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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모임 다녀오느라 3시차 타고 와서 재민이랑 같이 내렸다. 재민맘이 차한잔 마시러 오라는데 주아가 자고 있어 울집으로 가자했다.
커피 먼저 마시고, 아이들 줄게 아무것도 없어 찹쌀케잌 얼른 구워냈더니 재민이가 맛나게 먹어줘서 고마웠다.
재민이 동생 우유 먹을 시간이 되어 4시반쯤 돌아가고 희재누나가 울아파트 놀이터 지나가다 주원주아 보고 싶다해서 연락이 와 올라오라했다. (주아가 막 잠에서 깨어 놀이터 내려가기가 좀 그랬다)
희재누나랑 서로들 좋아하면서도 모두들 첨에는 어색 서먹. 약간의 시간이 경과되고 뛰다니며 넘 재밌게들 놀았다. 5시 40분쯤 아쉬움을 남기고 희재누나네도 가고...
얼른 치우고 저녁준비해야지 하며 <기글스> 보여주고 아빠한테 전화해 머리가 계속 아프다했더니 한의원 가보려냐고 했다. 시간이 끝날시간 다되어 어쩌나 했더니 얼른 오라했단다.
재미나게 보려던거 나중에 보여준다니 반응이 안좋았다. 하지만 엄마 아프니... 아빠 만나러 갔다오자 했더니 주워닌 이해~ 주아는 엎드려 통곡~~~
엄마 치료받고 마트 들려 몇가지 사고 집에 와 얼른 저녁준비해 먹었다. 저녁먹고 수박 먹고 씻고 주워닌 어느새 잠들어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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