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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koko5514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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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11/08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5) 혼(魂)... (3)

2009.11.11 05:43 | 이웃님글쓰기방 | 화석

http://kr.blog.yahoo.com/koko5514kr/3115 주소복사


   당신은 이 셋을 가졌는가?... (5)  혼(魂)... (3)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도 이런 차원 높은 철학이 필요하다.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필립 코틀러(Kotler) 교수는 이른바 '마케팅 3.0'
   이야기 했다.

  '마케팅 1.0', 즉 초창기의 마케팅은 소비자의 머리(mind)에 호소하는 방식.
   예컨대 세제(洗劑) 회사가 있다고 치면 그 회사는 무엇보다 제품의 품질을
   강조하고 싶겠죠.
   그래서 "우리 회사 세제의 세탁력이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발 나아간 '마케팅 2.0'은 감성(heart)을 자극하는 것.
  "이 브랜드의 옷을 입으면 당신도 배용준, 장동건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겁니다.

   그러면 '마케팅 3.0'이란 무엇일까요? 코틀러 교수는
  "사람들의 영혼(spirit)에 호소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환경에 신경 쓰고, 사회에 좋은 일도 하는 회사라면 내게 특별히 무엇을
   주지 않더라도 그냥 좋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요즘의 소비자들입니다.

   현명한 기업들은 그런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마케팅 3.0' 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 기업들은 사람으로 치자면 마하트마 간디나 테레사 수녀처럼
   훌륭한 품성과 배려하는 마음 그리고 진정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 사랑해... 강화도2009. 11. 09 > 까치도 사랑은 뽀뽀로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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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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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은 안해도 내 맘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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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부끄 부끄 사람들이 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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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우리 언제까지나 오늘 같은 마음으로 행복하게 사는거야! 

 < 부산 이야기(10)... 부산에 살면서도 부산이야기를 몰라 소개합니다.> 

                     ★ 동래 파전 ★ ... 다시 부산 음식 소개로 돌아와서...

          
파전은 연한 움파를 주재료로 하여 밀가루와 달걀, 각종 해산물을 얹어 부친
          것으로 동래파전이 유명하다. 동래파전은 임진왜란 때 동래성에 침입한 왜군에게
          파를 던져 왜구를 물리치고 전쟁에 승리한 뜻을 살려 먹던 음식이었다는 유래가
          있으며, 한국전쟁 후 동래기생들이 부산으로 진출하여 운영했던 요정의 술상에
          으레 동래파전을 올려 ‘동래기생’이란 이름과 함께 유명해졌다고 한다.
 

               

    음식의 맛은 풍토가 지닌 향기와 같다.
    부산의 음식에는 경상도 사람만이 느끼고 맛볼 수 있는 갯내음의 향수가 담겨있다.

    동래지방 음식물의 첫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동래파전. 
 
    일반적인 파전은 밀가루 반죽에 파를 넣어 부친 데 비해 
    동래파전은 동래에서 많이 생산되는 미나리를 곁들이고
    또 인근 해안에서 생산되는 굴, 홍합 등 조개류를 섞은 것이 특색이다.

    또한 만드는 솜씨도 일반 파전은 물기가 없이 부친 데 비해
    동래파전은 좀 질게 하여 위에 계란을 풀어 엎었으며
    쇠고기, 송이 등 여러 가지 재료를 섞었다. 

    한편 동래파전의 가장 특미를 내는 것은 반죽이 밀가루만이 아니고
    쌀을 갈아서 사용해 찰진 맛을 주는 점이다. 

        

         < 동래파전연구회 회원들이 동래파전 만들기 실습을 하고 있다. >


    이러한 파전이 언제부터 동래에서 유행되었는지는 정확히 알수 없지만
    동래장날에 노전에서 구워파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음력 삼월 삼진날을 전후하여 동래장이 열릴 때면 이 파전이 점심요기감으로 등장,
    장꾼은 물론 장보러온 사람들의 입맛을 당기게 했다한다. 
   
    광복전까지만 하여도
    인근 고을에서 동래파전 먹는 재미로 동래장 간다고 할 정도로 유명했다.
 
    한편, 이 동래파전은 6.25전쟁 후 동래 기생들이 부산으로 진출할 때
    그녀들이 경영하는 요정의 술상에는 의례 이것을 올려
    동래기생이란 이름과 함께 더욱 알려진 명물이 되었다.

    동래파전은 비타민(A,B2)이 많고 녹색부분에 칼슘이 많으며 특유한 냄새성분이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비타민 B1의 흡수를 돕는 작용을 한다.
    또한 살균, 살충의 효과가 있으며 유기산, 유기염 등의 효소를 많이 가지고 있다. 

    옛날 어른들의 말씀에 검은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살자는 말이 있듯이
    파는 장수 식품이며 파뿌리와 생각, 대추를 넣어 다려 먹으면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 동래파전 전문점 소개... 동래할매파전 >
 
    동래할매파전은 지역 특산물이 적당히 어우러져 깊고 구수한 맛을 간직하고 있어
    아주 오래 전부터 인기있는 향토음식으로 음식점에 들어서면 소문대로 문인이나
    시인이 많이 드나들어서일까?

