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제대)한지 무려 3년이자 지난 시점에 살고 있는 저는 (지금은) 성탄절날의 하이얀 눈을 무척 고대하고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군대서는 말마따나 악마의 똥가루 였으나,
막상 군에서 사회로 배출되니 또 그게 아니더라고요.. 천사님의 눈물이랄까요. 혹은 환희랄 까요. 이렇게 인식의 전환이 되게 되더라고요. 놀라운 경험이었죠.^^::
민간인 다시말씀드려서 일반인이 되어 맞이한 2007년도의 크리스마스(12.25일 성탄절 당일) 분위기는 정말 달콤했습니다. 그저 서있어도 감격은 물씬 느껴졌죠. 사람으로 태어났단 사실에, 사람이 생각하는 사회적 동물이라는 그 사실에 깊이 감사했었습니다. 생각은 하지 않는다면 그런 생물체였다면 그러한 감사한 분위기도 느끼지 못했을 것이니까요.
감격은 그 정도로 대단히 컸었답니다.
지금은 많이 사그라들었냐구요?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점점더 커져가고 있는 중이지요.
(또한 취업 따위에 일희일비 하지 않거든요.^^. 저는요.. 회사는 이세상에 널리고 널렸으니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