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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11/08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12) 통(通)...(4)

2009.11.21 04:29 | 이웃님글쓰기방 | 화석

http://kr.blog.yahoo.com/koko5514kr/3127 주소복사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12) 통(通)... (4)

    동전으로 매일 스스로의 소통여부를 감시하는 그는
  
"매일 스스로에게 이런 숙제를 내는 이유가 CEO로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게 직원들과의 대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실제로 조직의 많은 문제들이 리더가 잘 들어주기만 해도
    풀리는 경우가 많다.

    더욱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
 
    세계적인 광고회사 사치앤사치의 CEO 케빈 로버츠(Roberts)는 
   "일주일에 적어도 세번 소비자와 만나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고객의 생일 파티에 초대되는 것을 목표로 하라"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까지 제시한다. 

    그들과 친하게 '놀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색할 수 있다는 것.

    소비자의 소리를 직접 듣기가 쉽지 않다면 차선책은
    외부와의 접점에 있는 회사 직원들, 다시 말하면
   '바운더리 스패너(boundary spanner)'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것이다.

    이들은 리더에게 고객들의 변화와 새로운 트렌드를 전하는
    현장의 전사(戰士)라고 할 수 있다.

    → 그렇지요. 회사라면 영업이 현장의 전선이니 영업 이야기를...
 
       가정에서 생각을 하면 난 아무것도 모르는 리더... 가장입니다. 
       따라서 이웃이나 시장, 마트의 정보는 집사람이...

       대학교의 정보는 아들이... 중학교의 정보는 늦둥이가...
       이들로부터 귀를 열고 '경청'을 해야 제대로 된 판단이 나오지요...ㅎ



                              < 논병아리... 강화도 >








< 부산 이야기(12)... 기장멸치와 멸치젓(1) >

                               
        <  대변항... >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있는 항구로, 멸치로 유명하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에 있는 항구이다. 멸치로 유명하며,
                옛 이름은 용암이었다. 물살 센 동해에 접해 있으나 대변항 앞에 위치하고
                있는 죽도가 거센 파도의 방패막이 역할을 하고 있다.

                멸치, 장어 등의 해산물로 유명하며 기장대변멸치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대변리 해안을 따라 횟집들이 즐비하고 있으며, 멸치회, 장어구이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기장멸치의 연간 생산량은 9천여톤으로서 멸치는 우리 나라 전역에서 고루
     잡히고 있으며, 봄에는 연안 가까이 내륙만으로 들어왔다가 가을에 남쪽바다
     바깥으로 이동하여 겨울을 보내고 봄에 다시 연안으로 들어온다.

     기장에서 잡히는 멸치는 산란기에 달한 길이 10∼15㎝ 사이의 왕멸치로
     지방질이 풍부한 봄멸치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살이 연해
     입안에서 녹아 내리는 듯해 많은 사람들이 멸치회를 즐기러 오고 있다. 

                                                                       
  < 멸치를 도둑질하는 갈매기들...ㅎ >
    


     기장에서는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멸치잡이를 하는데
     기장에서는 봄멸치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타지역에서는 맛보기 힘든 달콤하고 연한 멸치회 뿐 아니라
     기장멸치로 담은 젓갈은 살이 다 녹아버리고 액젓만 남게 되는데
     김장용뿐만 아니라 보쌈의 양념 혹은 말려서 조림을 해먹기도 한다. 

    
특히 전국 유자망 멸치 어획고의 60%를 차지하는 대변항은 기장멸치의
     대표적 산지인데 대변항에 입하되는 멸치는 연간 7천여톤으로 1천여톤은 생멸치로
     시판되어 우리지방 어민소득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동해안에서 가장 큰 멸치어장답게 대변항에는 봄멸치(2월∼6월)와
     가을멸치(9월∼12월)가 잡히는 시기가 되면 각지에서 생멸치나 멸치젓을 사러오는
     사람들로 붐비고,

     대변항을 감싸듯 늘어서 있는 좌판마다 ㎏단위로 통에 담긴 멸치젓이 쌓여 있는 것도
     대변항만의 독특한 풍경이다. 
                                                      
< 대변항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이시영팀들 >
           

     기장 대변항은 타지에서 보기 힘든 멸치회와 매년 4월이면 대변항 일원에서
     멸치축제가 열리는 데 풍어제, 멸치아지매 선발대회, 멸치맛자랑대회, 무료시식회, 
     해녀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 석류... 꽃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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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나무 [pomegranate]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석류나무과의 낙엽소교목.

