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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와서 야외학습 못하고 대체학습으로 그림그리기를 했단다. 비오는날엔 도시락 간식 안 싸도 된다고 얘기해주면 좋겠다. 아픈데도 일어나 도시락 간식 기껏 챙겨서 보냈더만 어린이집에서 시간보내고~~~
어린이집 다녀와서... 책 두어권 읽어주다 엄마가 힘들어 좀 쉬어얄것 같아 기글스 보여줬는데 녀석도 어느새 잠들어 있었다.
두시간 넘어 자고 일어난 주원. 춥다길래 긴 내의 상하의 입으라 했다. 코가 약간 막힌듯~ (며칠전부터 코피 3일 연짱 난후 코속 잔여물 땜씨 만져도 아프고 답답한듯~)
아빠 퇴근 무렵, 내복 차림에 엘리베이터 타고 1층 내려가 아빠 맞이하고 올라왔다.ㅋ 스파게티 제법 잘 먹어주고 수박먹고... 알아서 이 닦으러 달려가는 주원.(기특해.. 이럴때 보면 다 큰애같다)
잠결에보니 반팔에 잠옷바지 입고 잠들어 있었다. 왜?? 그냥 내복 차림에 잠들어도 되는데...
엄마가 아파 일찍 잠들어 못 봐줬더만... 좀 더웠나??? 아침에 일어나 혹여 감기 걸렸을까봐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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