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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가끔은 가슴으로 운다.
남자도 가끔은 가슴으로 운다. 드러낼 수 없는 슬픔이 목젖까지 차오르면.... 꺽꺽한 가슴 부여잡고 혼자서 새가 되어 운다.
잔별 입에 물고 돌아앉아 가슴에 산이 쌓이도록 시간을 운다. 꼭 하나의 이유 때문이 아니라 꼭 사랑의 아픔 때문이 아니라~
살아온 날이 아쉬워서 스스로 가슴을 안고 혼자서 운다. 그렇게 울고 난 밤이면 그리운 것들이 가슴에 가득 고여 ...
고개를 다시 들어야 하는 아침이 눈부셔서 사람들 속으로 길을 간다. 한뼘, 낮아진 어깨를 다시 세워 줄 사랑을 찾아 .... 길을 간다.
[작자 미상]
남자들의 속내를 잘 모를 때가 많지요. 그 마음에 두려움도 외로움도 그리고 어느 공원 밴취에 노숙자처럼 마냥 앉아 있고 싶을만큼 지친 심신을... 남자는 그 단어의 상징성 때문인지 아침의 눈부신 길 위에서는 늘 ~ 당당 한 줄 만 알았어요. 꺽꺽... 새가 되어 울기도 하는 분! 사랑합니다.
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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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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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새벽에 한수 읽습니다.
근데 남자들... 눈물로도 울 때가 많습니다. 혹가다 감동 받으면 안경이 뿌해지거든요...
그리고 남자들 역시 여자들 속내를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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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2009.07.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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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지도를 거꾸로 들고 길을 찾겠다는 여자.
그런 지도를 보면서도 길을 잘 찾는 남자 ~ 이 차이만큼요? ㅎㅎ
화성에서 오신 화석님 ~~~ 이른시간에 발걸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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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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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상당히 의미가 깊은 이야기 같은데...
순진하지 않은 화석! 감이 안옵니다.
고미영님을 비롯한 LPGA여천사들... 세리키드들...
아자앚...
전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나라 여성들이 남성보다
훨씬 우위에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옛날 사라예보부터...
단 추미앤가 하는 사람은 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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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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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가끔은 가슴으로 웁니다.
아니 통곡도 하지요
여자나 남자나 우는건 겉모습만 다를뿐 울고말고요 ㅎㅎ
지도 그러는데요
바보처럼 웃기도하고 우는건 정말 밥팅처럼 통곡하고 울지요
그래야 온세상이 내것 같거던요 ㅎ
추천드려요
장마철 후덥지근한데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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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2009.07.1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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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셨구나 ~ 이렇게 밥팅처럼 우실 줄 아는 아스님이시라 더 인간적이세요.
감성도 남다르시구요 ~~ 바쁘신 일 다 마무리 되었는지요..
바보 ~ 아스님 ㅎㅎ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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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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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찿아뵈오리다
넘 자주 찿아온다고 혼내실까 걱정은 하지만
혼나고 욕먹으면 배는 부르겠지요 ㅎㅎ 바보 아스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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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2009.07.1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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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시 블로그에서 수배중이신데... 어려운 걸음 하셨어요.
왜? 수배중이신지 알기에 ~ 건강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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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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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소리없이 울땐 가숨이 메어지며 찢어지지요.
여성분들은 남자의 마음을 알리가 없지요...아무렴 없고말구요.
울 부모님께서 내게하신말씀이 남자가 셰상에 태어나서 세번만 울라고 하시던되
전 회아릴수 없이 울기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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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2009.07.1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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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헤아릴수조차 없이 우셨구나 ~
속상하신 일이 ~ 마음 답답하신 일이 많으셨겠지만,
지금은 당당하시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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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6077 2009.07.17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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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이런 마음을 누가 알까요.. 쩝!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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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2009.07.17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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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솔찍히 그 속마음까지 잘 모릅니다.
하지만 노력은 해요. ㅎㅎ
우리 님도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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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go89 2009.07.1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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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고개를 다시 들어야 하는 아침이기에
가슴으로 울고 소리없이 울게되는
울며 참아야 하는 현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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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2009.07.17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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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우리 님이세요.
답답한 현실이 속상하시지요?
좋은 날이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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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go89 2009.07.18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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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에 공감하여 주심 감사하고 무한한 힘이 되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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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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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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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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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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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 2009.07.24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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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더위 무사히 이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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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1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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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님 안녕하세요,,,방갑습니다.
강아지가 꼬리 내리는 복더위
장마도 꼬리를 내리고 8월의 무더위 시작인데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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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3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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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척이나 바쁘시나봐요.
나나님
잘 계시는거지요,,,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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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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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계세요,,,,,,,,,,,,,,,,,잉,,,,,,,,,,,,,, 안계시는군요.
아고 보고싶어 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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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ony1205 2009.09.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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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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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6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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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님,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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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6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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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 열으셨지요 ㅎ
방갑습니다,,,나나님
가끔 아니 한참만에 뵈어도 건강하셔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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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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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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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9.24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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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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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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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님
아직도 깜깜 무소식
뭐 하시면서 오로코롬 깜깜 무소식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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