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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koko5514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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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11/08
 

보이차의 역사

 

1. 고대 보이차

보이()’라는 명칭은 역사적 지명에서 얻어진 이름이다. 그 유래는 토착민인 하니족의어원에서 비롯되었다. ‘()’는 성채의 뜻인 채(), ‘()’는 물굽이의 뜻을 지닌 수만(水灣)이다. 이러한 토착민의 어원에서 비추어 볼 때 보이라는 의미는 곧 물굽이가 있는 성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보이차의 명,청시대 당시의 전남(滇南), 곧 지금의 서쌍판납과 사모지구, 특히 소위 6개 차산에서 생산된 찻잎으로 당시의 행정소재지였던 보이부(지금의 보이현)에서 가공 판매하여 얻어진 이름이다.

보이차의 산지는 란창상유역 사보구, 곧 오늘날 서쌍판납 경내에 분포되어 있다. 청나라 옹정7(1729), 연차적으로 보이부, 보이진을 설립하여 오늘날까지 약 200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                                                        

2. 근대 보이차

  청나라부터 자연발효시킨 방법으로 만들어졌던 보이차, 곧 소위 골동보이차, 중차보이차 등 청병보이차는 홍콩으로 수출해 왔으나 즐기는 사람이 많지 않아 대부분 창고에 쌓아 버려진 상태에서 1980년대 말 보이차의 열풍이 해외 화교들 사이에서 불기 시작했다.

  홍콩의 상인들은 타이완의 경제력을 보아 충분한 구매력이 있는 곳으로 보고 홍콩 전 지역의 좋은 보이차를 수거하여 대부분 타이완 사람들에게 판매하였고 자연발효로 만든 보이차의 유통경로는 대부분 홍콩 및 타이완에서 비롯되어 세계시장으로 나간다.

  한편 중국에서는 1973년 운남성 곤명 차공장에서 보이차를 쾌속 발효시키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방법은 정통 보이차의 자연발효와는 달리 일차 가공한 찻앞을 퇴적이란 공정을 거쳐 미생물을 통해 인위적으로 발효시켜 쾌속 진화하게 한다. 이러한 미생물발효는 단시일 내 보이차를 대량으로 만들 수 있어 공산체제의 이념과 부합되어 중국 국내에서의 모든 보이차는 이 제다법을 택하게 됐고 오늘날까지 이어진다. 오는날 학술적으로 언급하고 있는 흑차나 후발효차는 모두 악퇴라는 공법을 거쳐 만든 미생물발효차를 말한다. 그러나

  1980년대 말 소위 골동보이차, 중차보이차 등 청병보이차들이 해외에서 보이차열풍이 불자 최근에 중국 내의 일부 상인들이 다시 전통적인 보이차 제다법인 녹차긴압차를 만들어 해외시장의 수요에 충족시키고 있는 것에 대해 무척 고무적이다.

  특히 야생교목에서 딴 찻잎을 최고로 삼자 옛 명성을 날렸던 6대차산과 맹해지역의 야생교목들이 다시 각광을 받아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맹해대엽종은 교목형으로서 싹이 튼실하며 황녹색을 띠고 백호가 가득한 것이 특징이다. 잎은 긴 원형으로서 길이는 보통16센티미터, 넓이는 9.5센티미터 정도이고 녹색을 띤다. 춘차의 일창일기의 내용물을 분석하면 아미노산 2.30%, 풀리페놀 32.80%, 카테킨의 총 함량이 18.20%, 카페인이 4.10% 함유되어 있다.

                                               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茶에서 발췌

봄여울 2008.01.13  02:39

보이차에 대한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차를 좋아하긴 하지만 아직 전 잘 모르고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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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2008.01.15  11:22

봄여울님 저도 마찬가지 랍니다.
지금서 부터 알아가며 마셔 볼려구요. 원본 고려사 라는 님의 블로그에 더 많고 좋은 정보가 있어요. 원하시면, 찿아가 보시기를 권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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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ony1205 2008.01.15  16:00

첨 듣는 보이차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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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1.16  16:45

잘 보았어요.
참 좋은 차지요.
그러나 보이차는 소화기계가 약한 사람은 마시기가 어려운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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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Nana 2008.01.17  15:21

그렇군요, 또 한가지 알았네요.
감사 합니다. 사비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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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03  18:40

[귓속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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