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우리 님, 환영합니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나나♣Nana (koko5514kr)
프로필     
전체 글보기(851)
나나방 ♣
나나의향기♠
나나♣요리방
건강하세요.
예뻐지기 ♥
이웃님글쓰기방
나나♣ 여행[국내]
나나♣ 여행
나나♣사진첩
나나♣공부방,
동영상
2009 11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개설일 : 2006/11/08
 

 제주의 풍경은 어느 지중해 연안의 풍경보다 어쩜 더 푸르고 아름다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곳의 꽃들도 맑은 공기와 강한 햇살에 꽃잎의 색깔도 강해서 눈에 금방 띄었구요.
해안가를 돌면서 밀이라고 어느 분께서 가르켜 주셨는데
파란 하늘과 바다에 갈대처럼 하얀 ~  대와 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이 아름다웠습니다.
함께 보시지요.
아 ~~  그런데 제가 꽃의 이름을 잘 모릅니다.  조용한 제주라서 여쭤 볼 분들도 마주하기 힘들더라구요.










 화강암이라 검은 돌로 쌓은 담 사이로 뿌리를 내리고 잎을 키우는 담쟁이를 여기서도 만났어요.



 예쁜 애완견은 아니지만,   귀가 내려 앉은~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진도견을 닮은,  토종 견[犬]
ㅎㅎ 내 눈에는 너무 멋진 똥 개.

제주 올레길을 따라서.....[우도, 6~7코스]

2009.06.17 16:48 | 나나♣ 여행[국내] | 나나♣Nana

http://kr.blog.yahoo.com/koko5514kr/2950 주소복사

 마지막날 우도에요.

쏠레민박에서 묵은 이유도 배편으로 우도를 가기 위해서였어요.
직접 해녀 분께서 전복과 멍개를 따세요.
이분들이 사시는 집에는 태극기가 문앞에서 펄럭이는것 같은데 [묻지를 못해서..]
우도의 음식점에서 멍게,전복. 제주산? 소주 그리고 마지막에 전복죽은 정말 맛있었어요.
섬을 한바퀴 도는데는 6~7시간 소요됩니다.
친구랑 저는 신선한 해산물에 소주 몇잔~  
그만 낮술에 취해서 전봇대 보고 발길질 하듯이 세워둔 볼록거울앞에서  사진찍기 놀이를 하며
항구 입구 근처만 배회하다가 우도 보고 왔다고 하려니 부끄럽습니다. ㅎㅎ


 배에서 바라 본 우도 해안가에요.
우도는?  소가 누운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소섬, 즉 우도라는 이름을 달게 되었데요.



  우도의 해녀 분들이 물질을 해서 전복과 멍개 그밖에 해삼물을 따신다.
잠깐씩 물 밖으로 나오시면 거친 숨 몰아 쉬시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렸어요. 뭐라고 표현할수 없는 쉿 ~ ~~ 
그렇구나 ~ 세상에는 쉬운 일이 하나도 없네........ 
 



  와 ~~  맛있겠죠?  특히  제주도산? 순한소주에 전복 ~ 싱싱한 멍게을 보고 소주 안 마실수 없었어요.



 낮술에 취해서 ~  여기저기 세워 둔 볼록거울 앞에서 사진찍기 놀이만 하고.....  ㅠㅠ


 노숙자분들도 아닌데 대낮에 그늘진 응달에서 저렇게 쉬고 계실까?  도통 모를 일입이다.


 해녀의 집.  [해녀 촌]





 강화도에서도 양철지붕에 원색이더니  이곳 우도도 양철만 아니지 같은 느낌의 지붕을 보니 반갑더군요. ㅎㅎ
길가에  장식처럼 올려 놓은 화강암 돌맹이들이 인상적이였어요.




 자전거로 반나절 정도 걸리는 우도를  돌아 봤어야 했는데...  지나고 나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처음이라서 준비를 하고 갔지만 계획대로 되지 않았던 부분도 있었어요.
제주도민들의 의식의 변화가 많았다는 생각을 잠시 하기도 했는데, 
오래전에 제주에 갔다가 너무 폐쇠적인 사고방식과 피해의식에 젖어 있다는 느낌을 받고는
왠만하면 제주도로는 여행을 가지 않으리라 ~ 생각했었던 적도 있었어요.
그사이 동남아쪽으로 여행객을 다 빼앗기고 고전을 했었던 것이 오히려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관광산업에 매진하게 된 계기가 되지 않았을까 ~ 싶네요. 
올레꾼들에게 관대하며 친절한 그곳에서 만났던 모든 제주분들께 감사 !!

[ 1 ]
 
최근 글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
나나님, 참으로 오랜만..
최근 댓글 전체보기
어제 올리려다 바빠 못..
일(日)서 '김..
박희동 장군과 명재고택..
오랜만에 기억 나셨나 ..
화석님의 글을 읽으면 ..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cn9093
- 불변의흙
- 나나미
- 맥아더
- 나에게로
오늘 전체
방문자 147 130182
구독자 0 40
댓글 0 2456
참조글 0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