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필요에 따라 잇기도 하고 끊기도 하고 그렇게 살고 있지는 않은지 가끔은 반성을 해 봅니다.
시작은 어깨위에 고이 모셔 두다가도 살다보면 지게 되는 어쩔수 없는 여러가지의 무게로 인하여발밑으로 내려온 그 인연의 끈을 겨우 끌고 다니면서도 아주 끊어버리지 않음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지는 않았을까.... 이제 겨우 마음의 평안을 맛보게 된 요즈음 시간시간 지난일을 되짚어 생각을 해 봅니다. 고마운 친구였음에도 바쁘다는 핑계로 잊어버린, 아니 아주 잊진 않았을지언정 짧은 연락조차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