학명 Punica granatum
분류 석류나무과
원산지 이란·아프가니스탄·히말라야
크기 높이 5∼7m
효용 관상용, 약용

이란·아프가니스탄·히말라야가 원산지이다. 관상용 또는 약용으로 인가 부근에 심는다.
높이는 5∼7m이고, 작은 가지는 횡단면이 사각형이고 털이 없으며 짧은 가지 끝이 가시로
변한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2∼8cm의 긴 타원 모양 또는 긴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털이 없고 잎자루가 짧다.

꽃은 양성화이고 5∼6월에 붉은 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 1∼5개씩 달린다. 꽃받침은 통 모양
이고 6개로 갈라진다. 꽃잎은 6개이고 기왓장처럼 포개진다.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이다.
씨방은 꽃받침 속에 묻혀 있으며 2층으로 구성되고, 위층에 5∼7실, 아래층에 3실이 있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이 6∼8cm이며 끝에 꽃받침조각이 붙어 있고 9∼10월에 갈색이 도는
노란 색 또는 붉은 색으로 익는다. 열매의 안쪽은 여러 개의 방으로 나뉘고 각 방에는
소낭이 들어 있는데, 소낭은 즙이 많은 붉은빛의 과육이 종자를 둘러싼 모양이다.

종자는 먹을 수 있다. 한방에서 열매 껍질을 석류피(石榴皮)라는 약재로 쓰는데,
설사·이질에 효과가 있고 구충제로도 쓰인다. 열매 안에는 많은 종자가 들어 있어 다산을
상징한다. 혼례복인 활옷이나 원삼에 포도·석류·동자 문양이 많은데, 열매를 많이 맺는
포도·석류처럼 아들을 많이 낳으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기본 화석 2009.11.21  04:31

어제 올린 이야기에 옛 선배가 답장을... 6월에 아버지를 여읜 어머니...
남들처럼 그러려니 사시겠지 했었는데... 어제 글읽고 깨우친 것이 많아
가슴이 많이 아팠다고... 고맙다고... 블로그하는 우리들은 많이 접하는 글이지만...

"김연아 애처로워"…대기실 모습 화제,'김연아 엉덩방아'에 일본은 쾌재?
자택서 목매 숨진 '모델 김다울', ‘욘사마 불단’까지 등장한 한류가 제가
작년에 독후감 올린 '시바료타로'의『언덕 위의 구름』이야기와 연관...
마야인들이 예언한 2012년 12월 31일... 영화에 대한 비판이야기???

김유신과 연인사이? 선덕여왕 세가지 미스터리,
1년에 소주 700병 마시고도 쌩쌩한 알콜박사님 비결은?
요즘 거리에서 크리스마스 캐롤이 안들리는 이유는?
14~19세 가출... 여자가 더 많아? 맥끊긴 대하소설... 왜?

어제 밤 서울, 중부지방에 눈이 내렸군요... 아침이면 전부 개이고
포근한 맑은 날씨... 서울 영하2도로 출발... 5도까지 부산 12도.
동해안쪽은 계속 건조 주의보... 산불 조심하시구요...
나나님~다음주는 내내 포근하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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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님,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2009.11.21 00:33 | 이웃님글쓰기방 | 훈이대사

http://kr.blog.yahoo.com/koko5514kr/3126 주소복사

나나님, 참으로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아 나나님, 붕어빵에 대한 표현이 아주 지대루(제대로)십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말씀입니다.ㅎㅎ 미니붕어들은 나나입 앞에선 다 사망선고를 받게 될 것 같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말입니다.^^:::

전 붕어빵 머리부터 낼름 삼키는(물론 꼭꼭 이로 씹어서.. 끝에 삼킵니다) 방식을 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를 상세히 말씀드리자면... 붕어빵의 경우, 꼬리쪽 보다는 아무래도 머리쪽이 달콤한 팥앙금이 더 많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팥앙금을 더 많이 그리고 먼저 먹기위해서 그렇습니다.

전 팥을 사랑하는 사람들 중 한명이지요.ㅋ^^::
(소중한 말씀 전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나나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넵~! 저도 감기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말씀은 여기선 좀 그렇지만.. 그래도 드리려 합니다. 신종플루가 요즘 아주 무섭게 번지고 있더군요. 아무쪼록 조심하시길 바랄게요.

