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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일이 있을때 우는 놈은 삼류, 이를 악무는 놈은 이류, 웃어라 그게 일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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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짱 (kppretty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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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2/01
 

-= IMAGE 1 =-


◈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제제 2004.10.08  16:49

제 사진...파일 가지고 계시죠?
제 이메일 알고 계시죠?
제 전번 알고 계시죠?
^^;
멀고도 가까운, 잊을 듯 생각나는, 아무 느낌 없는 듯 사랑하게 되는 그런 사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다른 이의 기억 속에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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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짱 2004.10.09  00:01

어머나!! 제제님 제게 사진 파일 보내주셨나요? 전 받은 기억이...@.@?
저말구 누군가에게 주시구 착각을??.. 느그얌?ㅋ
이메일...은 메신져에서 보니까.. 알구..흠.. 전번요?
아뇨~? 어뜨케 제가 알꺼라 생각 하시는지 원~
알려주시지두 않으셨잖아요~~이룬 이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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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2004.10.09  09:20

어허라~ 사진은 제 블로그에 쌓였고~
전번...은 안뜨나 보군요 (어케 내가 전화한 거 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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