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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9/13
 

내가 요즘 외로운가 보다.

사람들에게도 짜증을 많이 부리고

무슨 모임이든지 별루 재미가 없다..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살려고 하는것은 같은데.

한동안 안마신 술을 요즘은 왕창 취해서 함 마셔 보고 싶은 생각이 가끔든다.

하지만  이제는 술을 별루 마시고 싶지는 않다.

현재 나의 상태가 어떤것이지는 잘 모르겠다.

어제 퇴근후 집에 도착했는데 왠지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왜 그러지" 혼자만의 생각을 하면서 반가워 하는 울집 강아지 "깝쭉이"이를 보면서 방에 드러왔는데 역시 뭔가 허전하더군

울집에서 5년째 가족 처럼 살았던 "아지"가 집에 없더군요

늘 집에 오면 있던 개이다 보니 없다는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새로운 식구 강아지 "깝쭉이"가 생겨서 애교을 받아 주다 보니까 "아지"의 존재를 잊고 있었더군요.

어머니왈 " 아지 이세상에 없다" 말 한마니에 눈물이 핑돌고 이상하다군요.

낼 퇴근하면 집에 그자리에 있을것 같고 지금이라도 강아지 집에서 나와서 짖을것 같고

이제는 우리의 식구가 된 "아지"

아버지가 원망 스럽더군요 "아빠 이제 우리 강아지 키우지 말자" 말한마디 던지고 제 방에 드러와서 눈물을 흠쳤습니다.

며칠전 아지의 눈에  눈치를 보고 있듯이 불쌍한 표정이 자꾸 떠올리더군요.

"아지야...지금은 좋은 세상에 있는것이지

다음 세상에 태어날때는 꼭 인간으로 태어나서 좋은것만 볼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아마도 너 없는집에 당분간은 허전하고 썰렁할것 같다.

넌 우리의 식구라는것 잊지 말고..좋은 세상에서 다시 만나자~~"







지하철에서 왜 남자는 다리를 벌리고 지하철에서 많은 자리를 차지하면서 앉는것일까?


※ 생각이 생각
  남자의 생체 구조와 관계 전혀 없음
  남을 배려할줄 모를 생각에서 나오는 행동인듯함
 다리를 오므리고 있는것은 절대 여성스러운것이 아니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것은 절대 남성스러운것이 아니다.
 사람들간의 배려이고 지하철 문화이다.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저만의 공간을 오픈했습니다.

이곳은 저 혼자만의 흔적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나의 발전과 반성과 즐거움과 슬픔을 공유할수 있는 공간으로 알차가 꾸며 나가 보려고 합니다.

처음 시작이라서 미숙하긴 해도 처음 마음 끝까지 갈수 있도록 열심히 꾸며 보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생각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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