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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11/08
 

♡ 친구들의 인연♡


내게 이어져있는 인연들....
무거운 인연이든 가벼운 인연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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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필요에 따라 잇기도 하고 끊기도 하고
그렇게 살고 있지는 않은지
가끔은 반성을 해 봅니다.


시작은 어깨위에 고이 모셔 두다가도
살다보면 지게 되는 어쩔수 없는
여러가지의 무게로 인하여
발밑으로 내려온 그 인연의 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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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끌고 다니면서도 아주 끊어버리지 않음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지는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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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마음의 평안을 맛보게 된 요즈음
시간시간 지난일을 되짚어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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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친구였음에도 바쁘다는 핑계로 잊어버린,
아니 아주 잊진 않았을지언정
짧은 연락조차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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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뜸했던 친구들을 찾아서
젖은 음성을 날려 보아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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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하늘 바라보다 문득 네가 생각났노라고,
문득 네가 보고 싶어졌노라고.....
이 겨울이 가기전에 널 찾아 가겠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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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끌고 다녔던 인연의 끈을 소중했던 한때의
인연들을 다시 단단히 이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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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바닥에 흘리고 다니지 않게끔....
혹시나 내가 아닐까 생각하시는 분 혹여 계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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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지지 않는 펜으로 당신의 이름 또한
내 마음속에 깊이 새겨 놓겠습니다.
- 좋은 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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