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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계속 쉬야실수~ 엄마는 몸이 안좋아 밥도 못 먹겠고 힘든데 주아는 쉬야랑 응가랑 계속 팬티에 바지에 해버렸다. 엄마 혼자 화가나 긴 내의 바지 입혀놓았당.ㅜ.ㅜ
제 잘못을 잘 아는지 거부하지 않고 입고 긴바지에도 쉬야실수 몇번... 응가실수 한번... 저녁먹고 나서 치카하면서도 그냥 쉬해버리고... 다섯번 넘게 옷을 빨은것 같다.
퍼즐 맞추지도 않을거면서 다 엎어놓고 다른거 갖고 놀고~ 엄마가 혼내도 듣는둥 마는둥~ 버린다해도 네~ 그러고... 엄마 몸 안좋아 예민한날. 주아는 도대체 왜 그렇게 더 말안듣고 힘들게 하는건지...
아빤 이런날 기저귀 채우라지만 그러면 정말 도로아미타불 될것 같아 채우진 않았다.
저녁때 스파게티 해줬더니 모두들 잘 먹었다.
요즘 주아는 오빠따라 그림 그린다고... 그러면서도 엄마가 손발 그려주는걸 좋아한다. 아픈데 손발 계속~~~ 그려달라고~~~ 으이궁.
아파 누웠는 엄마 위 오르락 내리락 하다 잠들었다.
내일은 변기에서 쉬야 응가 잘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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