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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koko5514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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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11/08
 


 빨강바탕에 민화처럼 보이는 이 포스터는 이만익님이 제작하셨습니다.
명성황후 관람한 기념으로 사진 찍는 뒷 배경으로 아셨다면 좋은 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놓치신겁니다. 
이만익님이 명성황후 포스터를 한국적인 미에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하셨으며 우리의 얼굴을 담으려 하셨답니다.
이 분의 그림은 간결하면서 한국의 설화등 한국적 소재를 특유한 화풍으로 그리시는 현대화가세요.
이 포스터에서 이만익님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어요.


 뮤지컬 공연중에 촬영은 금지입니다. 카메라플래시 절대 NO !!           쉿 ~~  플래시 발광금지로 무대 인사 때 살짝 !!

 민비역에 이태원님 -  줄리어드 음악대학 학사/석사. 현재 명지대학교 공연 예술학과 전임교수.  수상경력.....   다수.


 출연진.   명성황후 - 이태원.
                   고종 -  윤영석.  추계예술대학교  성악과 졸업   뮤지컬= 오페라 유령, 라 트라비아...... 다수
                   대원군 - 이종성.  
                   미우라 - 이종문.  뮤지컬= 꽃전차, 김삿갓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영화= 하얀 방 실미도 공공의 적2..
                   홍계훈 - 지혜근.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연기전공]졸업.  뮤지컬 = 명성황후, 겨울 나그네.  


 무대가  환상적이였어요.
전통 한복 의상과 무대 조명 그리고 무대 의상이 순수 한국의 멋을 살렸고 색의 향연처럼 다채롭고 오묘한 느낌의 빛. 
절제된 색상이라고 표현해야 할까 ~~  고급스러우면서 신비감까지....
민비의 애통한 심정을 이태원님의 투명하고 애잔한 목소리로 ~ 
특히 명성황후의 호의무사 홍계훈역에 지혜근님의 젊고 패기에 넘치는 당찬 목소리에 민비를 사모하는 노래는 애절하게 ~
열열한 여성분들의 박수를 받았답니다.
보르드 웨이에서 장기 공연을 했을 만큼 세계가 인정하는 대한민국 뮤지컬 명성황후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매주 수요일 3시 공연은 전 좌석 20% 다운 된 가격으로 관람하실수 있어요.  참고로 저도 이날 갔답니다. ㅎㅎ

                                                                                  2008. 9. 24 수요일 3시  나나 ♣



10월 11일 ~12일 - 군포/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10월 17일 ~19일 - 대구/계명아트센타.

나나♣Nana 2008.10.12  17:35

늘 ~ 이만 때가 되면 뮤지컬이나 연극을 보리라 마음을 다지지만,
실상은 그리 가기가 쉽지 않다. 홍등이라는 발레가 가까운 아람누리에서 공연을 한다지만,
.....?! 마음이 맞는 친구와 함께 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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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울 2008.10.17  12:40

뮤지컬 <명성황후>의 포스터!
오방색의 조화 속에 명성황후의 기품이 그대로 전해지는 그림입니다.
굵은 선 속에 살아있는 우리 민족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덕분에 이만익 님의 그림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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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여울 2008.10.17  12:41

나나님, 발레 '홍등'을 함께 할 친구는 찾으셨는지요?
저도 공연 문화를 향유하고 싶은 맘은 간절하지만
늘 생각으로만 그치고 말죠. 그래서 아직 명성황후도 못 봤답니다.
좋은 작품은 그만큼의 대가를 지불해야 하니까요.
물론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건 알지만
주머니가 쉽게 열리지 않는 한계에 늘 부딪히고 말죠.
이런 제가 가끔은 한심스럽고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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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2008.10.18  02:10

봄여울님 ~~ 반갑습니다.
주머니가 쉽게 열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열 수가 없지요.
특히 자신을 위해서는 더욱요 ~~ 어진이랑 알찬이를 위해서는 마다 안 하실 봄여울님.
그 마음 잘 알지요.
절대로 한심스럽게 느끼지 않습니다.
그래서 각종 해택을 어떻게 받을수 있을까 ~
아쉽지만.. 2층 뒷 쪽으로~ ㅎㅎ 그래도 만만한 지출은 아닙니다.
망설이다 ~ 오랫만에 큰 지출을 하고 나니 ~ 감동도 백배 !!
함께 하지 못해서 제가 미안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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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2008.12.14  15:33

아 ~ 그러면서 느낀점이 있어요.
정말 어쩌다 큰 마음을 다져 가는 뮤지컬이나 오페라인데..
너무 뒷쪽에 앉으니 ~ 무대장치나 배우들의 의상 섬세한 몸짓 그 느낌은
자세히 알수가 없었어요.
위에서 아래를 멀리서 내려다 보고 나니 다음에는 이왕이면
그래도 아랫층에는 앉아야겠다 ~ 싶었거든요.
다 ~ 누릴수야 없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가시거든 생각을 해 주세요.
왜냐하면 2번씩 가게 되지는 않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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