저도 당연히! 그러겠습니다^^:


 -훈이대사 엄용훈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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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도마뱀 이랍니다

열대지방의 서식종이라 자세히 보면 상당히 귀엽고 이쁘답니다
바쁘게 지나다 보니 어느듯 한해가 얼마남지 않았군요
늘 건강하시고 가족과 함게 행복하시길.....^^*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5) 혼(魂)... (3)

2009.11.11 05:43 | 이웃님글쓰기방 | 화석

http://kr.blog.yahoo.com/koko5514kr/3115 주소복사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5)  혼(魂)... (3)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도 이런 차원 높은 철학이 필요하다.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필립 코틀러(Kotler) 교수는 이른바 '마케팅 3.0'
   이야기 했다.

  '마케팅 1.0', 즉 초창기의 마케팅은 소비자의 머리(mind)에 호소하는 방식.
   예컨대 세제(洗劑) 회사가 있다고 치면 그 회사는 무엇보다 제품의 품질을
   강조하고 싶겠죠.
   그래서 "우리 회사 세제의 세탁력이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발 나아간 '마케팅 2.0'은 감성(heart)을 자극하는 것.
  "이 브랜드의 옷을 입으면 당신도 배용준, 장동건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겁니다.

   그러면 '마케팅 3.0'이란 무엇일까요? 코틀러 교수는
  "사람들의 영혼(spirit)에 호소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환경에 신경 쓰고, 사회에 좋은 일도 하는 회사라면 내게 특별히 무엇을
   주지 않더라도 그냥 좋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요즘의 소비자들입니다.

   현명한 기업들은 그런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마케팅 3.0' 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 기업들은 사람으로 치자면 마하트마 간디나 테레사 수녀처럼
   훌륭한 품성과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진정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 사랑해... 강화도2009. 11. 09 > 까치도 사랑은 뽀뽀로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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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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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은 안해도 내 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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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부끄 부끄 사람들이 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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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우리 언제까지나 오늘 같은 마음으로 행복하게 사는거야! 

 < 부산 이야기(10)... 부산에 살면서도 부산이야기를 몰라 소개합니다.> 

                     ★ 동래 파전 ★ ... 다시 부산 음식 소개로 돌아와서...

          
파전은 연한 움파를 주재료로 하여 밀가루와 달걀, 각종 해산물을 얹어 부친
          것으로 동래파전이 유명하다. 동래파전은 임진왜란 때 동래성에 침입한 왜군에게
          파를 던져 왜구를 물리치고 전쟁에 승리한 뜻을 살려 먹던 음식이었다는 유래가
          있으며, 한국전쟁 후 동래기생들이 부산으로 진출하여 운영했던 요정의 술상에
          으레 동래파전을 올려 ‘동래기생’이란 이름과 함께 유명해졌다고 한다.
 

               

    음식의 맛은 풍토가 지닌 향기와 같다.
    부산의 음식에는 경상도 사람만이 느끼고 맛볼 수 있는 갯내음의 향수가 담겨있다.

    동래지방 음식물의 첫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동래파전. 
 
    일반적인 파전은 밀가루 반죽에 파를 넣어 부친 데 비해 
    동래파전은 동래에서 많이 생산되는 미나리를 곁들이고
    또 인근 해안에서 생산되는 굴, 홍합 등 조개류를 섞은 것이 특색이다.

    또한 만드는 솜씨도 일반 파전은 물기가 없이 부친 데 비해
    동래파전은 좀 질게 하여 위에 계란을 풀어 엎었으며
    쇠고기, 송이 등 여러 가지 재료를 섞었다. 

    한편 동래파전의 가장 특미를 내는 것은 반죽이 밀가루만이 아니고
    쌀을 갈아서 사용해 찰진 맛을 주는 점이다. 

        

         < 동래파전연구회 회원들이 동래파전 만들기 실습을 하고 있다. >


    이러한 파전이 언제부터 동래에서 유행되었는지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동래장날에 노전에서 구워파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음력 삼월 삼진날을 전후하여 동래장이 열릴 때면 이 파전이 점심요기감으로 등장,
    장꾼은 물론 장보러온 사람들의 입맛을 당기게 했다한다. 
   
    광복전까지만 하여도
    인근 고을에서 동래파전 먹는 재미로 동래장 간다고 할 정도로 유명했다.
 
    한편, 이 동래파전은 6.25전쟁 후 동래 기생들이 부산으로 진출할 때
    그녀들이 경영하는 요정의 술상에는 의례 이것을 올려
    동래기생이란 이름과 함께 더욱 알려진 명물이 되었다.

