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동생인가 받더니 통화하는 내내 /안녕하세여./그래여.등등여체를 쓰던데 그것도 남자가.듣는 난 매우 거북하였다.여체가 약간 여성적인 언어느낌이 나는것 같은데 자신의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건지 뭔지.여체가 서울표준말인지? 난 헷갈린다.길가다보면 아이들도 일상생활에서도 쓰고 있더라.피시방아르바이트 남자도 여체를."안녕히 가세여" 이렇게 인사를;여체가 여성적인 글느낌이 나는 내가 이상한건가.그리고 여체의 또다른친구 염체.하세염.안녕하세욤.그래염.등등 이런말도 자주 일상에서 쓰던데.난 채팅이나 이런건 안해서 채팅용어의 세계를 모르지만 여체는 그래도 인터넷용어인줄 알았는데.그게 아닌가?도대체 여체는 표준어인가뭔가??하여튼 난 여체가 매우거북하다.하지만 개인의 자유도 존중한다.그런 체를 쓰던말던.내가 무슨상관이지.그러나 친한사람끼리는 괜찮을지 몰라도그런체는 낯선사람에게 사용하면 좀...그리고 건장한 남자가 그런체를쓰면 좀_-.여성적?이고 거부감이 들던데.이것도 나만 그런거겠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