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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12) 통(通)... (4)
동전으로 매일 스스로의 소통여부를 감시하는 그는 "매일 스스로에게 이런 숙제를 내는 이유가 CEO로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게 직원들과의 대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실제로 조직의 많은 문제들이 리더가 잘 들어주기만 해도 풀리는 경우가 많다.
더욱 중요한 것은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 세계적인 광고회사 사치앤사치의 CEO 케빈 로버츠(Roberts)는 "일주일에 적어도 세번 소비자와 만나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고객의 생일 파티에 초대되는 것을 목표로 하라"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까지 제시한다.
그들과 친하게 '놀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색할 수 있다는 것.
소비자의 소리를 직접 듣기가 쉽지 않다면 차선책은 외부와의 접점에 있는 회사 직원들, 다시 말하면 '바운더리 스패너(boundary spanner)'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것이다.
이들은 리더에게 고객들의 변화와 새로운 트렌드를 전하는 현장의 전사(戰士)라고 할 수 있다.
→ 그렇지요. 회사라면 영업이 현장의 전선이니 영업 이야기를... 가정에서 생각을 하면 난 아무것도 모르는 리더... 가장입니다. 따라서 이웃이나 시장, 마트의 정보는 집사람이...
대학교의 정보는 아들이... 중학교의 정보는 늦둥이가... 이들로부터 귀를 열고 '경청'을 해야 제대로 된 판단이 나오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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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병아리... >
< 부산 이야기(12)... 기장멸치와 멸치젓(1) > |
< 대변항... >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있는 항구로, 멸치로 유명하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리에 있는 항구이다. 멸치로 유명하며, 옛 이름은 용암이었다. 물살 센 동해에 접해 있으나 대변항 앞에 위치하고 있는 죽도가 거센 파도의 방패막이 역할을 하고 있다.
멸치, 장어 등의 해산물로 유명하며 기장대변멸치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대변리 해안을 따라 횟집들이 즐비하고 있으며, 멸치회, 장어구이가 주종을 이루고 있다.  기장멸치의 연간 생산량은 9천여톤으로서 멸치는 우리 나라 전역에서 고루 잡히고 있으며, 봄에는 연안 가까이 내륙만으로 들어왔다가 가을에 남쪽바다 바깥으로 이동하여 겨울을 보내고 봄에 다시 연안으로 들어온다.
기장에서 잡히는 멸치는 산란기에 달한 길이 10∼15㎝ 사이의 왕멸치로 지방질이 풍부한 봄멸치가 주류를 이루고 있고 살이 연해 입안에서 녹아 내리는 듯해 많은 사람들이 멸치회를 즐기러 오고 있다.
< 멸치를 도둑질하는 갈매기들...ㅎ > 
기장에서는 봄과 가을, 두 차례에 걸쳐 멸치잡이를 하는데 기장에서는 봄멸치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타지역에서는 맛보기 힘든 달콤하고 연한 멸치회 뿐 아니라 기장멸치로 담은 젓갈은 살이 다 녹아버리고 액젓만 남게 되는데 김장용뿐만 아니라 보쌈의 양념 혹은 말려서 조림을 해먹기도 한다.
특히 전국 유자망 멸치 어획고의 60%를 차지하는 대변항은 기장멸치의 대표적 산지인데 대변항에 입하되는 멸치는 연간 7천여톤으로 1천여톤은 생멸치로 시판되어 우리지방 어민소득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

동해안에서 가장 큰 멸치어장답게 대변항에는 봄멸치(2월∼6월)와 가을멸치(9월∼12월)가 잡히는 시기가 되면 각지에서 생멸치나 멸치젓을 사러오는 사람들로 붐비고,
대변항을 감싸듯 늘어서 있는 좌판마다 ㎏단위로 통에 담긴 멸치젓이 쌓여 있는 것도 대변항만의 독특한 풍경이다. < 대변항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이시영팀들 > 
기장 대변항은 타지에서 보기 힘든 멸치회와 매년 4월이면 대변항 일원에서 멸치축제가 열리는 데 풍어제, 멸치아지매 선발대회, 멸치맛자랑대회, 무료시식회, 해녀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
< 석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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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나무 [pomegranate] 쌍떡잎식물 도금양목 석류나무과의 낙엽소교목.
학명 Punica granatum 분류 석류나무과 원산지 이란·아프가니스탄·히말라야 크기 높이 5∼7m 효용 관상용, 약용
이란·아프가니스탄·히말라야가 원산지이다. 관상용 또는 약용으로 인가 부근에 심는다. 높이는 5∼7m이고, 작은 가지는 횡단면이 사각형이고 털이 없으며 짧은 가지 끝이 가시로 변한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 2∼8cm의 긴 타원 모양 또는 긴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털이 없고 잎자루가 짧다.
꽃은 양성화이고 5∼6월에 붉은 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 1∼5개씩 달린다. 꽃받침은 통 모양 이고 6개로 갈라진다. 꽃잎은 6개이고 기왓장처럼 포개진다. 수술은 많고 암술은 1개이다. 씨방은 꽃받침 속에 묻혀 있으며 2층으로 구성되고, 위층에 5∼7실, 아래층에 3실이 있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이 6∼8cm이며 끝에 꽃받침조각이 붙어 있고 9∼10월에 갈색이 도는 노란 색 또는 붉은 색으로 익는다. 열매의 안쪽은 여러 개의 방으로 나뉘고 각 방에는 소낭이 들어 있는데, 소낭은 즙이 많은 붉은빛의 과육이 종자를 둘러싼 모양이다.
종자는 먹을 수 있다. 한방에서 열매 껍질을 석류피(石榴皮)라는 약재로 쓰는데, 설사·이질에 효과가 있고 구충제로도 쓰인다. 열매 안에는 많은 종자가 들어 있어 다산을 상징한다. 혼례복인 활옷이나 원삼에 포도·석류·동자 문양이 많은데, 열매를 많이 맺는 포도·석류처럼 아들을 많이 낳으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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