    동래파전은 비타민(A,B2)이 많고 녹색부분에 칼슘이 많으며 특유한 냄새성분이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는 작용을 한다.
    또한 살균, 살충의 효과가 있으며 유기산, 유기염 등의 효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 

    옛날 어른들의 말씀에 검은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살자는 말이 있듯이
    파는 장수 식품이며 파뿌리와 생각, 대추를 넣어 다려 먹으면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 동래파전 전문점 소개... 동래할매파전 >
 
    동래할매파전은 지역 특산물이 적당히 어우러져 깊고 구수한 맛을 간직하고 있어
    아주 오래 전부터 인기있는 향토음식으로 음식점에 들어서면 소문대로 문인이나
    시인이 많이 드나들어서일까?

    음식점 여기저기에는 손님들이 남긴 흔적들이 액자로 보관되어 동래할매파전의 명성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4대의 맥을 잇고 있는 김정희 사장님은 싱싱하고 좋은 파를
    사용해야 음식에 빛과 향을 살려야 그 맛을 그대로 유지하므로 무엇보다 재료구입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신다.

    그래서일까 바쁜 시간에도 시장만은 직접봐야 안심이 된다고 하신다.  
                                                  
     
   









손님들께 한마디

4대째 이어온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이윤추구보다는 조상님과 할머니의 손맛을
유지하고 싶고 그러면서도 음식에 전통성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 맛은 유지하되 세계화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식습관이나 문화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연구
하고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버지때부터 이제는 손자를 데리고 오시는 분들이 주변은 많이 바뀌어도 여기는
그대로 있어서 좋다고 하시며 "30년후에 또 올께요"라는 말을 남기시고 가실때 마다
누군가라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 같은게 있어 어렵더라도 함부로 그만두지 못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게 아닌가 합니다. 무엇보다 전통음식이라는 자부심과 이를
보존하기 위해 기존의 입맛을 빼앗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 주메뉴  ▒ 
파전 대 20,000원 /버섯파전 소 15,000원/논고동찜 대 20,000원/가오리무침 대 15,000원/
돌솥비빔밥 1인분 6,000원  ☎ 051) 552-0791


      ★ 연어 이야기(中)... 고래 이야기는 장기화 될 것 같아 짬짬이...ㅎㅎㅎ

          

     연어는 골다공증과 골절 예방에도 유용하다.
     칼슘과 비타민D가 풍부
하기 때문이다.

     연어를 익히면 ‘칼슘 덩어리’인 뼈까지 먹을 수 있다.
     우유에 재서 익히면 비타민 D(연어)가 칼슘(우유)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

     또 연어와 채소를 함께 넣고 푹 끓인 뒤 된장으로 간을 맞추면
     뼈 건강은 물론 아삭한 식감까지
누릴 수 있다.

     연어는 100g당 23g이 단백질이다.
     게다가 소화가 잘되는 단백질이어서 어린이·노약자·회복기 환자에게 부담이 없다. 

        
                                                                         < 도로를 무단횡단하는 연어...>

     그러나 참치·고등어 등 다른 붉은 살 생선과 달리 혈색소(헤모글로빈)·
     근색소(미오글로빈)는 거의 없다. 

     대신 아스타산틴이라는 붉은색 색소가 함유돼 있다.
     참치나 쇠고기는 오래 두면 근색소가 산화돼 흑갈색으로 변하는 데 비해
     연어는 장기 보관하거나 가열해도 붉은색을 유지하는 건 그 때문이다. 

     비린 맛이 없다는 것도 여느 붉은 살 생선과 다른 점이다.
     그래서 비린내를 싫어하는 어린이도 잘 먹는다.

     국내 유통 중인 연어는 네덜란드산이 많다. 
     냉동 연어는 가공용(훈제연어 등),
     빙장(얼음에 보관)해 항공편으로 공수해 오는 연어는 요리용으로 주로 쓰인다.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4) 1.혼(魂)... (2)

2009.11.10 06:08 | 이웃님글쓰기방 | 화석

http://kr.blog.yahoo.com/koko5514kr/3112 주소복사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4)  1.혼(魂)... (2)
 
   이번에 '魂'을 위해 만난 사람은... 
   
