쐐주한잔님, 이거 막걸리를 담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십니다.ㅎ
시골에 가면 집에서 직접 담근 막걸리를 한 잔씩 내놓더군요.
입에 쫙 달라붙는 그 맛 지금도 잊을 수가 없지요.
그런데 요 막걸리를 보니 시가 한 수 생각나네요.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놀.' 카~ 좋다.
이제 닉도 쐐주한잔이 아니고 막걸리한잔으로 바꿔야겠습니다요.ㅎㅎ
쐐주한잔님, 항상 건강하시고... 저도 덕분에 막걸리 한 잔 잘 마시고 갑니다. 크윽!
아...막걸리..
저는 술을 못하지만
막걸리에 설탕을 타서 먹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한국에 가면 막걸리는 그렇게 마실수 있어서 위로가 됩니다.
모두들 앉아서 술잔을 기울이면 밍숭맹숭 참 그렇거든요.
총각김치...그 옆에는 무엇인지...
하여튼 2010년이 벌써 11일이나 지나고 있읍니다.
빠른세월...건강하시고 풍요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방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