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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koko5514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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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11/08
 






 
자기 이름도 제대로 쓸 줄 모르지만,  그림을 잘 그렸지요? [ 제가 슬쩍 도와 주었답니다ㅎㅎ]
이 아이가 많이 자랐으니 ~  괘 오래된 그림입니다.
맨 아래 그림은 초등학교 다니던 조카들과  눈이 오려는지 잔뜩 찌푸린 하늘의 겨울풍경을
함께 그렸어요.
화장대에 굴러다니던 눈썹 그리는 연필과 짙은색 아이라이너를 수체화 그림에 함께 썼던 그림입니다.
사실적인 그림이 나쁘다는 뜻은 아니구요.
어느 한때는 사실주의 그림이 풍미하던 시대도 있었으니까요.
아이들에게  사진처럼 똑같이 그리려 하지 말라고 당부를 합니다.
크레용처럼 지방성분과 물은 융합이 안되기에 함께 그려도 나름대로 이런 그림도 그릴수 있다는
교육적인 차원에서 그린 그림입니다.
일부분만 잘라서 올렸습니다.
물론,  기초가 먼저겠지요.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질까 ~  싶어서에요.
난,  아이들이 그림을 잘 그리는 것보다  자기만의 그림을 그려주기를 바랍니다.
여러 가지 색을 가지고 놀 줄 알며,  엇박자처럼 잘 잡힌 구도가 아니어도,
유화 ,  아크릴, 수체화, 묵화, 파스텔화  ........
모든 장르를 넘나드는 그런 그림을 그렸으면 합니다.
너무 과 ~~  했나요?  ㅎㅎ

연꽃 2008.03.06  09:29

멋진 그림 구경잘하고 감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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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 2008.03.06  12:13

잘 보고 갑니다
멋진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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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2008.03.06  12:27

연꽃님,
일상의 바쁜 가운데도 잊지않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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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2008.03.06  12:28

맥아더님 ~
멋진 하루 될게요. 우리 임도 그런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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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 2008.03.06  17:00

그림 너무 잘 그렸어요...ㅎㅎ
마음...예쁘게 잘 담으셨네요....
저도 이제 하루의 일(그림공부)이 끝나고 집에 와 저녁하기 전에
잠시 들어 와 인사드려요....
ㅎㅎ
고운 저녁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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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2008.03.06  17:08

잘 그렸다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림은 그릴수록 어렵지요?
나나미님은 그림을 잘 그리셔서 부끄럽네요.
주부들은 이 시간이 제일 바쁜데...
답방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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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애기엄마 2008.03.07  01:04

와.. 오늘 하나 배워갑니다..
엇박자도 필요하다는 것..
전 그림은 언제나 사진처럼 정형화 되어야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왜 손가락이 없어? 하고 물었던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네요...
저도 오래된 화장품 버리지말고 아이랑 이런시간을 가져야겠어요..
자꾸만 아이들한테 소홀해지고 있는 것 같네요^^
참,! 사진기가 나오면서부터 사실주의그림이 인기를 잃어간다고하죠~^^
새로운것이 나타나면 언제나 저물어가는 것이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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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2008.03.08  02:18

네~ 창작이란 그래서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요.
하지만, 기초가 튼튼해야 겠지요. 열 손가락을 다 그릴 줄 안 후에, ㅎㅎ
예쁜엄마는 절대 아이들한테 소홀하지 않아요.
유나와 다한이를 얼마나 잘 키우시는지 오히려 제가 배웁니다.
아이들 대문에 바쁘셨을텐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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