   ★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회장... "돈으로는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
   ★ 필립 코틀러 켈로그 경영대학원 교수... "소비자의 영혼에 호소하라!"
   ★ 경영사상가 말콤 글레드웰... "비범해지려면 1만시간을 투자하라."
   ★ 그外 '디테일의 힘'의 왕중추... 많은 분들을 만난 이야기입니다.

    
   일본에서 현존하는 기업인 중 가장 존경 받는 기업인인 이나모리 가즈오
   ( 盛和夫) 교세라 명예회장
"돈으로는 사람을 움직일 수 없다"고 했다.

   교토에서 만난 그는 
  "사람을 움직이려면 마음 깊은 곳에서 불타오르는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이윤을 뛰어넘는 숭고한 경영 철학과 경영자의 인격이 필요하다"
   고 했습니다.

   대의명분(大義名分)이야말로 최고의 동기 부여 수단이라는 것이죠.
   이렇게 해서 '경천애인(敬天愛人)'이란 그의 경영 철학이 나왔습니다.

   가정도 물론 돈으로 모든 걸 가르칠순 없습니다. 부모의 정성스런 魂만이...
   솔선수범만이... 자식들이 본받고 따라옵니다.


                               < 산수유... 강화도 2009. 11. 08 >





   산수유(山茱萸, 산수유나무)는 층층나무과의 나무.

   잎은 대생하며 난형, 타원형 또는 난상 피침형이고 길이 4~12cm, 나비 2.5-6cm로서
   긴 점첨두이며 넓은 예저이고 표면은 녹색이며 복모가 약간 있고
   뒷면은 연한 녹색이거나 흰빛이 돌며 
   표면보다 털이 많고 맥액(脈腋)에 갈색 밀모(密毛)가 나며 톱니가 없고
   측맥은 4~7쌍이며 엽병은 길이 5-15mm이고 털이 있다.

   가을에 열매가 선홍색으로 익으면 매우 아름답다.
   열매는 길이 1.5-2cm로서 8-10월에 익는 타원형 장과로서 광택이 있다.
   종자는 타원형이고 늑조(肋條)가 있다.




         < 부산 이야기(9)... 부산에 살면서도 부산이야기를 몰라 소개합니다.> 
 

     5. 오륜대(五倫臺)... 금정구 오륜동의 회동수원지 부근 아름다운 경치를 일컫는다.

                
   산과 새, 바위의 조화로 병풍을 이룬 기장군 철마면의 아홉산을 비롯하여 사방이 산에
    쌓여있는 골짜기에는 봉황과 백구가 날아 올 듯이 경치가 뛰어난 곳을 "오륜대(五倫臺)"
    
    지금은 그 옛날 노래하던 새들과 시인 묵객은 간곳 없고, 미나리 밭과 따사롭게 반짝이는
   호수의 물빛뿐인 산중호수인 회동수원지지만 옛 정취를 품은 채 출렁일 뿐.

                        

   오륜대는 1946년 수원지가 만들어져 오륜대라 이름했던 옛 풍취는 물속으로 잠겨버리고,
   호수를 곁들인새로운 오륜대의 충기가 생기게 되었다. 호숫가에는 담수어를 파는 음식점이
   들어서고 산책객이 한가히 거닐 뿐이다.

   1967년 저수지확장공사로 당시의 마을은 철거되고, 1971년 극심한 가뭄으로 바닥이 들어
   나 오륜고분군이 발견되어 석실묘, 옹관묘, 철제품 등 귀중한 유물이 발굴되었다.

       
 
   [동래부지(1740)]고적조에 따르면, "오륜대(五倫臺)"는 동래부에서 동쪽자리 사천에 있고,
   대에서 4.5보 가량으로 시내에 접하고 암석이 기이하며 아름답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대 부근에 사는 사람이 오륜을 갖추었기에 이를 기려 이름했다고 한다.

   이런 기록을 미루어 볼때 조선시대 성리학을 숭상하던 처사들이 세상을 버리고 은둔유상
   하면서 붙인 이름으로 짐작된다.  19세기 후반의 [동래부읍지]고적조에 보면, "오륜대는 
   부(府)의 북쪽 15리에 있는데 천암이 기이하여 5인의 노인이 지팡이를 꽂고 유상하였다고
   하여 이름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현재 부산시민의 식수원으로 만들어진 회동수원지는 둘레 20여Km, 폭이 2Km나 된다.

    

 ★ 저도 몰랐던... 오륜대 한국순교자 기념관 [] 

           


     한국순교복자수녀회에서 수십년간 모아온 소장품들을 전시해놓은 기념관.