    음식점 여기저기에는 손님들이 남긴 흔적들이 액자로 보관되어 동래할매파전의 명성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4대의 맥을 잇고 있는 김정희 사장님은 싱싱하고 좋은 파를
    사용해야 음식에 빛과 향을 살려야 그 맛을 그대로 유지하므로 무엇보다 재료구입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신다.

    그래서일까 바쁜 시간에도 시장만은 직접봐야 안심이 된다고 하신다.  
                                                  
     
   









손님들께 한마디

4대째 이어온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이윤추구보다는 조상님과 할머니의 손맛을
유지하고 싶고 그러면서도 음식에 전통성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 맛은 유지하되 세계화
국제화 시대에 발맞춰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식습관이나 문화도 제공해 드리기 위해 연구
하고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버지때부터 이제는 손자를 데리고 오시는 분들이 주변은 많이 바뀌어도 여기는
그대로 있어서 좋다고 하시며 "30년후에 또 올께요"라는 말을 남기시고 가실때 마다
누군가라도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 같은게 있어 어렵더라도 함부로 그만두지 못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게 아닌가 합니다. 무엇보다 전통음식이라는 자부심과 이를
보존하기 위해 기존의 입맛을 빼앗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 주메뉴  ▒ 
파전 대 20,000원 /버섯파전 소 15,000원/논고동찜 대 20,000원/가오리무침 대 15,000원/
돌솥비빔밥 1인분 6,000원  ☎ 051) 552-0791


      ★ 연어 이야기(中)... 고래 이야기는 장기화 될 것 같아 짬짬이...ㅎㅎㅎ

          

     연어는 골다공증과 골절 예방에도 유용하다.
     칼슘과 비타민D가 풍부
하기 때문이다.

     연어를 익히면 ‘칼슘 덩어리’인 뼈까지 먹을 수 있다.
     우유에 재서 익히면 비타민 D(연어)가 칼슘(우유)의 체내 흡수를 돕는다.

     또 연어와 채소를 함께 넣고 푹 끓인 뒤 된장으로 간을 맞추면
     뼈 건강은 물론 아삭한 식감까지
누릴 수 있다.

     연어는 100g당 23g이 단백질이다.
     게다가 소화가 잘되는 단백질이어서 어린이·노약자·회복기 환자에게 부담이 없다. 

        
                                                                         < 도로를 무단횡단하는 연어...>

     그러나 참치·고등어 등 다른 붉은 살 생선과 달리 혈색소(헤모글로빈)·
     근색소(미오글로빈)는 거의 없다. 

     대신 아스타산틴이라는 붉은색 색소가 함유돼 있다.
     참치나 쇠고기는 오래 두면 근색소가 산화돼 흑갈색으로 변하는 데 비해
     연어는 장기 보관하거나 가열해도 붉은색을 유지하는 건 그 때문이다. 

     비린 맛이 없다는 것도 여느 붉은 살 생선과 다른 점이다.
     그래서 비린내를 싫어하는 어린이도 잘 먹는다.

     국내 유통 중인 연어는 네덜란드산이 많다. 
     냉동 연어는 가공용(훈제연어 등),
     빙장(얼음에 보관)해 항공편으로 공수해 오는 연어는 요리용으로 주로 쓰인다.

화석 2009.11.11  05:46

"고래고기 이야기도 풀어내면 재미있것 같은데요.....
부산의 자랑거리 먹거리도 많은 것같네요. 꼼장어, 고갈비, 넙적만두(?) 등등
이왕이면 음식 잘하는 식당도 소개해주면 좋겠구요.
재미는 역시 먹거리가.... "

저는 떠나 왔지만 잘 나가는 삼성 친구들은 저의 일천한 이글들을
무진장 꼼꼼이 읽어 보는가 봅니다. 요근래 며칠간 부산 구경꺼리를
많이 소개했는데... 위의 글처럼 의견을 보내 왔기에...

적극적으로... 우는 애 젖 더 준다고... 우선 동래파전으로 유명한 곳을...ㅎ
서해 교전이 가장 큰 이슈입니다.
요즘 5만원권과 5천원권이 헷갈려... 만원권 처음 나올 때와 비슷한 문제...
나물캐는 시골... 소득 1억도 가뿐! 알고보니 이번W/S에서 박찬호도
신종플로 고생... 하지만 확산이 진정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오고 남동해안은 초속 70키로의 강풍입니다.
수능인 내일아침이 되어야 조용하다고 합니다만 다행히 그리
춥지는 않을 모양입니다. 수요일! 준비 잘 하시고 좋은 아침 이어가시길...
참! 오늘 빼빼로데이랍니다. 어제밤 늦둥이와 준비한다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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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2009.11.20  21:17

동래파전~ 부산에 내려가 제일 먼저 먹었던 음식이 이 파전이였어요.
온천장 시장안에 연탄불 돼지고기 구이집도 생각나고... 에고 먹고 싶어라 ~
화석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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