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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렌타인데이땐 쵸콜릿을 만들어 줬었다. 요렇게... 글씨도 써서... 요 쵸콜렛 안엔 아몬드 등이 씹히게 만들었지뷔. 생각보다 쵸콜렛 만드는거 어렵지 않았다. 아기들 없을때도 이런것좀 만들어볼것을... 그땐 만들 생각 하덜덜 못했는데...ㅋ
저렇게 나름 정성어린 쵸콜렛을 줬더니 맛난 사탕으로 답례를 해준 써니씨~~~
 . . . . . . .
그런데 사실 지니는 사탕을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리... 작년에 받았던 사탕도 냉동실에서 몸을 굳히고 있는 형편이었는데 말이쥐~ 그래도 준비해준 써니씨에게 감사... 아이들 말 잘들을때 선물로 하나씩 줬더니 엄청 좋아하더군. 엄마 아빠가 웬일로 달달한 사탕을 주나 싶었을꺼다. 보통 포켓밀크 줬었는데...
암튼 챙겨준 써니씨, 지금 다시 한번 땡큐~~~ 근데 내년엔 나도 쵸콜렛으로 주면 안될까???ㅋ
(이제사 3월 사진 정리하고 글올리는 중이라 요사진도 지금에서야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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