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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일이 있을때 우는 놈은 삼류, 이를 악무는 놈은 이류, 웃어라 그게 일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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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짱 (kppretty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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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2/01
 

보내기가 싫었나보다.
몸살을 앓듯 그렇게 앓아가며 아프게 보낸12월
어느새 2004년이 가버리고, 새해다.
하지만, ...
아직도 새해라는 느낌이 없다.
그져... 12월 32일... 33일... 그렇게 하루가 지나는 듯 싶다.
새해엔...
어떤 꿈이 나를 설레게 할까?
아직은 잘 모르겠다.
무슨 꿈을 가져야 할지도... 무슨 꿈을 꾸어야 하는지도...
그져 막연히 기대만 해본다.
무언가 내게 좋은 일이 일어나기만을...

예전엔 꿈이 없고 비젼이 없는 삶은
살아있는게 아니라고 생각 했었다.
이렇게 한숨만 쉬며 막연한 기대만 갖고 있던 그들을 비웃었었다.
그러나 지금 난 그렇게 비웃던 그들을 닮아가고 있다.
꿈을 잃버버렸다.
의미를 잃어버린 삶을 살아가는 사람처럼
하루하루를 그렇게 한심스럽게 보내버린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하지만
내겐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며 한번도 빼먹어본적 없던 송구영신 예배란것도
난 가지 않았다.
이런 내 모습으로 하나님을 볼 자신이 없었다.
아니, 교회만 가면 눈물만 나오는 내 모습을 다른이들에게 보이기 싫었는지도 ...

소년과가로등 2005.02.16  10:29  [218.147.171.180]

12월 32일 33일이라.. 언젠간 저는 13월 14월 이라고 한적도 있죠... 바로 2003년이 오던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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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man 2005.02.20  01:19

기운을 내세요.
힘을 내세요.
기도할께요.
happyYOman.com/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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