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 왓에 있는 호수의 클로버에요. ㅎㅎ 아마도 여기서는 세잎의 클로버가 행운을 가져다 줄 것 같죠?
코코넛 껍질입니다. 그 맛이 어떤지, 표현을 구지 하라면 ~ 케토레이를 마실때 느꼈던 맛 같았어요.
아줌마 ~ 이뻐, 소리와 함께 내밀던 팔찌 5개와 사슴같은 눈망울.. 잊을수 없네요. 참고로 팔찌 정말 예쁘답니다.
바로 제 손목에 찬 팔찌랍니다.
그들의 삶이나 옷차림만 보지 마세요. 그냥 소녀로만 ~ 그래야 마음이 덜 아프거든요.
어렸을때 제일 먹고 싶었던 파인애플과 바나나 그밖에 열대과일이 많았답니다.
보통의 서민들은 이렇게 사시는 분들이 많은 듯 했어요. 나라가 가난하면 부녀자랑 어린아이들이 고생한다는 말이 새삼 떠 오르더군요. 예전에 부모님들도 고생 많으셨을텐데..
어느 절에 큰스님께서 입적하셨다는데 이 지역 주민은 다 행렬에 동참하신것 같았어요.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 광경은 처음 봤다고 현지 가이드님이 그러시던데.... 손에 꽃을 든 분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낮설었는데 이 분들은 죽음에 대한 생각이 우리네랑 다르다는군요.
전통수상가옥이랍니다. 아릅답지요?
하지만 슬프게도 관광지에 있는 수상가옥과는 달리 이런 집들이 대다수였어요. 나는 이분들에 비하면 너무 가진 것이 많은데 왜? 늘 빈손 빈가슴인거 같은지.... 이렇게도 살아 지는데 ~
캄보디아는 수도가 프놈펜이구요. 대한민국의 2배 면적인 캄보디아는 동남쪽으로 베트남, 북서쪽으로 태국, 북동쪽으로는 라오스와 국경을 이루고 있어요. 한국보다 2시간 늦고 열대지역이라서 그런지 3월 초 였는데도 많이 더웠답니다. 불교국가라는 것은 다 아실거에요. 앙코르 유적지가 있는 이 나라는 킬링필드라는 영화의 내용처럼 직접 가서 보고는 사진조차 찍기가 싫었어요. 사람이 사람에게 저런 고문까지 할 수 있다면 참으로 인간처럼 사악한 존재도 없다라는 생각까지 ㅠㅠ 휼륭한 조상이 이룬 아름다운 캄보디아~ 아이들의 눈동자가 한 동안 마음을 아프게 했답니다. 물론 제 시선으로 바라 본 그들의 모습일 뿐입니다. 행복지수는 물질의 풍요에 있는것만은 아니니까요. 킬링 필드에 대한 글과 사진은 올리지 않을게요.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을 제공해 드릴수 없어서요. 그밖에 다른 사진이나 글은 간단하게 올려요. 좀 더 상세한 정보나 캄보디아나 베트남 쪽으로 여행을 하시고자 하시는 분께서는 관주님의 블로그를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