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춥습니다.
뒷산의 단풍잎들이 거의 떨어져, 벌거숭이 나무들이 겨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두툼한 옷으로 갈아입은 사람들은 마스크까지 갖추고, 완전무장차림으로 거리를 다니고 있지요.
따뜻한 땅으로 이사온 겨울철새들이 우리곁으로 왔습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과 함께 행복한 날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____^*
요즘 산에 올라가다 보면 산밤나무 아래에 수북이 쌓인 밤껍질이 눈에 많이 보입니다.
조금 이른 시간에 나가면 떨어진 알밤을 줍기도 하구요~
가을은 깊어져 밤에 기온이 점점 낮아지고, 들녁에는 온통 황금물결이 넘실거립니다~
사랑과 행복이 님과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