     26명의 순교성인 유해를 모신 순교자기념관 및 성당, 야외전시물과 함께
구월산
기슭을
     따라 부산순교자의 묘소,
십자가의 길, 묵주의 길, 한국 최초의 신부인 김대건
동상,
     라파엘호,
당간지주
, 다산정()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밖에 수녀원과 안내소, 성물보급소가 있다. 1982년 9월에 건립하였다. 

           


      기념관에는 한국에 천주교가 들어온 뒤 혹독한 수난을 겪으며 순교한 순교자들의 
      유품과 각종 형구(), 천주교 서적, 궁중의상() 및
민속자료 등이 소장·전시
      되어 있다. 

      1층 전시실에는
신유박해(1801)부터 무진박해(1868)에 이르는 5차례의 천주교 박해에
      관련된 유물·문적() 및 각종 형구를 진열하였다.

      2층에는 이벽(
권철신(권일신() 등 초기 순교자들의 유품과 천주교
     서적 등을 전시해놓았다.

     전시품 중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각종 형구인데, 당시 천주교도에게 가해진 혹독한
     형벌을 짐작하게 한다. 

          

    《천주성교예규》 《성교감략》 《신명초행》 《성교절요》 《성경직해》 《사사성경()》
    《천주성교공과》 《성모성월》 등 여러 종류의 천주교 서적을 전시해, 성경과
찬송가
    변모해온 과정을 한눈에 살필 수 있게 꾸며놓았으며,

    조선 후기 궁중에서 쓰였던 각종 의상과 장신구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이며, 매주 월요일과 연말연시에 휴관.


              ★ 연어 이야기(上)... 고래 이야기는 장기화 될 것 같아 짬짬이...ㅎㅎㅎ

       연어는 11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제철. 고등어·정어리처럼 차가운 바닷물에서 산다. 
                       ▶ 자연산만이 우리영양에 큰 도움이 된다.

        

      연어목 연어과의 회귀성 어류. 산란기가 다가오면 자신이 태어난 강으로 거슬러 올라가
      고, 암컷과 수컷 모두 혼인색을 띠며 먹이를 먹지 않는 특징이 있다.
      짝짓기를 마친 암컷과 수컷은 곧 죽고 부화한 새끼는 이듬해 바다로 내려가 생활한다.

                     
학명    연어목 연어과 
                      크기    60~80cm, 최대 1m
                      분포    우리나라, 일본, 러시아, 알래스카, 캐나다, 북태평양 

      《난호어목지》에 년어(), 속어로는 ‘연어’라 한다고 기록하였다. 《전어지》에서는
      계어()라 하였다. 한자어로는 연어( 또는 )라고 적었다.

      몸은 긴 원통 모양이며 옆으로 다소 납작하다. 송어와 생김새가 비슷하지만 송어보다
      몸의 폭이 좁다. 머리가 원뿔 모양이고 주둥이가 나와 있으며 이빨은 뾰족하다.

      송어나 산천어처럼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 사이에는 기름지느러미가 붙어 있다. 
      몸빛깔은 등 쪽이 어두운 청색이고 배 쪽이 은백색을 띠지만, 산란기가 되어서 강으로
      거슬러 올라오면 몸 색깔이 더 진해지고 몸 옆면에 붉은빛의 불규칙한 무늬가 나타난다.


        

      연어를 먹어 본 경험이 별로 없는 우리 국민에겐 그다지 인기 있는 생선이 아니지만
      서양과 일본에서는 ‘웰빙 식품’으로 대접받는다. 

      미국의 스티븐 프렛 박사는 『수퍼푸드』에서 ‘야생 연어’를 14가지 수퍼푸드 중 하나로
      꼽았다. DHA·EPA 등 오메가-3 지방이
풍부하다는 이유.

      오메가-3 지방은 불포화 지방의 일종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병·뇌졸중
      등 혈관질환을 예방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DHA는 두뇌 발달을 돕기 때문에
      연어는 머리를 많이 쓰는 정신노동자·수험생에게도 추천
된다

                              

                 
                        ▲ 연어 코냑 크림소스 페투치네, 

      그런데 프렛 박사는 알래스카산 ‘야생 연어’만 수퍼푸드 자격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에서 시판 중인 양식 연어는 사료로 곡물을 먹기 때문에 생선 살에 오메가-3 
      지방이 거의 없다
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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