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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koko5514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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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11/0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님들....

2009.06.24 02:37 | 나나의향기♠ | 나나♣Nana

http://kr.blog.yahoo.com/koko5514kr/2968 주소복사


  결혼식에 참석했어요.  그 어떤 신부보다  아름다운분을 만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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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행사를 주관하신 최동문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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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은 결혼식이지만, 
축하 드리며  세상은 이렇게 더불어 살아 간다는 것을 알게 해요.
생각보다 주위에는 선한 마음을 가지고 다른 분들을 위해 애 ~ 쓰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봉사자로 오신 많은 분들과 이날의 주인공 되시는 신랑 신부님~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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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이 사진을 선택해 올리면서 

지하철역에서 노신사분과 그 나이의 할머니께서 서로 말씀을 나누시는데,  
흥분된 어투라서 거칠고 큰 음성이시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대화를 엿듣게 되었답니다.
또 사실 다~ 들 들으라고 하시는 말씀이기도 하셨어요.

요즘 젊은애들이 문제라고 하시네요. ㅎㅎ
버릇이 없고 예의 따위는 찾아 볼 수도 없다라는 말씀이 아니구요 ~~  왜 들 ~ 노무현님 영정에서 우냐구요.
10년 동안에 북한에 퍼 준 돈이 원자탄이 되어 날아 오게 생겼다면서 무척 걱정하셨어요.
전쟁이 어떤 것인지 도통 모르는 것들이
데모를 하고 이 정권의 발목을 잡고 있고....  기타등등.
몹시 흥분을 하셔서 거친 말씀이 오고 가더군요.

이 말씀이 옳고 그르다는 것을 논하고 싶어서 글을 쓰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두 귀가 있는 것은 양쪽으로 들으라는 의미이기도 하잖아요.
자신에 논리에 빠지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아랑곳 안 하게 되어지더군요.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듣게 되고, 내가 알고 싶은 내용의 글만 보이고요.

갈등.
*
세대 간에 갈등까지....

사진처럼 한 방향을 보면서  함께 그 길을 향해  가는 길동무가 될 수는 없을까?! 하는 바램에서
이 사진을 올리며 제 생각과 마음을 담으려 하였었어요.
ㅎㅎ
그런데 서두가 너무 길 ~~  었죠?   

http://blog.daum.net/nana6685/6020753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노무현님에 대한 마음을 담았어요.
이곳에 같은 사진과 글을 올리려 하다가 ...
원하시면 클릭하십시오.
엄청난 내용이 아니기에 그냥 가셔도 괜찮습니다.
저 개인의 생각과 마음이니까요.


안타깝고 슬픈 날입니다. 



2009.5.23


  저는 프로 작가를 지향하는 사람도 아니며  체계적으로 사진에 대해 공부 한 적도 없어서요.
황금비율이라는 구도도 막 ~  무시 ㅎㅎ    해 가며  제가 찍고 싶은 사진이 있습니다.
윗에 사진은 잘 찍지 못했어요.  햇빛의 광선을 표현하고픈 마음이였는데 ㅋㅋ 의도만 좋았다 생각합니다.
비록 디지털카메라로 찍지만  포토샵에서 보정 처리는  안 하려 애 ~ 쓰는 ... 
원본 그대로 올리고 싶다는 고집도 부려 보지만, 그래도 가끔은 명암조절이나 색보정을 슬쩍 할 때도 있어요.
이렇게 액자에 넣기도 하구요 ...   ㅎㅎ






 비운의 왕자 돈 카를로는 스페인판 사도세자에요.[1545~1568]
그의 아버지는 스페인의 철권 국왕 필리보2세였고 생전에 4번의 결혼을 했었습니다. 
우리 님들이 가끔 함스부르크왕가 컬렉션. 바로크미술 전시에 자주 보던 단어지요 ~
이 가문은 자신의 왕권을 위해 근친교배도 마다 하지 않았답니다. 천형일까요?
정신질환자가 많았어요.
돈 카롤로스도 정신적으로 불안정 하다는 판정을 받았고, 그 아버지에 의해 감옥에 갇쳤다가 나이 23살에 죽임을 당했다고 해요.
쉴러의 극시를 베르디가 무려 7번이나 개작을 할 만큼 애정을 쏟았다는 작품입니다.
사실 검색만 해도 다 알수 있는 내용이였어요.

 화려한 의상과 경기 필오케스트라와 서울시합창단.
베르디의 대표 할 만한 오페라인지 모르지만 저로서는 생소했고, 예술에 전당 제작 오페라포스터를 보셨듯이 붉은 망토 얼굴없는 검은 형태 ~ 보고 난 후에 마음이 유쾌한 것은 아니였어요.
주로 베이스,테너의 남자들의 중저음이 주루를 이루웠거든요. ㅜㅜ

하지만, 대작에 출연자들의 무대의상서 부터 100명에 가까운 합창단 오케스트라에 작품 안에는 인간에 애증,사랑,증오,암투,질투...
내면을 다루웠고 엘리자베타의 소프라노 김인혜님의 목소리가 개인적으로 좋았구요.

오페라가 시작하기 전에 디지털 영상으로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실재 존재했던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와 4막으로 각각의 특성과 구성에 대해 설명이 있었고 자막처리가 되어 노래의 내용을 바로 알수 있었기에 별다른 준비없이 갔었던 저도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전 ~ 분명  졸았을거에요. ㅎㅎ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뭐~라고 설명을 할수는 없는데... 줄거리의 내용으로는 어느 부분에서는 슬펐구 ~ 먹먹했어요.
전체적인 오페라의 느낌은 나서면서 벅찬감동?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과 기대감.
뮤지컬과 또 다른 묵직하고 장중한 느낌의 오페라 돈 카를로를 보고 왔어요.

한가지 잘 몰라서 그런지 무대가 바뀔때 시간이 조금 길게 느껴졌는데.. 애교 !

                                                       2008.11.29   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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