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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토욜이지만 어린이집 갈때처럼 아침 먹고 씻고 나갈 준비를 했다. 롯데에서 <풍쿠팬더> 조조 영화를 보기로 한것. 조조가 9시 40분, 다음프로가 11시 40분. 유리드믹스 수업이 1시 반이니 다음 프로 보긴 시간이 어중간할것 같아서리... 아침을 일찍 먹었는데 점심도 안먹고 수업 받으면 힘들어하겠지 싶어서...
빨리 준비한다 했지만 아빤 수영 다녀오시고 엄마 혼자 녀석들 준비시키고 엄마 준비하려니 시간이 늦어져서 롯데 영화관 도착하니 9시 34분이었다. 겨우 표 끊고 입장하고 자리 앉자마자 영화시작~ 여유있게 갔음 사진 한장이라도 찍었을것을... 그래도 그 와중에 팝콘이랑 음료 사들고 들어가서리 녀석들 입막음이 조금은 되었다.ㅋ
보는 중간중간 아빠 옆에 앉았던 녀석, "아빠, 여기까지 볼래요~" 몇번을 그랬지만 끝까지 봤다.ㅎㅎ
자주 먹어보던것이 아니어서인지 팝콘을 무척 잘 먹었다. 영화가 끝나고도 계속~~~ 그냥 밥은 잘 안먹을것 같아 피자헛 가서 점심 먹고 게임관 잠깐 들렸다 문화센터로 내려가니 시간이 얼추 딱이었다. 게임관 안가고 바로 프뢰벨 도서관 갔음 좋았을것을...(엄마 생각~~~)
오늘 유리드믹스 수업이 즐거웠던지 수업 후에도 수업 시간에 했던 음악을 따라 흥얼거렸다. 오늘 수업중 조금 특별했던건 공을 가지고 박자 맞춰 주고받고 놀이 할수 있다는거... 생각을 못했었다. 4/4, 3/4, 2/4 박자 맞춰 주고 받고... 주워니가 아는 동요 부르며서 해봐야겠다. 오늘은 주로 <2분(슈웅) 2분(슈웅) 4(틱).4(톡).4(틱).4(톡)> <2분 8.8.4(박수로) 2분 2분 2분 8.8.4(박수로)>
엄마 한의원 가있는 동안 주워니랑 아빠랑 주아는 오랫만에 도서관 가서 책 빌려왔다.
주워니랑 뉴슈가 사러 마트 한번 가고,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한번 다녀오고... 주아 빼고 엄마랑 잠깐이나마 다녀온다는거 기분 좋은듯~
저녁먹고 과일 조금 먹고 이닦고 이불 위에 엎드려있는지 알았는데 어느새 잠들어 있었당. 잠든 주워니, 짧은 바지에서 좀 긴바지로 갈아입혀주는데도 깨지 않고 잘 잤다. (주아 같음 몇번 깼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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