이더라구
조금 천천히 가면서 그렇게 집에 까지 다왔을 때
아! 그랬어... 미래를 꿈꾸긴 했지만 막상 보여지진 않잖아
조금씩 그렇게 앞에 놓여진 길을 따라 가면
결국엔 다와진다는 거
막막하구 앞이 보이지 않는다구 걱정만 하지 않고
목적지를 향해 그렇게 조심 스레 가다보면
결국엔 가고 싶은 곳으로 갈수 있단걸...
좀더 빨리 못간다구 조바심 내지 말자구...

사람들이 그랬지
행복은 마음 먹기 달린거라구
근데 난 그래
힘든데 일부러 마음바꾸고 생각 바꾸면서 행복해지려구 하고 싶진않아
힘들땐 힘들다고 비명지르고 어려우면 어려운채로 투덜거릴래
하기 싫은건 싫은거니까... 힘든건 힘든거니까...
산다는거 때론 그럴수도 있는 거니까...
살다보면...살다보면 그런것두 있는거니까...

요 며칠 흐렸던 하늘 처럼,
하지만 오늘 빛나는 별을 보며 내일은 맑은 하늘을 기대하는 거처럼
흐린 날은 흐린채로 바라볼래
날씨가 왜이래? 하며 투덜거릴래
그러다 개인 하늘을 바라보면 더 반가울테니까


좌절하고 포기만 하지 말자!


아직까진 새벽 공기가 차갑긴 하네^^


소년과가로등 2005.03.10  20:29  [218.147.10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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