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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6/24
 

단순함의 미학 더 세련된 단순화

2007.01.23 00:54 | Design 제품 | kom_kauf

http://kr.blog.yahoo.com/kom_kauf/104 주소복사

너무나 고급스러워서 손도 못씻을 것 같은 화려함은 아니다.

조선시대의 백자를 논할 때 항상 나오는 단어는 소박함 혹은 편안함이라고 한다.  집이 되었든지 개인의 용품이 되었든지 지나치게 티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보면 볼 수록 고급스러워 보이고 그 고급스러움으로 인해 부담되지 않을 때 그 가치가 더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에 대한 가장 좋은 평가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진국"이라는 말이다.   지치고 힘이 들 때 편안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사람, 지란지교를 꿈꾸며에 나오는 그런 사람을 진국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올리는 실내 디자인이 느낌이 그렇다.  물론 가격을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편안한 느낌을 주는 모습과 적절히 살려낸 곡선이 아름답다.

여러말 적는 것보다는 실제 사진을 감상하시는 편이 더 좋을 듯 하다.






노이즈필터가 적용된 블루투스 이어셋

2007.01.03 00:10 | Design 제품 | kom_kauf

http://kr.blog.yahoo.com/kom_kauf/103 주소복사

주변의 소음을 차단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셋.  디자인도 멋지다.  색상도 멋지다.  붉은색의 컬러가 매혹적으로 보이는 이 이어셋은 주변에서 아무리 시끄러운 소리를 내더라도 차 안에서 음악을 틀어놓은 상태에서도 주변의 소음을 제거하여 완벽한 통화와 통신이 가능하게 하는 특징을 가진 제품이다.

제품의 디자인과 기능을 절묘한 조화.  왠지 모르게 확 사버리고 싶은 그런 제품이다.




아침에 잠을 깨우는 벨소리로 인해 탁상시계를 던져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가?  물론이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집의 탁상시계는 매년 새로운 것으로 교체되고 있고 그나마 생명을 유지하는 것은 알람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시간을 보는 용도로 사용을 하는 탁상시계들이다.

아이포드가 MP3/4 플레이어의 한 획을 그으면서 그에 부속되는 상품들이 쏟아졌다.  이것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알람기능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아이포드용 스피커로 쓸 수 있다는 것과 동일어란 생각이든다.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지 않고 디자인에 대한 소개가 중심이어서 그 정확한 상황을 알 수는 없으나 재미있는 발상이다. 

단순한 아이포드 독킹형 스피커로서는 차별화되지 않는다는 점을 확실히 파악한 컨셉이라고 생각된다.


디자인과 럭셔리함이 돋보이는 노키아 N95

2006.12.30 23:10 | Design 제품 | kom_kauf

http://kr.blog.yahoo.com/kom_kauf/101 주소복사

노키아.  핸드폰 디자인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삼성과 LG의 거센 반발, 소니에릭슨의 추격에도 불구하고 확고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노키아의 럭셔리한 디자인의 핸드폰

1M~10M bps의 데이터 다운속도와 2.6인치의 QVGA.  150MB의 저장용량을 가지고 있는 노키아의 N95.  5M pixel의 카메라도 내장되어 있다.

디자인을 보니 이 제품도 탐이 난다.  기능의 다양성에 대한 동경이 아니라 디자인 자체에 대한 느낌이 좋다.




단순한 기능으로 승부하는 디자인 핸드폰

2006.12.30 18:50 | Design 제품 | kom_kauf

http://kr.blog.yahoo.com/kom_kauf/99 주소복사

책상 위에 항상 놓여있는 것을 생각해 본다. 
핸드폰, PDA, USB계산기, 머그잔, 다기, 스피커, 몇권의 책 나부랭이, 라임라이트, 다이어리, 담배.....

없어도 되는 것.  몇권의 책 나부랭이, 스피커, 다기, 머그잔.
핸드폰과 PDA에는 거의 집착수준.

핸드폰은 구입 시에 통신사 제약으로 인해 걸고 받기만 하는 아주 작은 핸드폰을 구입하는데 실패하여 GPS기능이 포함된 좀 커다란 핸드폰을 구입했다.  스타텍과 같은 수준의 제품을 원하는 나로서는 대실망.  MP3기능 필요없다.  PDA로 해결을 하기 때문이다.  일정관리 마찬가지.  카메라 왜 찍냐 나를 거울도 안보는 형편에 무슨 셀카를 찍을까?  갑자기 필요해서 찍어야 한다면 1회용 카메라가 있고 디지탈 카메라가 있다.  부가기능?  GPS 그것도 PDA가 잘해준다.  잭을 구입해서 사용하면 그만인 것을 핸드폰 그 기능을 이용할 이유가 없다.  지방에 갔을 때나 필요한 것이 GPS이니까 말이다.

핸드폰은 걸과 받기와 휴대성을 고려하면 그만이다.  바로 그런 핸드폰.  디자인 가격이 포함되어도 그렇게 비쌀 것 같지 않은 핸드폰.  또 다시 블루 색상에 빠지게 만든다. 

이제는 귀찮고 몸도 좋지 않은 관계로 더 열심히 찾지 않고 사진도 한장만 달랑 올려놓는다.

디자이너가 Rune Larsen이라고 하며 폰이름은 이클립스(월식)이니 필요하신 분들은 검색해 보시길........
전화기라면 이런 기능만 갖추었으면 된다.  단지 그 디자인을 감상하면서 즐거워할 수 있다면 말이다.
단지 키패드가 주머니 속에서 마구 눌려질 것 같은 느낌은 왠지 꺼림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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