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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koko5514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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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11/08
 



 처음에   이 사진을 선택해 올리면서 

지하철역에서 노신사분과 그 나이의 할머니께서 서로 말씀을 나누시는데,  
흥분된 어투라서 거칠고 큰 음성이시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대화를 엿듣게 되었답니다.
또 사실 다~ 들 들으라고 하시는 말씀이기도 하셨어요.

요즘 젊은애들이 문제라고 하시네요. ㅎㅎ
버릇이 없고 예의 따위는 찾아 볼 수도 없다라는 말씀이 아니구요 ~~  왜 들 ~ 노무현님 영정에서 우냐구요.
10년 동안에 북한에 퍼 준 돈이 원자탄이 되어 날아 오게 생겼다면서 무척 걱정하셨어요.
전쟁이 어떤 것인지 도통 모르는 것들이
데모를 하고 이 정권의 발목을 잡고 있고....  기타등등.
몹시 흥분을 하셔서 거친 말씀이 오고 가더군요.

이 말씀이 옳고 그르다는 것을 논하고 싶어서 글을 쓰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두 귀가 있는 것은 양쪽으로 들으라는 의미이기도 하잖아요.
자신에 논리에 빠지면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아랑곳 안 하게 되어지더군요.
내가 듣고 싶은 말만 듣게 되고, 내가 알고 싶은 내용의 글만 보이고요.

갈등.
*
세대 간에 갈등까지....

사진처럼 한 방향을 보면서  함께 그 길을 향해  가는 길동무가 될 수는 없을까?! 하는 바램에서
이 사진을 올리며 제 생각과 마음을 담으려 하였었어요.
ㅎㅎ
그런데 서두가 너무 길 ~~  었죠?   

훈이대사 2009.06.17  01:29

와 정말 멋진 곳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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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대사 2009.06.17  01:30

내~그렇습니다. 이렇게까지 사진을 찍으며, 이 사진을 통해 드리고 싶은 '뜻한 바'가 분명 있었죠. 좋은 지적 해주셨습니다. 나나님^^..

제가 작성한 제블로그의 글과 이미 나나님께서 달아주신 댓글에서 말씀하신 바 있듯이,
전 다보탑과 석가탑이란 걸출한 신라문화재의 합작품이 모형탑으로 탄생하였다는 사실을 모든 님들께 널리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답니다. 물론 이 모형탑은 탄생된지가 꽤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아직 인터넷상에선 모르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거든요. 그래서 더욱더 '홍보'를 하고 싶었답니다. 순수한 마음을 지니고서 말입니다^^::

나나님,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사진을 잘 못 찍는 편인데 이렇게 칭찬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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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2009.06.17  03:10

네 ~ 훈이대사님 말씀처럼 저도 이제서야 알았거든요.
그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난 홍보이기에 널리 알려 졌으리라 생각해요.
아시죠? 그 중 한사람이 저라는 것을 ... ㅎ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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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2009.06.17  03:16

마음이 짠한 나나미님 글을 읽은 마음 이해합니다.

본래 제주도 사시는 분으로 문학에 관심이 많아 작년말에 친해졌는데
갑자기 폐암이시라 제가 암에 관한 예방, 치료하는 법까지 새해인사글로
이웃까지 전달했었는데... 최근 그래도 많이 회복하시어 글도 다시 재개하고
있답니다.

저의 일천한 글 읽고 덕담 감사합니다.

나나님! 오늘도 좋은 하루 엮어 나가시길... 근데 술 조금 하랬는데
본격적으로 술 마시는 글 올려 놓아 어쩌죠? 야단 맞겠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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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2009.06.17  11:49

잘 계시죠...?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조은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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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이대사 2009.06.26  02:10

넉넉하시다고 평해주시니 감사드리는 한편 지금 황송하여 몸둘 바를 모르고 있답니다^^::
아무쪼록 칭찬 말씀 감사드립니다.

아 맞네요. 그 방안도 좋은 것 같습니다. 원하시는 분께만 열람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도 나을 수도 있다고 봐요. 공감합니다.

사진첩에 저작권자 표시는 현 추세로 볼때 당연한 것입니다. 그리고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라 생각해요. 저도 몇 개 정도 저작권자 표시를 취한게 있답니다.^^..

속이 좁으신게 결코 아닙니다. 거의 대부분의 블로거님들께서 취하고 계신 정상적인 방법을 나나님께서도 취하고 계신걸요. 저 역시 그러하구요^^.

아 인천이셨군요. 서울과 가까운 곳이네요. 전 울산에 살고 있답니다. 인천과 비교할시엔 거리가 좀 멀긴 멀군요.. 그래도 인터넷이란 혁신적인 수단(시공간 초월이 가능한ㅎㅎ) 있으니 상당히 가깝네요. 이렇게 댓글로도 금방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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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아스 2009.06.26  09:28

안녕하세요,,,방가운 나나님 저 왔어요.
요즘 건강히 잘 계시지요.
민생고 해결을 하기위해 이리뛰고 저리뛰다 보니
보고싶은 나나님께 인사 자주 드리지못함 이해 하시리라 믿어요.
올레길 즐감하며 오늘도 미소 한마당 씽긋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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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2009.06.26  19:11

그러셨군요.
이렇게 건강하셔서 좋네요.
너무 뛰어 다니지 마시어요 ~~ 힘듭니다. ㅎㅎ 네 ~ 이해 하지요.
무슨일을 하지든지 잘 하실 아스님 ~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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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2009.06.27  19:07

원래는 대문에 걸었던 사진은 사진첩으로 보내는데 ..
이 사진에 할 말이 있었어요.
이 정권이 조금만 신바람이 나게 해 주면 저렇게 한곳을 바라 볼 수도 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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