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올랐던 설악산 정상인 대청봉에
거의 다다를 무렵에 선배님이 찍은 사진이랍니다.
운무가 장관을 이루더군요...
하늘나라에서 구름을 타고 거니는 기분이었답니다.
울 님! 휴일 행복하셨죠...
휴일 낮의 눈부신 고운 햇살이 몸과 마음의 긴장도 풀어주더군요...
날씨가 좋아서 기분 좋은 하루를 선사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푸근한 날씹니다.
아침에는 시나브로로 우리에게 미소 지우며
오고 있을 봄을 반기는 비가 조금 내립니다.
촉촉한 느낌입니다.
칙칙하지가 않아 좋습나다.
만물이 소생하는 그 날의 환희가 목전에 와 있음을
생각하면 하루하루가 설레임과 두근거림으로 즐겁죠...
울 님의 싱그러움이 넘치는 새로운 한 주를 기대합니다.^^양폭동자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